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97    추천:375 2015-06-05 12:10:32
울산매일---글로벌 시장 판매 저조·주가 폭락

글로벌 시장 판매 저조·주가 폭락

악재 겹친 현대·기아차 최악 위기  

엔저 등 대외환경 악화·수입차 공세에 1분기 판매 세계 車업체 중 가장 부진

현대차 주가 5년만에 주당 13만원대로…시총 순위 세계 500위권 밖으로 밀려



2015년 06월 05일 (금)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최근 현대·기아차가 국내외 시장에서 고전하는데다 주가 폭락까지 겹쳐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엔저와 유로화 약세, 신흥시장 화폐가치 급락 등 대외환경이 현대·기아차에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는데다 국내에서조차 수입차 공세에 밀려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가 폭락으로 현대차의 세계 시가총액 500대 기업에 빠지는 굴욕을 당했다.



현대차 주가는 5년 만에 13만원대까지 주저앉았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현대차 주가와 목표주가간 차이를 나타내는 주가 괴리율은 63.35%이다. 현대차는 전날 13만5,500원으로 2010년 8월 이후 최저치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26개 증권사가 제시한 현대차 목표주가는 평균 22만1,346원으로 집계됐다. 26곳 중 한 곳도 20만원 미만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곳은 없었다.



이로 인해 현대차가 시가총액 500대 기업에서 빠졌다.



국제금융시장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시총 순위는 지난해 말에 337위(340억6,000만달러·37조7,000억원)였다.



하지만 주가하락으로 시총 순위도 뒤로 밀려났다. 지난 1일 현대차의 순위는 431위(304억8,000만달러·33조7,000억원)였지만 다음날인 2일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면서 492위(275억2,000만달러·30조4,000억원)로 급하강했다.



500위권 이탈을 눈앞에 뒀던 현대차는 3일에 2.17% 더 떨어지면서 결국 500대 기업에서 빠졌다. 올들어 현대차의 시총액은 약 7조4,000억원 줄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1분기 판매 실적이 세계 주요 자동차업체 가운데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판매 감소율은 세계 주요 11개 자동차 업체 가운데 가장 높았다, 기아차의 판매 감소율은 현대차에 이어 두 번째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감소한 118만2,834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1분기 보다 2.7% 감소한 75만1,080대를 판매했다.



더욱이 지난달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10% 가량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8만22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만1,025대)보다 12.1%(1만1,003대) 감소한 수치다. 기아차의 5월 판매량은 4만9,005대로 5.9%(3,091대) 줄었다.



양사를 합치면 5월 판매량은 12만9,027대로 9.9% 줄었다. 올들어 지난해 대비 판매 감소폭이 가장 컸다.







김기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울산매일(http://www.iusm.co.kr)



추천하기

20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56 근무성적불량과 지시불이행 위반! 속보 2015-07-09 0 2794 430
8955 어제 한전 부장 친구를 만났더니 고개를 빳빳히 쳐들고 아뿔싸 2015-07-09 0 3639 448
8954 정년 전 해고 장난질 2015-07-09 0 2767 461
8953 텅 빈 머리와 통 큰 배팅의 결과는 뭘까? 정재암 2015-07-09 8 2764 452
8952 pip여,  부디 살아서  돌아오라! 노예계약 2015-07-09 0 2775 449
8951 퍼온 글---당근, 달걀, 커피의 처세술 퍼온 글 2015-07-09 0 2676 451
8950 퍼온 글---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납다 퍼온 글 2015-07-09 0 2803 455
8949 퍼온 글---소 동파의 상소의 글과 이익의 성호사설 중에서 퍼온 글 2015-07-09 0 2933 450
8948 얼마나 불태웠는냐? 가 인생의 중요 포인트다 계몽주의 2015-07-09 0 2797 458
8947 국민일보---모발이식 마취사고로 식물인간된 대학교수, 7억 배상 판결 법원 2015-07-09 0 2484 444
8946 뉴스1---"인터넷증권방송, 손해 투자자에 민법상 배상 책임" 법원 2015-07-09 0 2490 441
8945 머니투데이---메르스 사망자 유족 9일 국가·병원 상대로 소장 접수 소송 동네 2015-07-09 0 2470 424
8944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일반노조원 2015-07-09 0 2624 438
8943 또,,,,pip 끌려 간다매~~pip해고  프로그램은 죽을 확율이  100%다 콜록콜록 2015-07-09 0 3032 428
8942 퍼온 글---공매도 열씸히 하는구나...[1] 퍼온 글 2015-07-08 0 2807 427
8941 PIP 스트레스로 자살하면, 살인범으로 처벌되나요? 살인마 2015-07-08 0 3002 421
8940 SBSCNBC---추락하는 현대차, 날개가 없다…10달 새 39% 폭락 방송 2015-07-08 0 2658 440
8939 SBSCNBC---속타는 현대차 주가…금융상품 손실도 '눈덩이' 방송 2015-07-08 0 2900 433
8938 조선일보---빌라 내연녀 명의로 돌리고, 외제차 타고 출퇴근한 1급 공무원 내부 고발 2015-07-08 1 2897 434
8937 역시 내부 고발이 최고야 칼날 2015-07-08 0 2899 414

[first]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