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88    추천:362 2015-05-12 12:56:21
오토타임즈---현대차, 파격 무이자 할부…'현대 웃고, 非현대 울고'

현대차, 파격 무이자 할부…'현대 웃고, 非현대 울고'



입력 2015-05-12 08:55 수정 2015-05-12 09:52



현대자동차가 계열사인 현대캐피탈 이용 시 일부 차종에 대해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캡티브사(전속 시장)의 독과점 문제가 다시금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5월 한 달간 아반떼와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소비자에게 무이자 할부를 제시한다. 선수율 20%에 36개월 할부 기준이다. 약 20년 만에 마련한 무이자 할부 혜택인 만큼 상당한 수요가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2.6%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상은 벨로스터와 i30, i40,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싼타페 등이다.





논란은 무이자 혜택이 현대캐피탈 이용자로 제한된다는 점이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차의 캡티브(Captive) 할부금융사로, 계열사 간 전속 거래를 담당한다. 두 업체는 정산금리 약정을 맺어 무이자 할부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현대차가 전액 보전한다. 현대캐피탈로선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신규 소비자를 유치하면서 적정 영업마진을 유지하는 셈이다.





이처럼 현대차가 공격적인 태세를 갖추는 이유는 수입차 업계에 맞서 내수 시장을 방어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그러나 무이자 대상 차종의 대부분이 수입차와 직접 경쟁하는 제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현대캐피탈 경쟁사 견제용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지난해부터 현대차가 카드사와 복합 할부금융 수수료를 두고 갈등을 빚어 왔다는 점에서 무이자 제공은 강력한 견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게 할부금융 업계의 시각이다.



실제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이 무이자 연합군을 형성하면서 사실상 현대차와 거래가 끊긴 나머지 할부금융사들은 불만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에 맞설 현실적인 대안이 없어 속만 끓이는 중이다. 게다가 자동차와 할부금융사의 제휴 마케팅은 현대차 외에 다른 국산차 및 수입차도 빈번히 시행하는 데다 무이자의 경우 결과적으로 소비자 이익이 된다는 점에서 이를 비판할 명분도 없다.



이에 따라 캐피탈 업계는 수입차와 중고차, 리스 등으로 시장을 다각화하며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경쟁이 치열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반면 할부금융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소비자는 오히려 구매 적기를 맞았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경쟁이 곧 이자율 인하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국내 한 할부금융사 자동차 담당자는 "현대차가 복합 할부금융 사태 이후 전속 할부금융사 챙기기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며 "나머지 업체들은 속수무책으로 내수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을 잃게된 셈"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이미 경쟁이 치열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도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추천하기

28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216 앗,,똥 마렵다! 주둥아리 2015-04-06 0 3359 312
7215 판매부진 해법 차파리 2015-04-06 0 3008 300
7214 에너지경제---김충호 현대차 사장.. 아슬란 판매 부진 해법 찾을까? 보도 2015-04-06 0 3344 321
7213 구토하고 싶다 <<<< 신차 관람인 2015-04-06 0 2993 322
7212 현대차그룹 역시 1·4분기 실적 악화 우려로 일반직 2015-04-06 0 3088 319
7211 인간에게 필요한 3가지의 금 작가 2015-04-05 0 3072 304
7210 YTN---시중은행 남자직원 평균 연봉 1억...부담 가중 기사 2015-04-05 1 3478 318
7209 하는 짓거리가 우리보다 더 못 한 것 같다 칼날 2015-04-05 0 3221 328
7208 정숙성을 광고 하는 회사 ?? 일심일심일심 2015-04-05 0 3185 313
7207 연합뉴스---현대차 아슬란, 이번엔 샤넬 광고 표절 논란 보도 2015-04-05 0 3001 315
7206 현대차그룹의 직원 연봉이 재계 1위 때문에 퇴직 후 재취업이 어렵다 비극의 종말 2015-04-05 0 3277 325
7205 정말 회사일이라도 제대로 한 번 배우고 싶다 간부 2015-04-05 0 3098 304
7204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XX 2015-04-05 0 3293 330
7203 KBS---강남구 “서울시, 현대차 부지 개발 구청과 협의하지 않아” 보도 2015-04-05 0 3003 311
7202 퇴직금 규정 숨기는 대기업!!  제발 한건 걸려라~~ 소송뿐 2015-04-04 0 3321 346
7201 쪼글쪼글  바지가 아니라~ 빛 2015-04-04 0 3184 318
7200 vv vip께서는,, 일반직 정년을 보장 해 주쏘~~ vv v총수 2015-04-04 0 3251 333
7199 끝장소송!! 목숨걸고 2015-04-04 0 2987 306
7198 연비3%에 1000만원 인상이라~~.,,, 뻥가격 2015-04-03 0 3157 309
7197 매일노동뉴스---현대차 임금개선위 자문위원안 살펴보니 보도 2015-04-03 0 3094 319

[first]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