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784    추천:379 2015-05-28 15:32:02
팩트TV---‘총선 출마’ 예정 권영세, ‘현대차그룹 계열사’ 취직

‘총선 출마’ 예정 권영세, ‘현대차그룹 계열사’ 취직



‘정경분리’ 원칙 위반 논란…지난 대선 ‘NLL 대화록 유출’ 논란 당사자



등록날짜 [ 2015년05월28일 14시47분 ]

 

 

【팩트TV】 친박계 핵심 중 한 명인 권영세 전 주중대사가 현대차 그룹 계열사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퇴직 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발표를 통해 권영세 전 대사가 자동차 부품회사인 현대위아 비상근자문으로 취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윤리위원회 홈페이지(www.gpec.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1976년 (주)기아기공의 후신으로,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산업기계 등을 제작하는 회사이며, 지난 2002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최대주주는 현대차그룹이다.



한편 권 전 대사는 지난 2월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주중대사 직위를 넘기고 귀국했다. 그는 당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후임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총선을 앞두고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취직한 권영세 전 주중대사(사진출처-YTN 뉴스영상 캡쳐)

그는 내년 4월 총선 때 과거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영등포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총선을 1년도 채 남기지 않고 재벌 계열사에 취업하는 것은 정경분리 원칙을 무시한 처사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검사 출신인 권 전 대사는 16~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새누리당 사무총장, 국회 정보위원장 등을 지냈다. 그러나 2012년 19대 총선에선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밀려 낙선한 바 있는데, 다시 재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캠프의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을 맡았다. 그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 선대본부장)과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 등과 함께 2007년 남북정상회담 (NLL 관련)대화록을 불법 열람하고 유출한 혐의를 받기도 했다.



특히 김 대표는 속칭 ‘찌라시’에서 NLL 대화록을 알게 됐다며, 지난 대선 바로 전날인 2012년 12월 18일 당시 회의록 일부를 거의 그대로 낭독한 바 있다. 여기서 김 대표는 “NLL(북방한계선)을 우리 영토가 아니라고 (노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아부했고 전 세계가 반대하는 경수로를 지어주겠다고 하고..”라고 발언한 뒤 “노무현이가 NLL을 포기했다”고 거친 발언을 쏟아내 파문을 일으켰다.





지난 대선 하루 전날, 속칭 '찌라시'에서 봤다고 주장한 NLL대화록을 거의 그대로 낭독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사진출처-MBC 뉴스영상 캡쳐)

그러나 2013년 11월 검찰은, 수사 결과 NLL 포기 발언은 노 대통령의 발언이 아니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발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은 유출 관련자 중 정문헌 의원 외엔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



한편 야당 측에선 지난 2013년 7월 국정원 국정조사 당시, 권 전 대사가 지난 대선을 앞두고 '집권하면 대화록을 공개할 계획이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녹취파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권 전 대사는 국정원 국정조사 당시 ‘원판김세’ 중의 한 명으로 질타받았다. ‘원판김세’란 원세훈 전 국정원장,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권영세 전 주중대사를 뜻한다.



당시 권 전 대사는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야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요구 받아왔는데, 당시 민주통합당 김한길 지도부가 새누리당 요구대로 김 대표와 권 전 대사를 증인에서 빼기로 합의해 의원들을 비롯, 시민사회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팩트TV후원 1877-0411]



추천하기

21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16 강한 놈과 약한 놈 PIP 2015-06-24 0 2784 380
8615 CY, MK, ES ??? 비극의 종말 2015-06-23 0 2801 409
8614 서울경제---현대차 충칭 제5공장 ‘첫 삽’… “中 전국구 메이커로 일심일심일심 2015-06-23 0 2484 381
8613 AutoM---현대차, 옛 한전부지 개발 기부채납 "1.7조 내겠다"최종 보완서 제출 보도 2015-06-23 0 2859 402
8612 뭐하는 놈들이야? 이따위 2015-06-24 0 2944 397
8611 서울경제---현대차, 중국 서부개척 시작됐다 신문 2015-06-23 0 2518 399
8610 퍼온 글---현대차 2012년 6월~2015년 6월 ELS 발행액 1354억원(223종) 퍼온 글 2015-06-23 0 2650 410
8609 퍼온 글---현대차 재고처리도 어려운데--중국에 공장신설이라 퍼온 글 2015-06-23 0 2889 389
8608 살인기업 땅투기꾼 2015-06-23 0 2896 399
8607 조선일보---사실婚 아내, 남편이 숨지자 모든 상속에서 제외됐다 기사 2015-06-23 0 2599 389
8606 퍼온 글---현대차 ELS 낙인 피해액 9000억원 퍼온 글 2015-06-23 0 3059 395
8605 소송에서  100%  이기는 법! 똥꾸녕 2015-06-23 0 3099 398
8604 퍼온 글---정몽구도 노쇠하여 가고 현대차도 몰락하여 가고-- 퍼온 글 2015-06-23 0 3034 400
8603 총수여~ 호상 2015-06-23 0 2878 417
8602 퍼온 글---위기의 현대차 퍼온 글 2015-06-23 0 3138 398
8601 여성소비자신문---현대차 ‘갑질’ 논란…본사의 과도한 선출고 압박에 대리점 ‘몸살’  재계 핫 이슈 퍼온 글 2015-06-23 0 3053 405
8600 시사포커스---현대제철, 현대차 위기에 불똥 우려 ‘솔솔’ 보도 2015-06-23 0 2775 411
8599 이데일리---저가 중국車 공세…현대·기아차 고급화로 돌파 보도 2015-06-23 0 2677 409
8598 뉴시스---현대차, 연내 美 제2공장 설립…앨라배마 유력 기사 2015-06-23 0 2586 413
8597 울산매일---앨라배마 제2공장 연내 착공·공격적 마케팅 돌입 울산신문 2015-06-23 0 2540 390

[first]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