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62    추천:375 2015-06-06 18:33:56
울산매일---울산 대기업 노조 夏鬪…쟁점은 통상임금

울산 대기업 노조 夏鬪…쟁점은 통상임금

 

기사입력 2015.06.04 20:31:40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 대기업들의 하투가 시작된 가운데 현대차는 올해도 통상임금 문제가 협상 타결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일 울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임금·단체협약 상견례를 열었다.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노사는 앞으로 일주일에 두 차례 협상을 하면서 입장차를 좁혀 나갈 예정이다.



노조는 임금 15만9900원(기본급 대비 7.84%) 인상, 해외공장의 생산량을 결정할 때 노사가 합의할 것, 정년을 65세로 연장할 것 등 모두 60여 개에 이르는 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했다.



상여금을 포함시켜 통상임금을 확대하는 문제는 요구안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올해 협상을 좌우할 뇌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울산 노동계는 통상임금 문제가 이달 중 해결되지 않으면 현대차 노조가 이 문제를 임단협에서 다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상임금 문제는 '현대차 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법원 1심 판결 후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노조 지부장 선거도 있어 협상이 장기화될 수도 있다.



현대중공업은 권오갑 사장이 인위적 구조조정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뒤 정병모 노조위원장이 대표이사 퇴진 운동을 멈추겠다고 화답하면서 노조의 대표이사 고소고발 등으로 냉랭했던 노사관계가 조금씩 풀리고 있다.



하지만 협상은 1개월 넘게 열리지 않고 있다.

노조는 새로 설립된 금속노조 산하 사무직 노조의 요구안을 전달했지만 사측은 이 요구안은 논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노조는 협상이 계속 불발되면 파업 수순을 밟을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노조 관계자는 "노사 간에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협상이 시작되면 임금 인상이 쟁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 서대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2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456 하나금투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는 개선" 연합뉴스 2016-04-06 0 2151 579
12455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 개선 전망” 매일경제 2016-04-06 0 2154 577
12454 충격 !!, 1-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약 5,360억원 감소 아사리 판 2016-04-05 0 2232 582
12453 환율에 웃던 자동차株, 실적에 브레이크 걸렸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2150 559
12452 퍼온 글---현대차 1분기 또 어닝쇼크 추가 반토막 주식 걸레 된다.[1] 퍼온 글 2016-04-05 0 2090 548
12451 퍼온 글---현대차 심각하다고 하는데[1] 퍼온 글 2016-04-05 0 2117 546
12450 현대차 · 기아차 실적 전망 놓고, 노무라 vs 크레딧 스위스 '이견' 초이스경제 2016-04-05 1 2059 546
12449 불쌍한 일반직들... 일만직 2016-04-05 0 2166 526
12448 ◇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백기든 현대차'…저성과자 교육, 노조 반발에 결국 '중단' 브릿지경제 2016-04-05 0 2245 551
12447 현대차 '중국쇼크' 벗어나나…3월 판매 전월比 88.9%↑ 연합인포맥스 2016-04-05 0 2015 507
12446 현대기아차 中시장 위기감 고조…아반떼-스포티지 ‘투톱’ 전략 수립 헤럴드경제 2016-04-05 0 2050 510
12445 중요~~1970년대를 살고 있는 현대차그룹 한국금융신문 2016-04-05 0 2082 536
12444 하여튼 희안한 회사다 갸우뚱 2016-04-05 0 2069 512
12443 삼성전자·현대차, 애플·토요타 보다 주가 상승여력 높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2025 491
12442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현대차그룹 비오너 임원 중 연봉 킹 CEO스코어데일리 2016-04-05 0 2150 519
12441 ‘영원한 현대맨’ 김원갑 부회장 “네 번째 현대 복귀” 아주경제 2016-04-05 0 2059 526
12440 현대차·현대중 노사협상, 중복 교섭에 '산 너머 산' 연합뉴스 2016-04-05 0 2068 530
12439 환율효과 사라진 '자동차株' 1분기 실적부진 겹쳐 '시계 제로' 헤럴드경제 2016-04-05 2 2000 546
12438 현대기아차 '중국 쇼크' 지속..2월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4-05 0 2036 530
12437 버스가 지나간 다음에 손 흔들면 뭐하니?? 답답한 친구 2016-04-01 0 2235 532

[first]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