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18    추천:375 2015-06-05 12:10:32
울산매일---글로벌 시장 판매 저조·주가 폭락

글로벌 시장 판매 저조·주가 폭락

악재 겹친 현대·기아차 최악 위기  

엔저 등 대외환경 악화·수입차 공세에 1분기 판매 세계 車업체 중 가장 부진

현대차 주가 5년만에 주당 13만원대로…시총 순위 세계 500위권 밖으로 밀려



2015년 06월 05일 (금)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최근 현대·기아차가 국내외 시장에서 고전하는데다 주가 폭락까지 겹쳐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엔저와 유로화 약세, 신흥시장 화폐가치 급락 등 대외환경이 현대·기아차에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는데다 국내에서조차 수입차 공세에 밀려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가 폭락으로 현대차의 세계 시가총액 500대 기업에 빠지는 굴욕을 당했다.



현대차 주가는 5년 만에 13만원대까지 주저앉았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현대차 주가와 목표주가간 차이를 나타내는 주가 괴리율은 63.35%이다. 현대차는 전날 13만5,500원으로 2010년 8월 이후 최저치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26개 증권사가 제시한 현대차 목표주가는 평균 22만1,346원으로 집계됐다. 26곳 중 한 곳도 20만원 미만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곳은 없었다.



이로 인해 현대차가 시가총액 500대 기업에서 빠졌다.



국제금융시장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시총 순위는 지난해 말에 337위(340억6,000만달러·37조7,000억원)였다.



하지만 주가하락으로 시총 순위도 뒤로 밀려났다. 지난 1일 현대차의 순위는 431위(304억8,000만달러·33조7,000억원)였지만 다음날인 2일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면서 492위(275억2,000만달러·30조4,000억원)로 급하강했다.



500위권 이탈을 눈앞에 뒀던 현대차는 3일에 2.17% 더 떨어지면서 결국 500대 기업에서 빠졌다. 올들어 현대차의 시총액은 약 7조4,000억원 줄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1분기 판매 실적이 세계 주요 자동차업체 가운데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판매 감소율은 세계 주요 11개 자동차 업체 가운데 가장 높았다, 기아차의 판매 감소율은 현대차에 이어 두 번째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감소한 118만2,834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1분기 보다 2.7% 감소한 75만1,080대를 판매했다.



더욱이 지난달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10% 가량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8만22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만1,025대)보다 12.1%(1만1,003대) 감소한 수치다. 기아차의 5월 판매량은 4만9,005대로 5.9%(3,091대) 줄었다.



양사를 합치면 5월 판매량은 12만9,027대로 9.9% 줄었다. 올들어 지난해 대비 판매 감소폭이 가장 컸다.







김기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울산매일(http://www.iusm.co.kr)



추천하기

2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16 KBS---법원 “학교 신학 이념과 다른 논문 쓴 교수 해임 부당” 법원 2015-06-29 0 2644 423
8715 오토데일리---핸들과 페달 나눠 운전하다 사고나면…日 법원 실형 판결 기사 2015-06-29 0 2744 428
8714 헤럴드경제---법원, 개봉전 영화 불법 업로드 네티즌에 1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2015-06-29 0 2451 406
8713 연합뉴스---"한국, 구조적 소비 부진…일본 전철 밟는다" 일심일심일심 2015-06-28 0 2528 428
8712 일반직들, 회개하라 일만직 2015-06-28 0 3174 430
8711 연합신보---대기업 3곳중 1곳은 직원자녀 '고용세습' 언론 2015-06-28 0 2680 404
8710 뉴시스---[논란의 대기업 고용세습]공정 경쟁 저해…심각한 고용시장 왜곡 우려 보도 2015-06-28 0 2714 435
8709 연합뉴스 TV---대기업노조 고용세습..취준생 희망 빼앗는 '현대판 음서제' 보도 2015-06-28 0 2622 422
8708 연합뉴스 TV---귀족 노조 일자리 대물림은 왜 생겼나? 보도 2015-06-28 0 2605 431
8707 총수와 쐐주 한잔 할까요? 눈까리 2015-06-28 0 3064 451
8706 <신경영전략> 밀어내! 노무 2015-06-28 0 2749 440
8705 징계위원들은 간신처럼, 예스맨 처럼 굴기에 더 나쁜 놈들이다 대응 격파팀 2015-06-28 0 3097 433
8704 뉴스핌---현대차-포스코ICT, 친환경차 충전시설 120기 구축 보도 2015-06-28 0 2589 429
8703 연합뉴스---쏘나타·K5 디젤차 잇따라 출시…"독일차, 한판 붙자" 방송 2015-06-28 0 2422 399
8702 뉴시스---불안한 어닝 시즌…삼성·현대차 실적전망 하향 러시 언론 2015-06-28 0 2644 415
8701 파이낸셜뉴스---유럽산 소형차 내달부터 관세 반토막 보도 2015-06-28 0 2515 412
8700 더 큰 사랑의 대상(애국)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6-28 0 2545 416
8699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억울하다 계몽주의 2015-06-28 0 2706 402
8698 우리가 왜 이꼴이 되었나?,  매수자의 자비를 구하겠지 ~~ 아뿔싸 2015-06-28 0 2634 426
8697 에너지경제---현대차 아슬란, 월 1800대 목표했건만 고작 371대 신문 2015-06-28 0 2572 426

[first]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