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39    추천:376 2015-06-05 12:10:32
울산매일---글로벌 시장 판매 저조·주가 폭락

글로벌 시장 판매 저조·주가 폭락

악재 겹친 현대·기아차 최악 위기  

엔저 등 대외환경 악화·수입차 공세에 1분기 판매 세계 車업체 중 가장 부진

현대차 주가 5년만에 주당 13만원대로…시총 순위 세계 500위권 밖으로 밀려



2015년 06월 05일 (금)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최근 현대·기아차가 국내외 시장에서 고전하는데다 주가 폭락까지 겹쳐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엔저와 유로화 약세, 신흥시장 화폐가치 급락 등 대외환경이 현대·기아차에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는데다 국내에서조차 수입차 공세에 밀려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가 폭락으로 현대차의 세계 시가총액 500대 기업에 빠지는 굴욕을 당했다.



현대차 주가는 5년 만에 13만원대까지 주저앉았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현대차 주가와 목표주가간 차이를 나타내는 주가 괴리율은 63.35%이다. 현대차는 전날 13만5,500원으로 2010년 8월 이후 최저치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26개 증권사가 제시한 현대차 목표주가는 평균 22만1,346원으로 집계됐다. 26곳 중 한 곳도 20만원 미만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곳은 없었다.



이로 인해 현대차가 시가총액 500대 기업에서 빠졌다.



국제금융시장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시총 순위는 지난해 말에 337위(340억6,000만달러·37조7,000억원)였다.



하지만 주가하락으로 시총 순위도 뒤로 밀려났다. 지난 1일 현대차의 순위는 431위(304억8,000만달러·33조7,000억원)였지만 다음날인 2일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면서 492위(275억2,000만달러·30조4,000억원)로 급하강했다.



500위권 이탈을 눈앞에 뒀던 현대차는 3일에 2.17% 더 떨어지면서 결국 500대 기업에서 빠졌다. 올들어 현대차의 시총액은 약 7조4,000억원 줄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1분기 판매 실적이 세계 주요 자동차업체 가운데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판매 감소율은 세계 주요 11개 자동차 업체 가운데 가장 높았다, 기아차의 판매 감소율은 현대차에 이어 두 번째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감소한 118만2,834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1분기 보다 2.7% 감소한 75만1,080대를 판매했다.



더욱이 지난달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10% 가량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8만22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만1,025대)보다 12.1%(1만1,003대) 감소한 수치다. 기아차의 5월 판매량은 4만9,005대로 5.9%(3,091대) 줄었다.



양사를 합치면 5월 판매량은 12만9,027대로 9.9% 줄었다. 올들어 지난해 대비 판매 감소폭이 가장 컸다.







김기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울산매일(http://www.iusm.co.kr)



추천하기

1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196 지디넷코리아---현대·기아차 차량 설계도면 中 유출...700억 피해 신문 2015-07-17 0 2473 418
9195 머니투데이---[특징주]이노션. 상장 첫날 약세.. 공모가 밑돌아 언론 2015-07-17 0 2496 432
9194 주위에 이런 사람 봤나? 주주 2015-07-17 0 2536 439
9193 지금 58세?, 60세? 이따위 이게 문제가 되나?? 이따위 2015-07-17 0 2595 423
9192 조선비즈---현대차그룹 6월 유럽 판매 증가..점유율은 하락" - 하나 보도 2015-07-17 0 2597 424
9191 퍼온 글---##현대제철 투자자 모임 발족## 퍼온 글 2015-07-16 0 2474 404
9190 퍼온 글---흠..아직은 아닌거 같은데..11만원 필수코스인데 퍼온 글 2015-07-16 0 2549 454
9189 퍼온 글---낼 또 현대차 비운의 날[1] 퍼온 글 2015-07-16 0 2602 413
9188 퍼온 글---기관 현대차 작년부터 손절한게 4조원인데..펀드 계좌 깡통 퍼온 글 2015-07-16 0 2640 402
9187 헤지펀드, 다음 공격 목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라는데... XX 2015-07-16 0 2513 410
9186 초이스경제---현대·기아차 2016년형 쏘나타-신형 K5 출격 수입차와 전면전 신문 2015-07-16 0 2542 405
9185 이코노믹리뷰---현대·기아차 ‘엔진 다각화’ 전략 소비자 心 잡을까 보도 2015-07-16 0 2596 414
9184 한국경제---농협·현대차, 농산물 상생 협력…45% 저렴한 가격에 양파 공급 언론 2015-07-16 0 2421 402
9183 코리아뉴스타임즈---현대기아차, 미국서 '연비과장' 집단소송에 벌금 4500억원 XX 2015-07-16 0 2445 426
9182 중앙일보---.“쌍용차 노사 뭉쳤는데 현대차는 뭐하고 있나” 기사 2015-07-16 0 2419 421
9181 이투데이---헌재, 공개변론 사건 중 '현대차 파견법 사건'만 처리 미뤄…5년 장기 미제 보도 2015-07-16 0 2384 425
9180 중앙일보---대법원, 원세훈 전 국정원장 댓글사건 서울고법으로 파기환송 법원 2015-07-16 0 2374 388
9179 폴리뉴스---[기획] 현대차, 해외 생산공장 발판으로 현지화 주력 보도 2015-07-16 0 2522 401
9178 노컷뉴스---檢, '업무방해 혐의'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위원장 구속기소(종합) 기사 2015-07-16 0 2394 395
9177 팝콘뉴스---대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글로벌 평판관리…어글리 코리아 '우려' 보도 2015-07-16 0 2602 408

[first]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