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46    추천:343 2015-05-11 11:37:22
아시아투데이---수입차에 당하던 현대·기아차 '마지막 칼' 뽑았다

수입차에 당하던 현대·기아차 '마지막 칼' 뽑았다



현대·기아차, 파격할인 내세워 점유율 회복 나서

주춤한 수입차 업계, 5월부터 대대적인 반격 예고



기사승인 [2015-05-11 06:00]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내수 시장 점유율 70%’를 되찾기 위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파격적인 판매조건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대·기아차의 행보는 “수입차에 내수 시장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는 평가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현대자동차는 무려 18년 만에 주력 모델에 대한 36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를 실시한다. 기아차 역시 이례적으로 기존 할인에 또 다른 할인을 추가시킨 ‘이중 할인’을 내세웠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이달에 아반떼와 쏘나타를 구매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다.



현대차가 중심모델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를 실시하는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가 발생한 1997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이다.



기아차도 5월 차종에 따라 56만원에서 100만원까지의 대대적인 할인에 들어갔다.



여기에 전 차종 구매 고객 대상 최신 삼성전자 스마트폰(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노트4) 구매 시 40만원 상당 혜택을 추가 제공키로 했다.



양 사의 할인 혜택은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판매 조건인 만큼 업계도 이들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자동차업체들이 무이자 판매 등과 같은 파격 할인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주로 연말이다. 실적 마감을 앞두고 해당연도 판매량을 높여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말이 아님에도 전례 없는 파격 할인 조건을 내건 것은 현대·기아차의 시장 장악력이 그만큼 악화됐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업계는 이 같은 현대·기아차의 움직임이 내수 시장 장악의 마지노선인 70%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한 내수 점유율은 69.4%로 70%에 근접했다. 현대·기아차 내수 점유율은 지난해 5월 70.0%였으나, 올해 1월에는 65.9%까지 추락했었다.



결국 현대·기아차는 5월 파격 할인 조건을 내세워 수입차의 공세를 막는 동시에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차지하겠다는 복안이다.



실제 4월 국내 수입자동차의 판매도 급감하면서 현대·기아차의 전략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상승세를 이어오던 수입차의 판매가 지난달에는 크게 떨어졌다. 4월 수입차는 1만8202대를 판매해 3월의 2만2280대, 1월의 1만9930대에 비해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판매량은 전월 대비 무려 18.3%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점유율 회복과 수입차의 판매량 급감이 동시에 진행됐다”며 “이제부터 한쪽은 지키고, 또 다른 한쪽은 빼앗는 제로섬 게임에 돌입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향후 국내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반격이 지속돼 70% 점유율을 되찾을지, 아니면 수입차가 곧바로 반격에 나설지는 이달 중에 결정될 공산이 높아졌다.



rok@asiatoday.co.kr



추천하기

28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236 크라이슬러+ 피아트+ 포드+ 지엠  합병하자 !! ~~ 점봅니다 2015-04-06 0 3257 331
7235 꼼수와 먹튀 부리지 마~~ 쌍칼 2015-04-06 0 3262 349
7234 똥누고 싶다!!(2) 면도칼 2015-04-06 0 3142 345
7233 대기원시보---크라이슬러 회장 “빅3 합병 가능해”, 반면 포드‧GM “글쎄…” 언론 2015-04-06 0 3322 332
7232 크라이슬러+ 피아트+ 포드+ 지엠  합병하자 !! ~~ 점봅니다 2015-04-06 0 3073 314
7231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총투쟁 2015-04-06 0 3100 319
7230 등기이사 똥꼬 2015-04-06 0 3231 298
7229 크라이슬러와 현대차그룹 점봅니다 2015-04-06 0 3193 315
7228 퍼온 글---강성노조 꼴보기싫어 해외로만 공장짓지 퍼온 글 2015-04-06 0 3185 320
7227 영업이익이 계속 추락하는 모습 ,주가도 계속 하락 될 듯 /// /// 2015-04-06 0 3100 313
7226 반토막 난 주가도 이제 현실화 될 듯 주주 2015-04-06 0 3484 294
7225 이런 조직이 제대로 될리가 있을까 ? 2천만원의 차이 ?? 임직원 2015-04-06 0 3599 325
7224 일반직 정년 전 해고는 비용 절감 보다 손실이 많을 것 계산기 2015-04-06 0 3426 312
7223 아시아투데이---정몽구·정의선 '역할분담' 으로 현대차그룹 미래 준비 기사 2015-04-06 0 3168 344
7222 파이낸셜뉴스---현대차 "美 2공장 건설 연내 결정"…찬반 팽팽 보도 2015-04-06 0 2990 315
7221 3월 수입차 판매 22, 280 대 전년 3월 보다 41.6 % 증가(1-3 월 수입차 약 6 만대 판매 !!!) 일심일심일심 2015-04-06 0 3229 320
7220 단순한 머리 회사에 당한 자 2015-04-06 0 2966 307
7219 정세영 회장님이 그립다 간부 2015-04-06 0 3224 321
7218 경향신문---수입차 '파죽지세' 역대 최고 판매치 경신. 주눅드는 현대 기아차 보도 2015-04-06 0 2922 309
7217 아슬란은 누가 만들고 , 누가 신차 발표회에 쪼글쪼글한 바지를 입고 회사 창피하게 나왔나? 책임남 2015-04-06 0 3159 313

[first]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