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54    추천:371 2015-06-08 10:20:27
매일경제---현대차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진실은 어디에?

[레이더M] 현대차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진실은 어디에?



매일경제 | 한우람 | 15.06.08 09:27



[본 기사는 6월 4일(06:01)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레이더M 기사 더보기>>>



현대자동차 주가가 지난 2일 급락하는 과정에서 때아닌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이 제기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해당 인수설에 대한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현대차도 이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현대차 주가 급락 배경 중 하나로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이 지목돼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매입 과정에서 주가가 급락했던 경험으로 인해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로 현대차 주식 매도 심리가 강화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 부각은 서울의료원 부지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사들인 삼성동 한전 본사와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한전 본사 뒷편 탄천 방향에 위치해 있어 현대차 그룹이 이를 사들일 경우 한전 본사와 연계해 대규모 개발사업이 가능하다.



특히 서울의료원 부지 소유자인 서울시는 이달중, 늦어도 다음달까지 해당 부지 매각 입찰을 실시할 예정인 탓에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해당 인수설의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시장 평가다.



한 투자은행(IB) 관계자는 "현대차가 지난해 삼성동 한전 본사 매입 당시 주식시장 반응이 차가웠던 경험을 갖고 있다"며 "최근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추가 부담을 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낙찰가 1조원 안팎으로 평가돼고 있다. 이같은 자금 부담에 대해 투자자들 눈길이 곱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측은 이같은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 결과가 드러날때까지 시장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삼성동 인근에 현대차가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할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이 커다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비상장사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지분 11%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의 마지막 '열쇠'로 불리고 있다.



내달 상장이 예정된 이노션에 이어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될 경우 정 부회장이 향후 그룹 승계를 위한 자금 마련이 손쉬워질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이 한전 본사에 이어 서울의료원 부지까지 손에 넣을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가치는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우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22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96 년말이면 북미시장에서 5천억원 정도 적자가 될 듯 아뿔싸 2015-06-12 0 2805 385
8395 외인들, 업체별로 돌아 가면서 매일 파네~~ 주주 2015-06-12 0 2761 385
8394 어둠은 지나가고 희망 뿐이다 희망 2015-06-12 0 2860 386
8393 난, 마치 천국에서 사는 것 같다 요정들의 파티 2015-06-12 0 2807 382
8392 그래도 ... 끝까지... 메르스 2015-06-12 0 2744 379
8391 퍼온 글---현대차의 오르지 못할 이유? 퍼온 글 2015-06-12 0 2814 380
8390 일반직, 그대 능력 있음에... 회사에 당한 자 2015-06-11 0 3116 394
8389 나도 퇴직하고 난 뒤에 인사부 희망자 2015-06-11 0 3126 388
8388 SBS---법원, '기내난동' 바비킴에 벌금 400만원 선고…'이유는?' 방송 2015-06-11 0 2864 392
8387 "삼성이 뚫린 게 아니라, 국가가 뚫린 겁니다" 갸우뚱 2015-06-11 0 3216 387
8386 보안처리 해서 쉬~ 쉬~ 하다가... 스스로 얼굴을 구기게 되었다 진실의 힘 2015-06-11 0 2862 386
8385 삼성 병원도 폐쇄 검토 ?? 메르스 2015-06-11 0 2973 409
8384 머니투데이---재소자 가래에 폐렴 걸린 교도소 공무원…法 "공무상 재해" 법원 2015-06-11 0 2726 387
8383 이데일리---아모레퍼시픽 특약점 '갑질' 논란..검찰, 수사 착수(종합) 기사 2015-06-11 0 2691 392
8382 인생은 돌고 돈다 수성당 선녀 2015-06-11 0 3591 416
8381 인생은 역시 돌고 돈다 인사부 2015-06-11 0 2908 404
8380 소송 어쩐담?? 어쩐담? 2015-06-11 0 2877 396
8379 간부사원 취업 규칙 때문에... 점봅니다 2015-06-11 0 3141 412
8378 머니투데이---삼성물산 합병 결정한 경영진에 배임 혐의 가능할까 언론 2015-06-11 0 2735 418
8377 무슨 말이 맞는겨?? 갸우뚱 2015-06-11 0 2908 400

[first]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