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30    추천:364 2015-05-12 12:56:21
오토타임즈---현대차, 파격 무이자 할부…'현대 웃고, 非현대 울고'

현대차, 파격 무이자 할부…'현대 웃고, 非현대 울고'



입력 2015-05-12 08:55 수정 2015-05-12 09:52



현대자동차가 계열사인 현대캐피탈 이용 시 일부 차종에 대해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캡티브사(전속 시장)의 독과점 문제가 다시금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5월 한 달간 아반떼와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소비자에게 무이자 할부를 제시한다. 선수율 20%에 36개월 할부 기준이다. 약 20년 만에 마련한 무이자 할부 혜택인 만큼 상당한 수요가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2.6%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상은 벨로스터와 i30, i40,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싼타페 등이다.





논란은 무이자 혜택이 현대캐피탈 이용자로 제한된다는 점이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차의 캡티브(Captive) 할부금융사로, 계열사 간 전속 거래를 담당한다. 두 업체는 정산금리 약정을 맺어 무이자 할부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현대차가 전액 보전한다. 현대캐피탈로선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신규 소비자를 유치하면서 적정 영업마진을 유지하는 셈이다.





이처럼 현대차가 공격적인 태세를 갖추는 이유는 수입차 업계에 맞서 내수 시장을 방어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그러나 무이자 대상 차종의 대부분이 수입차와 직접 경쟁하는 제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현대캐피탈 경쟁사 견제용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지난해부터 현대차가 카드사와 복합 할부금융 수수료를 두고 갈등을 빚어 왔다는 점에서 무이자 제공은 강력한 견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게 할부금융 업계의 시각이다.



실제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이 무이자 연합군을 형성하면서 사실상 현대차와 거래가 끊긴 나머지 할부금융사들은 불만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에 맞설 현실적인 대안이 없어 속만 끓이는 중이다. 게다가 자동차와 할부금융사의 제휴 마케팅은 현대차 외에 다른 국산차 및 수입차도 빈번히 시행하는 데다 무이자의 경우 결과적으로 소비자 이익이 된다는 점에서 이를 비판할 명분도 없다.



이에 따라 캐피탈 업계는 수입차와 중고차, 리스 등으로 시장을 다각화하며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경쟁이 치열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반면 할부금융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소비자는 오히려 구매 적기를 맞았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경쟁이 곧 이자율 인하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국내 한 할부금융사 자동차 담당자는 "현대차가 복합 할부금융 사태 이후 전속 할부금융사 챙기기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며 "나머지 업체들은 속수무책으로 내수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을 잃게된 셈"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이미 경쟁이 치열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도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추천하기

21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16 강한 놈과 약한 놈 PIP 2015-06-24 0 2824 380
8615 CY, MK, ES ??? 비극의 종말 2015-06-23 0 2841 409
8614 서울경제---현대차 충칭 제5공장 ‘첫 삽’… “中 전국구 메이커로 일심일심일심 2015-06-23 0 2524 381
8613 AutoM---현대차, 옛 한전부지 개발 기부채납 "1.7조 내겠다"최종 보완서 제출 보도 2015-06-23 0 2900 402
8612 뭐하는 놈들이야? 이따위 2015-06-24 0 2983 397
8611 서울경제---현대차, 중국 서부개척 시작됐다 신문 2015-06-23 0 2557 399
8610 퍼온 글---현대차 2012년 6월~2015년 6월 ELS 발행액 1354억원(223종) 퍼온 글 2015-06-23 0 2689 411
8609 퍼온 글---현대차 재고처리도 어려운데--중국에 공장신설이라 퍼온 글 2015-06-23 0 2930 390
8608 살인기업 땅투기꾼 2015-06-23 0 2937 400
8607 조선일보---사실婚 아내, 남편이 숨지자 모든 상속에서 제외됐다 기사 2015-06-23 0 2640 390
8606 퍼온 글---현대차 ELS 낙인 피해액 9000억원 퍼온 글 2015-06-23 0 3099 396
8605 소송에서  100%  이기는 법! 똥꾸녕 2015-06-23 0 3141 399
8604 퍼온 글---정몽구도 노쇠하여 가고 현대차도 몰락하여 가고-- 퍼온 글 2015-06-23 0 3076 401
8603 총수여~ 호상 2015-06-23 0 2919 419
8602 퍼온 글---위기의 현대차 퍼온 글 2015-06-23 0 3185 399
8601 여성소비자신문---현대차 ‘갑질’ 논란…본사의 과도한 선출고 압박에 대리점 ‘몸살’  재계 핫 이슈 퍼온 글 2015-06-23 0 3092 406
8600 시사포커스---현대제철, 현대차 위기에 불똥 우려 ‘솔솔’ 보도 2015-06-23 0 2814 411
8599 이데일리---저가 중국車 공세…현대·기아차 고급화로 돌파 보도 2015-06-23 0 2717 409
8598 뉴시스---현대차, 연내 美 제2공장 설립…앨라배마 유력 기사 2015-06-23 0 2622 413
8597 울산매일---앨라배마 제2공장 연내 착공·공격적 마케팅 돌입 울산신문 2015-06-23 0 2583 390

[first]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