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33    추천:371 2015-06-08 10:20:27
매일경제---현대차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진실은 어디에?

[레이더M] 현대차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진실은 어디에?



매일경제 | 한우람 | 15.06.08 09:27



[본 기사는 6월 4일(06:01)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레이더M 기사 더보기>>>



현대자동차 주가가 지난 2일 급락하는 과정에서 때아닌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이 제기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해당 인수설에 대한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현대차도 이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현대차 주가 급락 배경 중 하나로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이 지목돼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매입 과정에서 주가가 급락했던 경험으로 인해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로 현대차 주식 매도 심리가 강화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 부각은 서울의료원 부지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사들인 삼성동 한전 본사와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한전 본사 뒷편 탄천 방향에 위치해 있어 현대차 그룹이 이를 사들일 경우 한전 본사와 연계해 대규모 개발사업이 가능하다.



특히 서울의료원 부지 소유자인 서울시는 이달중, 늦어도 다음달까지 해당 부지 매각 입찰을 실시할 예정인 탓에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해당 인수설의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시장 평가다.



한 투자은행(IB) 관계자는 "현대차가 지난해 삼성동 한전 본사 매입 당시 주식시장 반응이 차가웠던 경험을 갖고 있다"며 "최근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추가 부담을 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낙찰가 1조원 안팎으로 평가돼고 있다. 이같은 자금 부담에 대해 투자자들 눈길이 곱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측은 이같은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 결과가 드러날때까지 시장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삼성동 인근에 현대차가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할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이 커다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비상장사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지분 11%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의 마지막 '열쇠'로 불리고 있다.



내달 상장이 예정된 이노션에 이어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될 경우 정 부회장이 향후 그룹 승계를 위한 자금 마련이 손쉬워질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이 한전 본사에 이어 서울의료원 부지까지 손에 넣을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가치는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우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2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76 동아일보---계속되는 대법관 공백 사태…2년 초과 계류사건 615건 언론 2015-04-13 0 3006 326
7375 쿠키뉴스---직원에 욕설·모욕·협박, CCTV 감시는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언론 2015-04-13 0 3070 326
7374 퍼온 글---대기업 세금 성적표]③ 뭉치면 강한 현대차 퍼온 글 2015-04-13 0 3444 314
7373 박근혜 화환도 없었고 8인은 장례식 조문도 오지 않았다 비극의 종말 2015-04-13 0 3915 325
7372 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192 333
7371 반응 노예사원 2015-04-13 0 3279 320
7370 여성소비자신문---한전 송전탑 임의설치 철거해야 기사 2015-04-13 0 3002 379
7369 대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111 322
7368 머니투데이---대법 "'방영거부' 항의글 방송사 직원 정직처분 정당" 기사 2015-04-13 0 2966 328
7367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화를 키웠다 칼날 2015-04-13 0 3279 340
7366 현대차는  일반직 정년을   60세 보장하라! 골빈놈 2015-04-13 0 3352 314
7365 전국뉴스---검·경 수사시 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고지 의무화 보도 2015-04-13 0 2909 330
7364 MK뉴스---[ISSUE INSIDE] 노동개혁 노사정 대타협 불발…정부, 플랜B 추진한다지만 ‘빨간불’ 보도 2015-04-13 0 3206 345
7363 뉴스핌---재계노트] ′악전고투′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엇갈린 표정 기사 2015-04-13 0 2892 325
7362 매일일보---정몽구 현대차 회장, ‘제철보국’ 정신을 잇다 일심일심일심 2015-04-13 0 2977 368
7361 역시, 인생은 돌고 돈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3 0 3180 345
7360 현대차의 들러리 역할과 악재 갸우뚱 2015-04-13 0 3207 338
7359 미디어오늘---군 입대한 세월호 생존자, 입소 전날까지 날마다 울었다 기사 2015-04-13 0 3843 319
7358 대한뉴스---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기사 2015-04-13 0 2940 327
7357 퍼온 글---현대차 해마다 인건비 2000억원씩 늘어난다,  매수금지. 퍼온 글 2015-04-13 0 3143 340

[first]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