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69    추천:341 2015-05-11 11:37:22
아시아투데이---수입차에 당하던 현대·기아차 '마지막 칼' 뽑았다

수입차에 당하던 현대·기아차 '마지막 칼' 뽑았다



현대·기아차, 파격할인 내세워 점유율 회복 나서

주춤한 수입차 업계, 5월부터 대대적인 반격 예고



기사승인 [2015-05-11 06:00]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내수 시장 점유율 70%’를 되찾기 위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파격적인 판매조건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대·기아차의 행보는 “수입차에 내수 시장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는 평가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현대자동차는 무려 18년 만에 주력 모델에 대한 36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를 실시한다. 기아차 역시 이례적으로 기존 할인에 또 다른 할인을 추가시킨 ‘이중 할인’을 내세웠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이달에 아반떼와 쏘나타를 구매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다.



현대차가 중심모델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를 실시하는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가 발생한 1997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이다.



기아차도 5월 차종에 따라 56만원에서 100만원까지의 대대적인 할인에 들어갔다.



여기에 전 차종 구매 고객 대상 최신 삼성전자 스마트폰(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노트4) 구매 시 40만원 상당 혜택을 추가 제공키로 했다.



양 사의 할인 혜택은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판매 조건인 만큼 업계도 이들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자동차업체들이 무이자 판매 등과 같은 파격 할인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주로 연말이다. 실적 마감을 앞두고 해당연도 판매량을 높여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말이 아님에도 전례 없는 파격 할인 조건을 내건 것은 현대·기아차의 시장 장악력이 그만큼 악화됐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업계는 이 같은 현대·기아차의 움직임이 내수 시장 장악의 마지노선인 70%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한 내수 점유율은 69.4%로 70%에 근접했다. 현대·기아차 내수 점유율은 지난해 5월 70.0%였으나, 올해 1월에는 65.9%까지 추락했었다.



결국 현대·기아차는 5월 파격 할인 조건을 내세워 수입차의 공세를 막는 동시에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차지하겠다는 복안이다.



실제 4월 국내 수입자동차의 판매도 급감하면서 현대·기아차의 전략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상승세를 이어오던 수입차의 판매가 지난달에는 크게 떨어졌다. 4월 수입차는 1만8202대를 판매해 3월의 2만2280대, 1월의 1만9930대에 비해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판매량은 전월 대비 무려 18.3%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점유율 회복과 수입차의 판매량 급감이 동시에 진행됐다”며 “이제부터 한쪽은 지키고, 또 다른 한쪽은 빼앗는 제로섬 게임에 돌입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향후 국내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반격이 지속돼 70% 점유율을 되찾을지, 아니면 수입차가 곧바로 반격에 나설지는 이달 중에 결정될 공산이 높아졌다.



rok@asiatoday.co.kr



추천하기

24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56 영원히 분리수거 하고 싶다 청소부 2015-05-27 0 3349 398
8055 MBN---대출사기 당한 캐피탈, 피해자에게 화풀이 소송 (현대캐피탈 관련뉴스) 방송 2015-05-27 0 2778 402
8054 서울경제---자동차금융: 경쟁심화에 가려진 호재 - 한투 신문 2015-05-27 0 2635 380
8053 해고를 원하는 사람은 줄을 서시오 인사부 2015-05-27 0 3023 396
8052 정답은 夢 !!! 임직원 2015-05-27 0 2807 397
8051 에이,, 버러지 같은 것들!!   현대차의 실상! PIP해고 2015-05-27 0 3152 458
8050 날 좀 짤라 줘 간 차장 2015-05-27 0 2907 393
8049 머니투데이---현대차, 미국·인도 공장 증설로 1천만대 생산능력 기대-신영 언론 2015-05-27 0 2599 365
8048 자기가 곧 폐족이 된다는 말이다 역린 2015-05-27 0 2820 385
8047 아까운 청춘 ,지난 세월 이렇게 보낸게 원통하다 간부 2015-05-27 0 2891 400
8046 어찌 하오리까? 멘붕 2015-05-27 0 3018 380
8045 현대차 5년만 더 버텨라 임금채권 2015-05-27 0 3299 386
8044 한국경제TV---'지배구조개편' 이슈 증시 달군다 방송 2015-05-27 0 2610 366
8043 퍼온 글---현대차, 우야노? 퍼온 글 2015-05-27 0 2814 386
8042 현대차 제사날이다 비극의 종말 2015-05-27 0 3464 386
8041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다 실제 상황 2015-05-27 0 2898 372
8040 병과가 "폭파" XX 2015-05-27 0 2839 379
8039 영업지점에서 한달에 40대도 못팔아? 알간??? 2015-05-27 0 3443 375
8038 그 녀석도 ... 과외선생 2015-05-27 0 3046 387
8037 이 세상에 현기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도사 2015-05-27 0 3058 420

[first]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