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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신문 |
조회수: 2495 추천:377 |
2015-05-27 15: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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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자동차금융: 경쟁심화에 가려진 호재 - 한투 |
자동차] 자동차금융: 경쟁심화에 가려진 호재 - 한투
서울경제 | 15.05.27 13:45
자동차금융에 주목할 시점이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인센티브 경쟁이 자동차금융으로 확산 중이다. 국내에서 현대차그룹은 할부금리를 1%p 인하한 데 이어 18년만에 주력모델에 대한 무이자 할부를 재도입했다. 미국에서는 자동차금융 평균 만기가 사상 최장인 67.8개월까지 치솟았다. 금융 인센티브를 늘릴 경우 부담은 대부분 완성차 업체에 전가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회사들의 금융부문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우리는 현대차그룹 금융부문의 구조적인 개선을 이끌 두 가지 호재에 주목하고 있다. 먼저 카드사들의 복합할부상품 취급 중단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카드사 수수료 절감(현대차/기아차 순이익의 0.8/1.3%), 장기적으로 현대캐피탈의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 여기에 2015년 1월 현대차그룹의 신용등급 상승으로 금융부문의 평균조달금리가 하락해 수익성 방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금융부문의 개선은 단기적으로 경쟁심화에 가려져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두드러질 전망이다. 현대차는 인센티브 증가로 자동차사업부의 수익성이 하락하지만 금융사업부는 구조적 개선이 예상된다.
기아차는 인센티브 증가에도 불구하고 RV 비중 상승(1Q15 34.4%, +5.3%p YoY)과 복합할부 수수료 절감으로 수익성을 방어할 전망이다. 기아차의 EPS와 목표 PER을 높여 목표주가를 66,000원으로 10% 상향하고 완성차 최선호주를 유지한다(12MF EPS에 목표 PER 7.5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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