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PIP 조회수: 3067    추천:364 2015-06-04 17:28:29
PIP교육은 신종플루(법정 전염병)에 걸려도 2주간 숙박교육 받아야 한다

삼성은 메르스 발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서

중동 출장 다녀온 직원들에게 2주간 재택(잠복기간 2주 테스트)에서 대기 하라고 하고,

쌍용차도 일부 메르스 점염 가능성이 있는 몇 몇 직원에 대해서 2주간 재택 근무를 명했다



그런데, 현대차는 과거 2009년 PIP 교육시, 신종플루가 창궐할 때

전국에서 교육생들을 불러 모아서 PIP 2주간 합숙교육



( 강의 내용---경영학도 아니고, 현업에서 동떨어진 이상하고

복잡한 전화전호부 두께의 책을 강의하고,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단어를 나열하고서는 시험은 오픈 북 테스트인데,

시험 문제의 답을 책보고 찾아서 답안지 괄호에 채워 넣기)



그런데, 교육생 중에는 이미 신종플루에 걸려서 현재 타미풀루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집안에 아들이 신종플루에 걸려서 치료 중인 사람도 있었고,



서로 감염 될까 봐 무시무시해서 정몽구,정의선,인사총괄 전무에게

신종플루 중에는 교육 중지를 요청하는 내용 증명 서신도 보냈는데,

돌아온 것은 징계위 부의 내용에 이런 괘씸죄가 적용되어 정직에서 해고까지

중징계를 때리고,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의거하여 2회이상 누적 중징계로 해고쳤다



다음 번 PIP에는 PIP 교육중에 한 교육생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쓰러져서

교육 중단하고 귀가 조치했다



사측은 위의 사람들을 모두 해고 쳤는데

위의 사람들 결국 법정 소송하여 모두 해고 무효 판결을 받았다



근로자를 위하는 삼성과 쌍용차..

그리고 신종플루가 전국에 창궐하고, 또, 신종플루에 걸려도 예외없이

전국에서 교육생들을 끌어 모아서 2주간 숙박교육을 시키는 현대차,

그리고, 그들을 해고 시키는 사측 ~~



이런 기업이 향후 얼마나 생존 가능할까???

해고 당한 직원들은 얼마나 원통했을까 ??



추천하기

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16 성과급의 계절…방긋 웃은 기업은? 연합뉴스 2016-01-29 0 2208 528
12015 “현대차, 하청업체 노조 파괴 계획 짰다” 증거 나와 미디어스 2016-01-29 0 2155 518
12014 회사 온 곳에 똥 칠을 한 노인네...적자날 때까지 고액 배당 계속 할 건가?? 선지자 2016-01-29 1 2100 522
12013 아시아경제---현대차,기아차 배당 성향 아시아경제 2016-01-29 0 2288 552
12012 '유성기업 사태' 현대차 개입증거 나왔다 매일노동뉴스 2016-01-29 0 2076 556
12011 역시 다르다 재벌 감별사 2016-01-29 0 2107 513
12010 정용진 부회장, '4조투자 ·1만4천명 채용'…투자로 승부 노컷뉴스 2016-01-29 0 2073 523
12009 여기저기 땜방 하느라 신규 투자할 돈 없다 돌삐들 2016-01-29 0 2159 538
12008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지분 TRS 매각..순환출자 해소 한경경제TV 2016-01-29 1 2239 539
12007 [원샷법]②현대차그룹, 바뀐 것 없는 글로비스..엠코·ENG 주목 이데일리 2016-01-29 0 2071 517
12006 저승 가는 길 저승 사자 2016-01-29 0 2115 522
12005 현대차그룹 정몽구 정의선 부자 580억원 배당 받아 월요신문 2016-01-28 0 2139 531
12004 현대기아차 내수시장 긴급점검… "안방 70% 지켜라" 아시아경제 2016-01-28 0 2063 528
12003 현대기아차, 2015년 전세계 시장 점유율 8.7%…2014년보다 0.1%포인트 하락 조선비즈 2016-01-28 0 2065 517
12002 중요~~현대차가 ‘유성기업 노조 파괴’ 시나리오 썼다 경향신문 2016-01-28 0 2095 543
12001 유성기업 어떤 곳…부품 제때 납품 못하면 현대차 생산라인 멈춰 경향신문 2016-01-28 0 2028 544
12000 중요~~현대차, 유성기업 노조파괴 개입 의혹 한겨레 2016-01-28 0 2012 519
11999 퍼온 글---큰폭의 하락에 대비해야 퍼온 글 2016-01-28 0 2074 568
11998 MK가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주가 관리하는 건가? ㅎㅎㅎ 2016-01-28 0 2145 541
11997 욕심이 얼마나 많았으면... 도저히 이해 불가한 몽몽몽이다 독거 노인 2016-01-28 0 2055 521

[first]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