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054    추천:384 2015-05-14 00:53:09
나의 묘비 명은?

나의 묘비명은?| ■ 깡이의 독백놀이 〃

깡이 | 조회 24 |추천 0 | 2003.08.16. 16:44





■ 앤드류 카네기(뛰어난 사업가) : 여기,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을 주위에 모으는 기술을 알고 있었던 한 인간이 잠들다



■ 미켈란 젤로 :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듣지 않는 것만이 진실로 내가 원하는 것이라오 그러니 제발 깨우지 말아다오 목소리를 낮춰다오



■ 버드나드 쇼(코믹 작가) : 나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 제임스 딘 : 추억속에 달려간 짐승. 지하에서 녹슬지 않는 나이프 빛깔 피와 섞인 노래, 내 안의 나이먹지 않는 나와 그대여



■ 링컨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영원히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을것



■ 칼 마르크스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레닌 : 미래의 사람들은 우리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것이다 우리가 처했던 상황에서 불가피 할수 밖에 없었던 모든 잔혹한 일들은 결국 이해되고 변호될것이다.



● 나의 묘비명은 어떨까!?





문득 떠 오른 시,



묘 비 명



                               김광규



한 줄의 詩는커녕

단 한 권의 소설도 읽은 바 없이

그는 한평생을 행복하게 살며

많은 돈을 벌었고

높은 자리에 올라

이처럼 훌륭한 비석을 남겼다

그리고 어느 유명한 문인이

그를 기리는 묘비명을 여기에 썼다

비록 이 세상이 잿더미가 된다 해도

불의 뜨거움 굳굳이 견디며

이 묘비는 살아남아

귀중한 史料가 될 것이니

역사는 도데체 무엇을 기록하며

詩人은 어디에 무덤을 남길 것이냐.



추천하기

25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56 요모양 요꼴 (한 날에 징계 2개 때리다니 ??) PIP 2015-05-21 0 3230 390
7955 발가락 사이 때 만큼도 안 여긴다 비극의 종말 2015-05-21 0 3200 390
7954 현대자동차 ‘초긴장’ 세무조사 2015-05-21 0 3081 399
7953 프레시안"---사용자는 현대차"…법원, 비정규직 파업 손배 첫 기각 보도 2015-05-21 0 2681 381
7952 조세 금융신문---국세청, (주)서영 이어 경신 ‘특별세무조사’…현대차 겨냥? 보도 2015-05-21 0 3020 443
7951 조세금융신문---국세청, (주)서영 특별세무조사…현대자동차 ‘초긴장 신문 2015-05-21 0 3172 412
7950 드디어 부패의 고리가 풀리고 끊길 것인가?? 칼날 2015-05-21 0 2887 372
7949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내가 쳐줄 것"이다 막말 2015-05-21 0 2717 375
7948 서울경제---현대차, 미국 2공장 건설계획 이르면 7월 발표앨라배마 등 2~3곳 막판 검토 기사 2015-05-21 0 2542 377
7947 떡볶이 체인점 처럼... 헷갈리우스 2015-05-21 0 3452 359
7946 퍼온 글---실타래를 생산적으로 풀어라 ! 퍼온 글 2015-05-21 0 2715 376
7945 파이낸셜뉴스---이노션 내부일감 수익, 상장 통해 환원할까 신문 2015-05-21 0 2649 380
7944 연합뉴스---대법 "이혼소송 판결 확정 전 재산분할 가집행 안돼" 법원 2015-05-21 0 2480 379
7943 머니투데이---'강제낙태·단종' 한센병 환자들, 국가 상대 손배소 또 승소 법원 2015-05-21 0 2591 359
7942 배신 당한 자와 배신 하는 자 계몽주의 2015-05-21 0 2797 357
7941 12번의 소송과 고발 臣 2015-05-21 0 2858 356
7940 일반사원과 창녀의 공통점! '빠져 나오는 것도 독해야' 하는데 포주 2015-05-21 0 2913 368
7939 2015년 5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5-20 0 5027 369
7938 날 건드려 봐라 야수의 세계 2015-05-20 0 3017 370
7937 왕 노무께! 딸랑딸랑 2015-05-20 0 3027 387

[first]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