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간부 조회수: 2882    추천:400 2015-05-27 12:09:38
아까운 청춘 ,지난 세월 이렇게 보낸게 원통하다

현대차에 다니니 할일이 많네



난생 처음 이상한

징계위에도 가야 되고

징계위 자료도 만들어야 되고



노무사도 만나야 되고

지노위,중노위, 행정법원,고법,대법에가야 되고

민사로는 중앙지법,고법, 대법까지



경찰서, 검찰에 고발도 해야 되고

고용노동부에 고발도 하고



인권위에 가 보고

환노위 국회의원도 만나고

언론사 기자와 인터뷰도 해야 되고



지방 원격지 발령도 여러 번

그래서 늘 장보고,밥 하고 설겆이 하고

보따리 싸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고



배운것은 술 엄청 먹고

노래방 가서 도우미와 신나게 노래 부르는 것



회사 일은 제대로 배운게 없고

그래서 현대차 출신은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

일부 연구직 빼고는...



먹은 것은 나이고

돌아다닌 것은 지방이고

회의에 참석한 것은 징계위와 공개 재판이고



아까운 청춘 ,지난 세월 이렇게

홀라당 보낸게 너무 원통하다



그런데,앞으로 5년 더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이게 제대로 된 인생 인가???

이게 정말 회사 생활인가?



내 친구들은 회사도 잘 다니고 중역도 되고

또 나와서 회사 하청도 받고



친구들에게 술도 잘 사고

골프 회원권 싸게 나온게 있다고 함께 같이사자고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애기하고



고급 승용차 몰고 다니면서

해외여행도 1년에 2-3번 다녀 오고



자녀도 일류 대학에 그리고 취직도 대기업에

자녀들이 시집 장가도 잘가고 잘 사는데...



현대차 간부들은 주위에 돌아 보면

이런 사람들이 없다



전부 넋나간 이상한 부랑자가 되어 있었다



추천하기

43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236 중역이 싫다~~~ 중역이 싫다 2014-09-18 0 3081 263
4235 삼성의 입찰 전략---현대차 경영진은 이 정도의 분석 두뇌가 없는가? 요정들의 파티 2014-09-18 0 4701 245
4234 최종 승리자는 서울시 (박원순) 레미제라블 2014-09-18 0 3281 236
4233 승자의 저주 보도 2014-09-18 0 2897 245
4232 MK 웃음거리로 변하다 점봅니다 2014-09-18 0 3124 244
4231 현대차그룹 주주들 집단 소송 움직임 레미제라블 2014-09-18 0 3113 259
4230 <천기누설> 행님 말들어 !! 업어주기 2014-09-18 0 4417 237
4229 꾸벅 조아요 2014-09-18 0 2881 267
4228 대폭락 모가지 2014-09-18 0 3148 245
4227 풋, 하하하,,,,     참,  웃긴다!! 구일팔 2014-09-18 0 3442 241
4226 일반직지회에 적극적으로  가입하는 것입니다....(생존전략) 묵비권 2014-09-17 0 3202 266
4225 일반사원 정년 60세를 보장하라~~!! 왕자의난 2014-09-17 0 3556 237
4224 밀어주기 까악까악 2014-09-17 0 3384 231
4223 <꼼★꼼수>  56년생의 운명은? 너꼼수 2014-09-17 0 3599 249
4222 ◆ ▒▒   총수님!!  ▒▒  ◆   ▒▒   우리 총수님!!  ▒▒  ◆ 막장 2014-09-17 0 4316 244
4221 노무팀이 문제로군... 일반직 2014-09-17 0 3572 254
4220 모독발언 폭언 2014-09-16 0 4044 256
4219 정년전 부당해고가 계속 일어난다면, 일반직 2014-09-16 0 3813 246
4218 아 ~ 나는 먹고 살 돈이 아직 많이 필요하다 망치 2014-09-16 0 3471 256
4217 정답은,,,,   간부사원취업규칙 철폐에 있다!! 물도적 2014-09-16 1 3704 243

[first] <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