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해고의길 조회수: 3780    추천:1064 2015-05-18 15:50:02
관리자 역량강화교육'(Performance Improvement Plan)

간부사원들은

2009년부터 도입된 '관리자 역량강화교육'(Performance Improvement Plan·아래 PIP)이 고용불안을 야기한다고 호소해왔다. 실제 PIP 교육 이수자 271명 중 75명이 자진 퇴사 또는 해고를 당했다.







PIP 교육 후 점수가 낮으면 징계를 받게 되는데, 간부사원 취업규칙에는 '3년 간 2회 이상 징계면 해고'라는 내용이 명기돼 있다. 간부사원들 사이에는 이런 이유로 'PIP 교육 대상자는 해고 대상'이라는 불안감이 생겼다(관련기사 : 간부면 뭐하나, 월차·수당 없고 연차도 제한).







지금까지 현대차노조 조합원 중 대리 사원들은 과장으로 진급하면 노조에서 자동탈퇴됐다. 하지만 이들이 과장 승진과 동시에 간부노조에 가입하면 현대차노조 조합원 자격으로 인정돼 지속적으로 노조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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