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36    추천:360 2015-06-03 16:53:35
파이낸셜뉴스---현대차, 5월 미국 판매 두자릿수 하락

현대차, 5월 미국 판매 두자릿수 하락



입력 : 2015.06.03 16:45 | 수정 : 2015.06.03 16:45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미국 시장에서 두자릿수 판매감소세를 기록했다. 이는 주요 브랜드 중 유일한 감소세로 해외 판매에 비상이 걸렸다.



3일 미국 자동차 매체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5월 미국 시장에서 6만3610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3% 감소했다. 현대차가 기록한 10% 판매량 감소는 상위 업체 가운데 가장 큰 폭이다.



다만 기아차가 3.9% 증가한 6만2433대 팔려 현대·기아차 합산 판매량은 3.8% 줄어든 12만6043대로 집계됐다.



지난달 미국 자동차 판매대수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픽업트럭이 신차 수요를 끌어올려 작년 5월 대비 1.6% 증가한 163만4952대 팔렸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차와 일본차 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산업수요 평균에 못 미쳤다.



GM(제너럴모터스)은 3.0% 증가한 29만3097대를 팔아 월 판매대수가 30만대에 근접했다. FCA(구 크라이슬러)는 4.0% 증가하면서 2007년 3월 이후 8년 만에 20만대를 돌파했다. 미국 빅3 업체 중에선 포드만 1.3% 감소한 25만대를 기록했다.



일본차 업체로는 혼다(15만4593대)가 1.3% 증가한 반면 도요타(24만2579대)와 닛산(15만4593대)은 각각 0.3%, 0.9% 감소했다.



올 1~5월 미 자동차 판매대수는 총 704만658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어났다. 현대·기아차는 56만여대를 팔아 3.1% 성장에 그쳤다.



현대차는 수입차 공세로 내수 점유율이 떨어진 데다 해외 판매가 부진해 위기감이 팽배하다. 현대차그룹에선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지금이 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엔화 및 유로화 약세 등 환율 상황은 현대차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날 현대차 주가는 10.36% 급락한 13만8500원에 마감해 2010년 8월27일 이후 14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역시 2% 넘게 하락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추천하기

22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436 박근혜 번역기 등장 !!! ~~ 헷갈리우스 2015-06-15 0 3038 376
8435 신인 개그맨 등장 !!! 개그맨 2015-06-15 0 2978 410
8434 서울을 무서워 하는 주제에... 작가 2015-06-15 0 2888 405
8433 뭐가  달라지겠는가?  고위층만 쩐 가져가는게 아니냐? 돌대가리 2015-06-15 0 2675 379
8432 인생은 돌고 돈다~ , 아 ~ 죽고 싶다 !! 메르스 2015-06-15 0 2933 370
8431 1등이라는 교만에다가 칼날 2015-06-15 0 2834 376
8430 세상의 민심은 이렇게 무섭다 메르스 2015-06-15 0 2650 402
8429 연합뉴스---대법, '불법구금 조사' DJ 경호원 가족에 국가배상 확정 법원 2015-06-15 0 2527 393
8428 울산매일---현대차노조, 임단협 교섭서 ‘위기극복 동참’ 확인 보도 2015-06-15 0 2586 372
8427 한국경제---현대차, 첫 중간배당 결정…주가 회복 긍정적"-IBK 보도 2015-06-15 0 2599 378
8426 <엿발상> 이게 노무 양아치들이 할 일이  아닌가? 위기의 회사 2015-06-15 0 2884 379
8425 그럼, 쌍 호상이니 얼마나 좃겐나! 지연작전 2015-06-15 0 2729 390
8424 일반직정년은 어쩌구,,,모두 물건너 갔네~~ 꼼수들의 야합 2015-06-14 0 3245 378
8423 중앙일보---음란 카톡 보냈다가 해임된 교감, 법원 "해임 지나치다" 법원 2015-06-14 0 2658 395
8422 매일경제---여교사에게 음란문자 보낸 ‘모범 교감’, 해임? 감봉? 법원 2015-06-14 0 2902 381
8421 죽었다가 산 놈!! 축,근조 2015-06-14 0 2971 392
8420 죽었다가 살아났다!! 송곳 2015-06-13 0 3003 393
8419 나를 이렇게 만든 이 놈들을 반드시 응징하리라 복수혈전 2015-06-13 0 3032 405
8418 스버스 뉴스---전쟁터에서 온 편지, 메르스와의 전쟁터 (김현아 간호사의 편지) 메르스 2015-06-13 0 2988 392
8417 김현아,김현아,조현아, 권현아 연꽃이 필 무렵 2015-06-13 0 3492 395

[first] <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