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41    추천:382 2015-05-12 15:28:05
경향신문---삼성·현대家 주식자산, 올들어 5조원 넘게 허공으로

삼성·현대家 주식자산, 올들어 5조원 넘게 허공으로



비즈앤라이프팀



입력 : 2015-05-12 08:43:59ㅣ수정 : 2015-05-12 08:43:59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의 주가가 쪼그라들면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가족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부자의 보유 주식 가치가 올들어 각각 2조9000억원과 2조3000억원대로 줄었다.



1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으로 1조원 이상의 상장주식 자산을 보유한 주식 부호는 모두 22명으로 집계됐다.



주식 부호 1위인 이건희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는 11조8821억원으로 연초(12조3507억원)에 비해 4686억원(3.8%) 줄었다. 이 회장의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의 주식 가치는 65억원 증가했으나 세 자녀의 주식 자산은 모두 감소했다.



주식 부호 3위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주식 가치는 연초 9조2762억원에서 7조8110억원으로 1조4652억원(15.8%) 줄었다.



주식 부호 공동 8위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의 주식 평가액도 연초보다 4971억원(18.1%)씩 줄어든 2조2509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가 5명의 주식 자산은 연초보다 2조9215억원 증발한 것이다. 코스피가 1,926.44에서 2,097.38로 뛰어오르는 동안 제일모직, 삼성SDS 등 주요 계열사들이 1분기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보이며 주가가 약세를 보인 탓이다.



정몽구 회장 부자의 보유 주식 가치도 급감했다. 주식 부호 4위인 정몽구 회장의 주식 자산은 5조9405억원에서 5조3127억원으로 6278억원(10.6%) 줄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보유 주식 가치가 연초 4조1537억원에서 2조4159억원으로 1조7378억원(41.8%) 감소해 주식 부호 순위 7위로 밀려났다.



정 회장 부자의 보유 주식 평가액 감소는 현대차와 기아차 등 주요 계열사의 주가가 하락한데다 현대글로비스 주식 13.39%를 처분한데 따른 것이다.



이건희 회장 가족과 정몽구 회장 부자의 주식 가치 감소액을 합치면 무려 5조2871억원에 이른다.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15위)의 주식 자산도 1조7252억원에서 1조3115억원으로 2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식 부호 2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9조6730억원으로 10조원을 목전에 뒀다. ‘황제주’ 아모레퍼시픽 등 상장 계열사의 주가 상승으로 서 회장의 주식 자산은 연초(6조741억원)보다 3조5989억원(59.2%)이나 뛰었다.



‘만년 1위’ 이건희 회장과의 주식 자산 격차는 연초 6조2766억원에서 2조209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주식 평가액이 연초 2조8억원에서 2조7521억원으로 37.6% 늘어나며 정의선 부회장을 따돌리고 6위로 올라섰다.



또 중국 수혜주 중 하나인 오리온 주가의 상승으로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는 각각 1조18억원과 1조1251억원으로 연초보다 30% 뛰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5위)과 최 회장의 동생 최기원 씨(16위)는 연초보다 보유 주식 자산이 5.4%씩 늘었고,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아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주식 자산도 올해 각각 1877억원(14.1%)과 950억원(8.3%) 증가했다.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9773억원→1조3653억원)과 홍라희 관장의 동생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6422억원→1조477억원)의 보유 주식 가치도 각각 연초보다 39.7%와 63.1% 늘어났다.



추천하기

1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576 정몽구 "올해 현대차 판매목표 달성 무난" 한국경제 2016-04-16 0 2184 542
12575 이건 대체 어찌 하오리까?? 헷갈리우스 2016-04-16 0 2176 551
12574 어디 한 번 믿어봅시다 갸우뚱 2016-04-16 0 2121 555
12573 올해 750만대 팔기도 쉽지 않다 임직원 2016-04-16 0 2090 548
12572 MK 제시한 올 판매 목표 813만대???--- 어림 없다 해외공장 돌려막기 2016-04-16 0 2104 561
12571 이제까지 생산 캐퍼가 모자라서 아사리 판 2016-04-16 0 2176 564
12570 불법,편법 재벌 3세 승계는 이제 물 건너갔다 재벌 해체 2016-04-15 0 2247 570
12569 국민 여러분이 나르샤, 헬 조선에서 헤븐 조선으로... 국민여러분이 나르샤 2016-04-15 0 2211 544
12568 법원 "'성폭행 물의' 자림복지재단 임원 해임은 부당" 연합뉴스 2016-04-15 0 2186 542
12567 자기들만 살아 남았다 능력자들 2016-04-15 0 2248 526
12566 법원 "출퇴근 지문인식 기록 거부한 교수 징계 부당" 연합뉴스 2016-04-15 0 2179 542
12565 현대차, 미래 친환경 R&D `수소차`에 무게둔다 전자신문 2016-04-15 0 2142 537
12564 회사 주도 노조 설립 '무효', 첫 판결 이데일리 2016-04-14 0 2152 556
12563 식물 대통령, 식물 정부 동물의 왕국 2016-04-14 0 2186 538
12562 ㅂ ㅅ 6적 몽몽 2016-04-14 0 2299 536
12561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될려면....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6-04-14 0 2135 555
12560 10조 5,500 억이면 자산가치가 23조인 한전을 살 수 있다 항전한전 2016-04-14 0 2320 558
12559 권문식 현대기아차 부회장 "테슬라돌풍? 우리도 경쟁력 있다" 머니투데이 2016-04-14 0 2193 575
12558 무슨 해외 경쟁력이 있다고 떠드나??? 갸우뚱 2016-04-14 0 2164 563
12557 퍼온 글---속지마라 현대차 연말 안으로 부도난다..남은건 빈 껍데기 뿐[2] 퍼온 글 2016-04-14 1 2227 547

[first]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