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PIP |
조회수: 2964 추천:362 |
2015-06-04 17:2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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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교육은 신종플루(법정 전염병)에 걸려도 2주간 숙박교육 받아야 한다 |
삼성은 메르스 발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서
중동 출장 다녀온 직원들에게 2주간 재택(잠복기간 2주 테스트)에서 대기 하라고 하고,
쌍용차도 일부 메르스 점염 가능성이 있는 몇 몇 직원에 대해서 2주간 재택 근무를 명했다
그런데, 현대차는 과거 2009년 PIP 교육시, 신종플루가 창궐할 때
전국에서 교육생들을 불러 모아서 PIP 2주간 합숙교육
( 강의 내용---경영학도 아니고, 현업에서 동떨어진 이상하고
복잡한 전화전호부 두께의 책을 강의하고,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단어를 나열하고서는 시험은 오픈 북 테스트인데,
시험 문제의 답을 책보고 찾아서 답안지 괄호에 채워 넣기)
그런데, 교육생 중에는 이미 신종플루에 걸려서 현재 타미풀루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집안에 아들이 신종플루에 걸려서 치료 중인 사람도 있었고,
서로 감염 될까 봐 무시무시해서 정몽구,정의선,인사총괄 전무에게
신종플루 중에는 교육 중지를 요청하는 내용 증명 서신도 보냈는데,
돌아온 것은 징계위 부의 내용에 이런 괘씸죄가 적용되어 정직에서 해고까지
중징계를 때리고,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의거하여 2회이상 누적 중징계로 해고쳤다
다음 번 PIP에는 PIP 교육중에 한 교육생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쓰러져서
교육 중단하고 귀가 조치했다
사측은 위의 사람들을 모두 해고 쳤는데
위의 사람들 결국 법정 소송하여 모두 해고 무효 판결을 받았다
근로자를 위하는 삼성과 쌍용차..
그리고 신종플루가 전국에 창궐하고, 또, 신종플루에 걸려도 예외없이
전국에서 교육생들을 끌어 모아서 2주간 숙박교육을 시키는 현대차,
그리고, 그들을 해고 시키는 사측 ~~
이런 기업이 향후 얼마나 생존 가능할까???
해고 당한 직원들은 얼마나 원통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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