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701    추천:369 2015-05-27 11:43:55
한국경제TV---'지배구조개편' 이슈 증시 달군다

'지배구조개편' 이슈 증시 달군다

한국경제TV | 김치형 | 15.05.27 11:29



< 앵커 >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전격적인 합병 발표 이후 삼성그룹을 포함한 그룹사들의 지배구조 관련주들에 대한 시장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치형 기자

< 기자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발표 이후 증권가에서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수혜와 신규사업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합병에 대한 긍정 평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합병 삼성물산이 현재 가치로 약 31조원 이상의 시가총액을 유지하게 되는데다 삼성그룹의 사실상 지배구조 최상단 기업이 됨은 물론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는 물론 삼성바이오로직스까지 현재와 미래의 핵심 계열사들의 지배력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지난해부터 삼성SDS와 제일모직의 상장으로 시작된 이재용 부회장 체제로의 지배구조 개편이 이번 합병으로 거의 마무리 순에 왔다는 분석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와병 중인 이건희 회장의 지분 승계인데, 승계의 방법은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전 SK와 SK C & C의 합병을 발표한 SK 그룹 역시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여전히 시장의 관심권에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의 지분율이 높았던 SK C & C와 SK가 합병하며 옥상옥 구조의 비정상적인 지주회사 구조를 정상화 시킨데이어 추가적으로 지수회사의 값어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재편이 이뤄질 것이란 시장의 예측입니다.



더구나 다음달 23일 상장이 예정된 SK D & D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너가인 최재원 부회장이 43%가 넘는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상장 이후 계열 분리나 일분 지분 매각으로 SK케미칼 지분 확대 등의 시나리오가 흘러나옵니다.



현대차 그룹 역시 정의선 부회장과 정성이 고문이 50%의 지분을 소유한 이노션의 상장을 앞두고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주목을 받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아직 지주회사 구조를 갖추지 않고 현대모비스→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그룹 핵심인 현대모비스와 현대차의 지분을 각각 6.96%, 5.17%를 쥐며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그룹은 이미 현대엠코 합병, 현대위스코 합병, 현대오토에버 합병, 이노션 지분 매각,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합병 등 지속적으로 순환출자 문제 해소는 물론 정몽구 회장 등 오너일가의 지분가치나 지배력 제고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이노션 상장 이후에도 값어치가 올라간 이노션 지분의 일부를 매각해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거나 SK그룹처럼 정의선 부회장의 31.88%를 보유한 현대글로비스와 지배구조의 핵심인 현대모비스를 합병해 지주회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시나리오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인수합병(M & A) 등 사업구조 개편에 대한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사업구조재편특별법 이른바 원샷법 도입이 추진되고 있어 지배구조 개편 관련주가 더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치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추천하기

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556 아주 좋은 분위기에 일반직지회에 많이 가입하자 !! 일만직 2016-04-14 0 2307 571
12555 우리 , 이제 제대로 가고 있는 거지??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6-04-14 0 2332 550
12554 [사설]실적 회복 나서는 현대차…노조의 협조 절실 경상일보 2016-04-14 0 2178 587
12553 능력자들은 이렇게 예측을 잘 합니다 능력자들 2016-04-14 0 2317 568
12552 김종인,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었어야 하는데... 재벌 해체 2016-04-14 0 2471 588
12551 김종인 , 야권의 입법,사법,행정 전권 위임받음--마이웨이가 거의 나폴레옹 권력 수준 능력자들 2016-04-14 0 2295 561
12550 김종인님, 이종걸님 만세 !!! 일반해고 2016-04-14 1 2578 552
12549 사람에게는 고유의 DNA 유전 계승이 있다 무허가 무속인 2016-04-14 0 2287 630
12548 불사조로 절대적 전권 완전 장악 재벌 해체 2016-04-14 1 2230 539
12547 시중의 말... 레미제라블 2016-04-14 0 2328 615
12546 손석희 앵커, 시중에 도는 우스갯소리로는 그쪽 회장이 한전 산 줄 알았다 헷갈리우스 2016-04-14 0 2225 544
12545 10/14 JTBC 9시 뉴스-, 손석희--김종인 인터뷰 내용 보도 2016-04-14 0 2204 525
12544 한방에 훅 가는 일만 남았다 해고의 칼날 2016-04-14 0 2216 545
12543 [허문명의 프리킥]테슬라 전기차 돌풍, 현대차의 운명은? 동아일보 2016-04-14 0 2189 542
12542 현대차 임원,"우리의 경쟁자는 이제 도요타나 GM이 아니고 애플 구글 테슬라”라고 말해... 임직원 2016-04-14 0 2170 536
12541 이게 사실인가? 수퍼 갑질 2016-04-13 0 2199 564
12540 현대비앤지스틸·MPK, 같은 甲질 다른 주가 왜일까? 아시아경제 2016-04-12 2 2204 529
12539 그룹 경영난 원인, 현대상선의 초조함 주간동아 2016-04-12 0 2203 549
12538 왕자의 난과 갈라진 운명 주간동아 2016-04-12 0 2242 563
12537 이런 막강한 스마트카 제조업체들 속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연꽃이 필 무렵 2016-04-12 0 2283 570

[first]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