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622    추천:385 2015-06-03 16:32:24
연합뉴스---현대차, 제동 없는 추락…한때 시가총액 4위 굴욕(종합)

현대차, 제동 없는 추락…한때 시가총액 4위 굴욕(종합)



송고시간 | 2015/06/03 16:25



주가 13만원대 중반…현대차ELS 94개 손실구간 진입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현대차[005380]가 이틀째 추락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현대차의 시가총액 순위는 SK하이닉스[000660]와 한국전력[015760]에 밀려 장중 한때 4위로 내려앉는 '굴욕'을 겪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2.17% 내린 13만5천500원에 마쳤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현대차는 전날 10% 넘게 폭락해 5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5% 가까이 빠진 13만2천원으로 52주 신저가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시가총액도 계속 쪼그라들어 장 초반 한국전력에 밀린 4위로 내려갔다가 장중 낙폭을 만회해 3위에 턱걸이했다.



현대차 시가총액은 29조8천억원으로 4위인 한국전력(29조원)과 7천665억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지난달 27일 순위 2위로 올라선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36조2천억원으로 현대차와 6조원 이상 간격을 벌렸다.



엔저 심화 속에 판매 부진까지 확인되면서 현대차 주가는 브레이크 없이 밀리고 있다.



외국인들의 투자심리도 돌아섰다.



전날 외국인은 현대차 주식을 1천486억원어치 팔아치운 데 이어 이날도 공격적인 '팔자'에 나서 60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 순매도 종목 1위는 현대차가 차지했다.



주가 하락으로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들의 손실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종가 기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한 225개 공모형 ELS 중 94개가 원금손실(녹인·Knock-In) 구간에 진입했다.



녹인 구간에 진입했더라도 무조건 손실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고, 만기 때 주가가 손실 구간에 있을 때 투자자들은 원금 손실을 보게 된다.



그러나 당분간 현대차의 큰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ELS 투자자들의 손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판매 부진과 노조 이슈 등의 우려로 자동차 업종이 당장 상승하기란 쉽지 않다"며 "신차 출시 후 판매 증가가 가시화되는 3분기 이후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권한다"고 말했다.



류용석 현대증권 시장전략팀장은 "환율 변수는 단기간에 방향성이 바뀔 가능성이 작은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자동차주 등에 대해 당분간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6/03 16:25 송고



추천하기

2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16 이데일리---현대차그룹 정몽구·정의선 父子, 800만대 시대 '질적 성장' 강조 보도 2015-04-20 0 2966 374
7515 퍼온 글 퍼온 글 2015-04-20 0 3083 352
7514 여보슈~ 노무양반!! 빅딜 2015-04-20 1 3671 441
7513 아~ 좋다!! 법인카드 2015-04-20 0 3178 337
7512 MK뉴스---고효율 車연료장치 현대차·GM·르노에 공급 기사 2015-04-19 0 4610 332
7511 총,세균,강철,지리적 차이가 빈곤을 갈랐다 퍼온 글 2015-04-19 1 3097 319
7510 퍼온 글 퍼온 글 2015-04-19 0 3201 395
7509 The men who built America -----OBS 26 퍼온 글 2015-04-19 0 3172 323
7508 The men who built america 퍼온 글 2015-04-19 0 3266 352
7507 파이낸셜뉴스---삼성·현대 직무적성검사 보완·대체 NCS·KOAP 등장.. 취업준비생들 "뭐가 뭔지.." 한숨만 언론 2015-04-19 0 4097 338
7506 에너지경제---"중국 SUV 잡아라"…현대기아·쌍용차 진격 채비 기사 2015-04-19 0 2965 364
7505 파이낸셜뉴스---24일 총파업, 현대車 파업참여 글쎄.. 기사 2015-04-19 0 3019 343
7504 경향신문---단독] 노동부 "현대제철 쇳물 추락사, 안전난간 없어 일어난 산재" 언론 2015-04-19 0 3212 358
7503 서울경제---삼성SDI,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공급 또 불발… 재계 1·2위간 자존심 대결? 기사 2015-04-19 0 2945 325
7502 아시아경제---현대차 사람들이 말하는 '아슬란' 기사 2015-04-19 0 2970 348
7501 매일경제---수입차 계열 캐피털만 '쌩쌩' 보도 2015-04-19 0 3162 329
7500 법인카드 불법사용,,,,,   경리는 눈 감아주겠지!! 사건25시 2015-04-19 0 3245 325
7499 역시,, 또라이네~~ 보여주기 2015-04-19 0 3194 340
7498 일반직지회가 영속하는 한 노조원 Q 2015-04-19 0 3155 347
7497 원복 시키지 않는 이상... 개작두 2015-04-19 0 3055 338

[first]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