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914    추천:382 2015-06-02 20:41:01
연합뉴스---현대차 '폭락'에 70개 ELS 손실구간 진입(종합)

현대차 '폭락'에 70개 ELS 손실구간 진입(종합)

송고시간 | 2015/06/02 16:02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본시장연구원 "연쇄 녹인 우려되나 영향 일시적"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현대차[005380]가 엔저 여파로 급락하면서 이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일부 주가연계증권(ELS)이 손실 발생 구간에 진입해 수익 달성에 '빨간 불'이 커졌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에프앤자산평가(FNP) 평가대상 공모형 ELS 중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25개 ELS를 집계한 결과 총 70개가 원금 손실(녹인·Knock-In) 구간에 진입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안타증권, SK증권, 하이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동부증권, 교보증권, 키움증권 등이 발행한 ELS가 이에 해당된다.



이들 ELS의 현대차 기준가격은 26만4천500원∼23만1천원으로 원금 손실을 보는 하한 베리어 가격은 기준가의 60% 수준인 15만8천700원∼13만8천600원이다.



이들 ELS는 이날 현대차의 주가가 전날보다 10.36% 하락한 13만8천500원으로 마감하면서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현대차는 이날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번에 손실 구간에 진입한 ELS 중 일부는 지난해 11월에도 현대가 주가가 급락하면서 이미 녹인을 겪었다.



ELS는 녹인 구간에 진입했더라도 무조건 손실이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만기 때 주가가 손실 구간에 있으면 투자자들은 원금 손실을 보게 된다. 헤지(위험 회피) 과정에서 ELS 관련 매도 물량이 나와 다시 주가 하락을 불러일으키고, 또 다른 ELS가 손실 구간으로 접어드는 악순환이 나타날 우려도 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작년 말 기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잔액은 약 3천억~4천억원이며 가장 많이 발행된 가격이 23만원대"라며 "55% 녹인을 가정하면 13만원대에 녹인 물량이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중 매도 물량이 나와 연쇄 녹인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초대형주인만큼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저가 매수가 이어져 하락을 방어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은 일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 대형 증권사 관계자는 "현대차 주가가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예상치 않게 관련 ELS도 손실이 날 확률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대차 주가가 장중 녹인 구간에 들어갔더라도 만기 때 주가 흐름에 따라 손실 여부가 달라지므로 투자자들은 성급하게 움직이기보다 주가를 지켜보며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조언했다.



gogo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6/02 16:02 송고



추천하기

2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536 현대그룹· 현대重 급한 불은 껐지만 속 타는 현대家 주간동아 2016-04-12 0 2279 575
12535 현대重·현대百 고전, 나 홀로 잘나가는 현대車 주간동아 2016-04-12 0 2240 573
12534 비극의 시작과 끝 대북사업 주간동아 2016-04-12 0 2173 582
12533 모든 게 무리하면 망한다 아사리 판 2016-04-12 0 2228 581
12532 현대차그룹, 중국 소매판매 성장세 전환…2분기 중국가동률 회복예상 NSP통신 2016-04-12 0 2200 582
12531 영남대, 현대차그룹·포스코 임원 배출 전국 ‘톱10’ 영남일보 2016-04-12 0 2194 563
12530 평소 하던대로 해 봐라!, 앞으로 어떻게 되나!! 회사에 당한 자 2016-04-11 0 2295 571
12529 일반해고법 통과 일만직 2016-04-11 0 2349 562
12528 듣기에 민망한 친구의 말들... 연꽃이 필 무렵 2016-04-11 0 2327 577
12527 "문제 없음" 이 아니라, "해결 없음" 이다 수성당 선녀 2016-04-11 0 2205 562
12526 퍼온 글---넘지 못한 새를 묻다 퍼온 글 2016-04-11 0 2209 547
12525 이렇게 망해 가고 있다. 2~3 년 후면 끝... 재벌 감별사 2016-04-11 0 2228 532
12524 60~70년대 현대 사고 방식...스마트카에 집중해도 겨우 살아 남을까 하는데 간 차장 2016-04-11 0 2226 572
12523 충격 !!~~현대중공업 2년간 4조 7천억원 영업 손실 !! ,올해도 수 조원 적자 예상 아사리 판 2016-04-11 0 2206 532
12522 현대重그룹 최악 위기속 1천228억 세금 폭탄까지 연합뉴스 2016-04-11 1 2135 547
12521 '암담한 수출' 4월 상순 25.7%↓…최장기간 감소 경신할듯(종합) 연합뉴스 2016-04-11 0 2090 535
12520 이렇게 가면 나라는 어떻게 되나? 아뿔싸 2016-04-11 0 2168 537
12519 퍼온 글---투표로 노동개악법 저지하자 퍼온 글 2016-04-11 0 2148 535
12518 퍼온 글---금주는 현대차의 최대위기의 한주가 될것으로[3] 퍼온 글 2016-04-11 0 2218 581
12517 사측은 이미 일반해고법 통과를 앞두고 준비 끝 !!! 법대로 하리 2016-04-11 0 2240 561

[first]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