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00    추천:369 2015-05-13 18:43:29
머니투데이---현대차 노조 "해외 생산 물량도 노조 동의 받으라

현대차 노조 "해외 생산 물량도 노조 동의 받으라""



해외 물량 방출 막아야"…정년 65세 연장,

성과급 순이익의 30% 등 요구안 마련



양영권 기자|입력 2015.05.13 14:55|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해외 공장 생산량까지 노사가 합의하자는 임금·단체협상 요구안을 마련해 사 측에 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전략의 핵심인 공장 신·증설과 밀접하게 관련된 내용으로 사 측이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이어서 올해 노사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3일 '국내 공장의 신설과 증설을 즉시 검토하고, 국내 및 전체 생산량에 대해 노사간 합의한다'는 내용의 노조 요구안을 지난 12일부터 열리고 있는 임시대의원대회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생산량에는 해외 공장 생산량까지 포함된다. 현대차의 전체 자동차 생산량 가운데 국내공장 생산분은 2001년 94.2%에서 지난해 37.9%로 감소했다.



현재 중국 4·5공장과 미국2공장, 인도3공장, 브라질공장 등의 신·증설이 예정돼 있어 국내 공장 생산분의 비중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노조 측은 국내공장 생산비중 감소로 조합원의 특근, 잔업수당이 감소하고 고용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이같이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경훈 현대차지부장이 "2009년 물량 관련 합의서를 반드시 지키고, 국내 생산 물량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고 사 측에 입장을 전했다고 현대차 노조 측이 밝혔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2009년 물량공동대책위원회 활동을 통해 공장 간 생산물량을 적절하게 나누기로 합의했다.



노조 측은 "사 측의 끊임없는 해외생산 기도는 (국내) 공장간 물량 다툼을 핑계 삼아 호시탐탐 진행되고 있다"며 "이유 없이 해외로 물량이 방출되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사용자 측 관계자는 "생산은 수요가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이 원칙인데, 노사 합의를 거쳐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노조 요구를 일축했다. 이 때문에 노조가 사 측이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을 함으로써 통상임금 등 다른 이슈에서 양보를 받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도 일부에서는 나온다.



아울러 노조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경우 불요불급한 자산을 매각하는 등의 조치를 회사 측이 먼저 취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정리해고를 하려면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를 먼저 매각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밖에 노조는 국민연금 수령시기에 맞춰 정년을 최대 65세까지 늘리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현대차 정년은 지난해 60세로 연장됐다.



또 올해는 임금 15만9900원(호봉승급분 제외·기본급 대비 7.84%) 인상하고, 성과급은 전년도 순수익의 30%를 요구하기로 했다. 노조 요구안은 전국 사업장 대의원들의 심의를 거쳐 오는 14일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남성용 비그알엑스(Vigrx) 한국 판매실적 이럴수가!!고약한 입냄새 30초 만에 없애는 방법 ~~신기하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추천하기

28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76 dlfqkswlrwjdsusdmfqhwkdgkfk tlvjf 2015-04-02 0 3048 318
7175 뉴스천지---2015서울모터쇼] 현대차, 콘셉트카 ‘엔듀로’ 세계최초 공개 보도 2015-04-02 0 3392 317
7174 양복 한 벌 때문에... 간부 2015-04-02 0 3393 318
7173 뉴스1---자산 5조이상 재벌 수익성 악화…매출액·순익 모두 감소 기사 2015-04-02 0 3048 314
7172 검찰 특수부의 피의자 재벌회장 조사 방법 내부 고발 2015-04-02 0 3231 317
7171 현대차는 MK가 인수할 당시 초기부터 부패하기 시작했다 점봅니다 2015-04-02 0 3256 303
7170 이데일리---속도 못내는 자동차株…어닝 시즌 지나고 보자 언론 2015-04-02 0 3277 294
7169 이데일리---환율의 위험 기사 2015-04-02 0 2965 304
7168 일간스포츠---2015서울모터쇼] 르노삼성, 1리터로 100km이상 주행 가능한 이오랩 선봬 보도 2015-04-02 1 3451 289
7167 과거에 이런 일은 없었다 헷갈리우스 2015-04-02 0 3078 312
7166 노사정에서 일반 해고 규정 완화를 합의할 경우 참여 노조원 2015-04-02 0 3232 311
7165 정몽구, 김정은 둘 중 누가 더 신통력이 있는가?? 갸우뚱 2015-04-02 0 2856 278
7164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 2015-04-02 0 3073 290
7163 허무 개그 일반직 2015-04-02 0 3021 294
7162 글로비스는 1년내 최저가 로 추락 일반직 2015-04-02 0 3032 310
7161 아시아경제---MK가 다녀갔다…현대차, 3월 美시장서 신기록썼다(종합) 기사 2015-04-02 0 2751 302
7160 오토데일리---3월도 포터가 1위?…국산차 판매 1등부터 꼴찌까지 살펴보니 기사 2015-04-02 0 2921 311
7159 오토데일리---현대차 株價, 연초 수준 폭락…1Q 실적 부진 우려 현실화 기사 2015-04-02 0 3145 299
7158 뉴시안---현대·기아차 1분기 실적 우려 보도 2015-04-02 0 2900 312
7157 연합뉴스---10대 그룹 '연봉킹'은 현대차그룹…평균 급여 9천만원 보도 2015-04-02 0 2878 309

[first] <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