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864    추천:381 2015-06-02 20:41:01
연합뉴스---현대차 '폭락'에 70개 ELS 손실구간 진입(종합)

현대차 '폭락'에 70개 ELS 손실구간 진입(종합)

송고시간 | 2015/06/02 16:02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본시장연구원 "연쇄 녹인 우려되나 영향 일시적"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현대차[005380]가 엔저 여파로 급락하면서 이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일부 주가연계증권(ELS)이 손실 발생 구간에 진입해 수익 달성에 '빨간 불'이 커졌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에프앤자산평가(FNP) 평가대상 공모형 ELS 중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25개 ELS를 집계한 결과 총 70개가 원금 손실(녹인·Knock-In) 구간에 진입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안타증권, SK증권, 하이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동부증권, 교보증권, 키움증권 등이 발행한 ELS가 이에 해당된다.



이들 ELS의 현대차 기준가격은 26만4천500원∼23만1천원으로 원금 손실을 보는 하한 베리어 가격은 기준가의 60% 수준인 15만8천700원∼13만8천600원이다.



이들 ELS는 이날 현대차의 주가가 전날보다 10.36% 하락한 13만8천500원으로 마감하면서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현대차는 이날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번에 손실 구간에 진입한 ELS 중 일부는 지난해 11월에도 현대가 주가가 급락하면서 이미 녹인을 겪었다.



ELS는 녹인 구간에 진입했더라도 무조건 손실이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만기 때 주가가 손실 구간에 있으면 투자자들은 원금 손실을 보게 된다. 헤지(위험 회피) 과정에서 ELS 관련 매도 물량이 나와 다시 주가 하락을 불러일으키고, 또 다른 ELS가 손실 구간으로 접어드는 악순환이 나타날 우려도 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작년 말 기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잔액은 약 3천억~4천억원이며 가장 많이 발행된 가격이 23만원대"라며 "55% 녹인을 가정하면 13만원대에 녹인 물량이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중 매도 물량이 나와 연쇄 녹인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초대형주인만큼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저가 매수가 이어져 하락을 방어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은 일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 대형 증권사 관계자는 "현대차 주가가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예상치 않게 관련 ELS도 손실이 날 확률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대차 주가가 장중 녹인 구간에 들어갔더라도 만기 때 주가 흐름에 따라 손실 여부가 달라지므로 투자자들은 성급하게 움직이기보다 주가를 지켜보며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조언했다.



gogo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6/02 16:02 송고



추천하기

2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76 동아일보---계속되는 대법관 공백 사태…2년 초과 계류사건 615건 언론 2015-04-13 0 2985 325
7375 쿠키뉴스---직원에 욕설·모욕·협박, CCTV 감시는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언론 2015-04-13 0 3052 326
7374 퍼온 글---대기업 세금 성적표]③ 뭉치면 강한 현대차 퍼온 글 2015-04-13 0 3425 314
7373 박근혜 화환도 없었고 8인은 장례식 조문도 오지 않았다 비극의 종말 2015-04-13 0 3897 325
7372 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171 333
7371 반응 노예사원 2015-04-13 0 3262 319
7370 여성소비자신문---한전 송전탑 임의설치 철거해야 기사 2015-04-13 0 2985 378
7369 대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093 321
7368 머니투데이---대법 "'방영거부' 항의글 방송사 직원 정직처분 정당" 기사 2015-04-13 0 2947 327
7367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화를 키웠다 칼날 2015-04-13 0 3261 340
7366 현대차는  일반직 정년을   60세 보장하라! 골빈놈 2015-04-13 0 3335 314
7365 전국뉴스---검·경 수사시 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고지 의무화 보도 2015-04-13 0 2892 330
7364 MK뉴스---[ISSUE INSIDE] 노동개혁 노사정 대타협 불발…정부, 플랜B 추진한다지만 ‘빨간불’ 보도 2015-04-13 0 3189 345
7363 뉴스핌---재계노트] ′악전고투′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엇갈린 표정 기사 2015-04-13 0 2875 325
7362 매일일보---정몽구 현대차 회장, ‘제철보국’ 정신을 잇다 일심일심일심 2015-04-13 0 2958 366
7361 역시, 인생은 돌고 돈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3 0 3163 343
7360 현대차의 들러리 역할과 악재 갸우뚱 2015-04-13 0 3189 335
7359 미디어오늘---군 입대한 세월호 생존자, 입소 전날까지 날마다 울었다 기사 2015-04-13 0 3826 317
7358 대한뉴스---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기사 2015-04-13 0 2922 326
7357 퍼온 글---현대차 해마다 인건비 2000억원씩 늘어난다,  매수금지. 퍼온 글 2015-04-13 0 3126 339

[first]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