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894    추천:387 2015-06-04 17:02:42
현대차 위기론 두고 '위기다' vs. '위기 아니다' 엇갈려

현대차 위기론 두고 '위기다' vs. '위기 아니다' 엇갈려

 

기사입력: 2015/06/04 [11:26]  최종편집: ⓒ CBC미디어  

 

장지선 기자  



▲ 현대차 위기론



[CBC뉴스=장지선 기자] 현대차 위기론을 두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현대차 위기다'와 '현대차 위기 아니다'로 갈리고 있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4일 국제금융시장과 블룸버그 집계로 결정되는 시가총액 500대 기업 목록(전날 기준)에서 빠지는 굴욕을 겪었다. 현대차의 시가총액 순위는 지난해 말 337위(340억6000만 달러)였다.







1일 현대차의 순위는 431위였고, 2일에는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면서 492위로 떨어졌다가 3일에는 2일보다 더 순위가 추락하면서 결국 500위권에서 사라졌다.  







현대차의 주가 또한 추락 중이다. 현대차는 3일 장중 한때 시가총액 순위가 4위로 주저앉는 등 2일 10% 대의 폭락에 이어 3000원 내린 13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현대차의 주가 하락은 엔저 심화에 판매량 부진이 겹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차 위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시가총액 추락, 주가 폭락 등을 이유로 든다.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위기와 기회가 같이 있었지만 지금은 위기만 있다"고 현대차 사정에 대해 말했다.  







반면 그 정도로 위기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HMC투자증권은 4일 산업보고서를 통해 "현대차의 영업환경이 불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주가 반응은 지나치다고 밝혔다“







이명훈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의) 판매부진을 제품 자체의 상품성이나 본원적 경쟁력의 심각한 저하로 확대하는 것 역시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최근 임원회의에서 "긴장감을 갖고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주문하면서 "그렇다고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현대차 위기론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엔저·유로화 약세·신흥시장 화폐가치 급락 등 대외 환경이 현대차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내수 역시 수입차 공세에 밀려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차가 이번 위기론에 어떤 식의 대응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천하기

6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616 거짓 사과..'해고자 복직' 시늉만 하다 갑찔 2016-01-05 0 2131 531
11615 직원들이 고맙다는데 회장님 2016-01-05 0 2160 528
11614 이건 연설 소리라고 ~~전해라~~ ~전해라~ 2016-01-05 0 2154 525
11613 HMC 증권 드디어 자사주 매입 시작하나? 주주 2016-01-05 0 2081 510
11612 중국에 엄청나게 진출한 현기차 큰 위기 온다 선지자 2016-01-05 0 2244 515
11611 퍼온 글--- (공시)현대차 자사주 1.256.300주 취득(187.188.700.000원) 퍼온 글 2016-01-05 0 2091 540
11610 곧, 직원들 배당 126만주가 쏟아질 까? 주주 2016-01-05 1 2111 534
11609 매사를 제멋대로 하는 불편한 몽구씨(절대로 친절한 자가 아님) 총괄 회장 2016-01-05 0 2069 531
11608 판매량보다는 질적인 판매를 강조 !! 정사모 2016-01-05 0 2044 526
11607 대기업, 새해에 공격보다는 방어 전략에 치중 재벌 해체 2016-01-05 0 2078 525
11606 <특명> 생산량 줄이지 말구 노무수장을 제거하라~ 몽짱 2016-01-05 0 2097 502
11605 넌, 해고됐지만    난, 재계약했어! 몽조아 2016-01-05 0 2223 508
11604 구석기그룹의 직원들... 고대그룹 2016-01-04 0 2098 517
11603 애플,구글,삼전,LG의 하청업체로... 폭망갑 2016-01-04 0 2099 474
11602 올해는 go~ go~ 씽~씽~ 막가파 2016-01-04 0 2034 483
11601 세계 400 대 부호 65 %가 자수성가형인데, 한국은 제로 몽팔 2016-01-04 0 2211 507
11600 그 노인네 성질이 더럽고 급하고 탐욕이 통 커서 아뿔싸 2016-01-04 0 2095 488
11599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정년 전 ,   해고자는 꼭^^소송하세요~ pip2016 2016-01-04 0 2052 477
11598 정몽구 현대차회장 "813만대 달성 최선"..위기감 강조 시사저널 2016-01-04 0 2033 518
11597 또 우리한테 겁주네 긴다마 2016-01-04 0 2042 491

[first]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