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855    추천:395 2015-06-08 10:46:49
파이낸셜뉴스---현대기아차, 중국 가격정책 유연해야"

현대기아차, 중국 가격정책 유연해야"



파이낸셜뉴스 | 15.06.08 08:30



NH투자증권은 8일 자동차산업에 대해 중국시장의 경쟁강도가 심화되면서 현대기아차의 유연한 가격정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로컬메이커가 저가 SUV 시장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일본 기업도 중일 영토분쟁 이후 장기부진에서 벗어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판매회복을 위한 GM, 폭스바겐의 가격인하 정책 등으로 중국시장 경쟁강도가 심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중국판매는 각각 8.5만대, 4.8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7.7% 감소하는 등 판매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 주요 메이커의 가격인하와 중국 로컬메이커의 부상, 일본기업의 회복세 등 시장경쟁 심화가 주된 요인이라는 게 NH투자증권의 분석이다.



조 연구원은 "하반기 투싼, K-5 신차출시가 예정돼 있지만 현재 소매판매 수준과의 괴리를 감안할 때 사업계획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중국시장에서의 차량가격이 정상화(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수익성보다는 시장상황과 연계한 유연한 가격정책이 필요해보인다"고 말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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