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083    추천:374 2015-05-14 00:55:50
묘비 명

고인들의 묘비명  생각나누기  2011/11/30 13:17



http://blog.naver.com/iviolet91/140146048143

전용뷰어 보기





묘비명은 무엇일까?



이는 고인을 기념하기 위해 묘비에 명문, 시문을 새긴 것(epitaph)이다.



그렇다면 그 의미는 무엇이고, 또 죽은 사람들은 어떤 묘비명을 남겼을까?



데카르트: "고로 여기 이 철학자는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칸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날이가면 갈수록, 내 가슴을 놀라움과 존경심으로

        가득 채워주는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과 내 마음속의 도덕률이다"



버드나드 쇼: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일어나지 못해서 미안하오."



벤저민 프랭클린: "이 사람은 하늘에서 번개를, 폭군에게서 옥띠를 빼앗았다."



중광 스님: "괜히 왔다 간다"



칼 마르크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그냥 수업 듣다가 우연히 찾아봤다. 각양각생의 묘비명. 비록 고인이 되었지만 묘비명은 그들의 영혼만은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인간이 어떤 삶을 사느냐, 무엇을 목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무슨 정신으로... 내 자신만의 목표, 나의 의지가 관철된 그런 삶이라면 그 누가 모라해도 내 자신 앞에서만은 떳떳할 수 있지 않을까?



누군가는 죽음이 임박했을 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후회할 수도 있고, 자랑스러워할 수도 있고, 아쉬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 가장 이상적인 것은 후회는 없지만 약간의 아쉬움은 남는 그런 삶을 사는게 아닐까?



추천하기

3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296 퍼온 글---현대차 매출·후계 불확실성 속 ‘초고층 저주론’ 흉흉 퍼온 글 2015-01-31 0 3332 270
6295 나, 지잠에서, 지방에서, 공장에서 근무할래~~ 점봅니다 2015-01-31 0 3476 251
6294 불순한 짓꺼리를 하는 노무 관련자를 처단해야 합니다 클릭 2015-01-30 0 3425 259
6293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무속인 2015-01-30 0 3414 241
6292 뉴스웨이---현대글로비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주가 반등 나설까 언론 2015-01-30 0 3086 269
6291 퍼온 글---기아차 자사주 매입 이제 12만주 남아 퍼온 글 2015-01-30 0 3447 297
6290 씨족 경영 폐습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30 0 3249 270
6289 왜 법정에 출두했나? 땅콩의 정신 2015-01-30 0 3337 256
6288 핵심을 못 잡는 개혁 대상의 늙은이 작가 2015-01-30 1 3543 269
6287 적극적인 삶이 이렇게 달라진다 내부 고발 2015-01-30 0 3280 261
6286 눈물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아버지의 말... 작가 2015-01-30 0 3404 236
6285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제5대 임원선거 뻥 2015-01-30 0 3125 281
6284 매를 자기 스스로 버는 MK, MB 현대그룹 경영자들... 칼날 2015-01-30 0 3862 282
6283 평가하기를 계몽주의 2015-01-30 0 3243 271
6282 간부사원 취업규칙 간부 2015-01-30 0 3470 269
6281 데일리안---영어 스트레스로 자살한 대기업 부장 '업무상 재해 언론 2015-01-30 0 3179 251
6280 한전부지 10조 5500억에 빗대며 헐~~~ 2015-01-30 0 3639 272
6279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문 일반직지회 조합원 2015-01-29 0 3498 273
6278 일반직지회 가입자는 단협 적용을 받습니다!  곧~~ 사건25시 2015-01-29 0 3692 281
6277 이명박 월 건보료 1-2만원,생활고에 자살한 송파 세 모녀는 월 5만원 납부했다 !!! 히키코모리 2015-01-29 0 4221 282

[first]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