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60    추천:391 2015-06-04 17:02:42
현대차 위기론 두고 '위기다' vs. '위기 아니다' 엇갈려

현대차 위기론 두고 '위기다' vs. '위기 아니다' 엇갈려

 

기사입력: 2015/06/04 [11:26]  최종편집: ⓒ CBC미디어  

 

장지선 기자  



▲ 현대차 위기론



[CBC뉴스=장지선 기자] 현대차 위기론을 두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현대차 위기다'와 '현대차 위기 아니다'로 갈리고 있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4일 국제금융시장과 블룸버그 집계로 결정되는 시가총액 500대 기업 목록(전날 기준)에서 빠지는 굴욕을 겪었다. 현대차의 시가총액 순위는 지난해 말 337위(340억6000만 달러)였다.







1일 현대차의 순위는 431위였고, 2일에는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면서 492위로 떨어졌다가 3일에는 2일보다 더 순위가 추락하면서 결국 500위권에서 사라졌다.  







현대차의 주가 또한 추락 중이다. 현대차는 3일 장중 한때 시가총액 순위가 4위로 주저앉는 등 2일 10% 대의 폭락에 이어 3000원 내린 13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현대차의 주가 하락은 엔저 심화에 판매량 부진이 겹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차 위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시가총액 추락, 주가 폭락 등을 이유로 든다.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위기와 기회가 같이 있었지만 지금은 위기만 있다"고 현대차 사정에 대해 말했다.  







반면 그 정도로 위기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HMC투자증권은 4일 산업보고서를 통해 "현대차의 영업환경이 불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주가 반응은 지나치다고 밝혔다“







이명훈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의) 판매부진을 제품 자체의 상품성이나 본원적 경쟁력의 심각한 저하로 확대하는 것 역시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최근 임원회의에서 "긴장감을 갖고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주문하면서 "그렇다고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현대차 위기론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엔저·유로화 약세·신흥시장 화폐가치 급락 등 대외 환경이 현대차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내수 역시 수입차 공세에 밀려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차가 이번 위기론에 어떤 식의 대응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천하기

3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296 퍼온 글---현대차 매출·후계 불확실성 속 ‘초고층 저주론’ 흉흉 퍼온 글 2015-01-31 0 3395 270
6295 나, 지잠에서, 지방에서, 공장에서 근무할래~~ 점봅니다 2015-01-31 0 3538 251
6294 불순한 짓꺼리를 하는 노무 관련자를 처단해야 합니다 클릭 2015-01-30 0 3490 259
6293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무속인 2015-01-30 0 3478 241
6292 뉴스웨이---현대글로비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주가 반등 나설까 언론 2015-01-30 0 3149 269
6291 퍼온 글---기아차 자사주 매입 이제 12만주 남아 퍼온 글 2015-01-30 0 3510 299
6290 씨족 경영 폐습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30 0 3311 271
6289 왜 법정에 출두했나? 땅콩의 정신 2015-01-30 0 3397 257
6288 핵심을 못 잡는 개혁 대상의 늙은이 작가 2015-01-30 1 3605 270
6287 적극적인 삶이 이렇게 달라진다 내부 고발 2015-01-30 0 3337 261
6286 눈물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아버지의 말... 작가 2015-01-30 0 3461 236
6285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제5대 임원선거 뻥 2015-01-30 0 3182 281
6284 매를 자기 스스로 버는 MK, MB 현대그룹 경영자들... 칼날 2015-01-30 0 3919 283
6283 평가하기를 계몽주의 2015-01-30 0 3300 272
6282 간부사원 취업규칙 간부 2015-01-30 0 3528 270
6281 데일리안---영어 스트레스로 자살한 대기업 부장 '업무상 재해 언론 2015-01-30 0 3237 252
6280 한전부지 10조 5500억에 빗대며 헐~~~ 2015-01-30 0 3698 273
6279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문 일반직지회 조합원 2015-01-29 0 3555 273
6278 일반직지회 가입자는 단협 적용을 받습니다!  곧~~ 사건25시 2015-01-29 0 3748 281
6277 이명박 월 건보료 1-2만원,생활고에 자살한 송파 세 모녀는 월 5만원 납부했다 !!! 히키코모리 2015-01-29 0 4279 282

[first]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