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3006    추천:429 2015-06-09 01:15:06
이데일리---현대차 영업노조, 사측 판매독려에 시위 반발

현대차 영업노조, 사측 판매독려에 시위 반발

입력시간 | 2015.06.08 17:43 | 김자영 기자 jykim@



현대차 서울 삼성동 영업본부 빌딩 앞 시위 중

사측 성실근로 강조 목적 공문과 교육실시에 반발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현대자동차(005380)(134,500원 3,000 -2.18%) 판매위원회(이하 영업노조)가 지난달부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국내 영업본북 위치한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내수 부진은 경영진의 탓’이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영업노조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영업본부 사옥 앞에서 시위 중이다.



현대차 영업노조는 평균 7~9명의 직원이 돌아가며 총 7번의 항의 집회를 벌였다. 현대차 영업노조는 사옥 앞에 ‘내수부진은 경영진의 탓, 회사의 해고음모론’ ‘해고는 살인이다, 고용안전 쟁취하자’ 등을 주장하며 시위 중이다.  



이들의 시위는 회사의 메일 한통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현대차 노사는 수입차 공세와 내수시장 부진 등을 헤쳐나가기 위해 ‘현안관련 노사회의록’에 합의했다. 이후 사측은 건전한 직장질서 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하고 직원들에게 근무기강 확립과 성실근로를 강조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특히 사측은 판매실적이 ‘0대’에 가까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판매당부 메일을 보내고 외부 특강 등의 교육을 추전했다. 이에 영업노조는 이를 현장탄압과 영업자율권 침해라며 일방적으로 교육을 거부하고 바로 시위와 집회에 들어간 것이다. 영업노조는 지난 4월에는 1인 피켓 시위를 5번 벌였고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계속해서 항의 집회를 벌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판매 실적이 상당히 부진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동기 부여를 해 한 대라도 더 팔자는 것”이라며 “임단협 협상에 들어간 만큼 합리적인 수준에서 협의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556 아주 좋은 분위기에 일반직지회에 많이 가입하자 !! 일만직 2016-04-14 0 2284 571
12555 우리 , 이제 제대로 가고 있는 거지??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6-04-14 0 2309 550
12554 [사설]실적 회복 나서는 현대차…노조의 협조 절실 경상일보 2016-04-14 0 2155 587
12553 능력자들은 이렇게 예측을 잘 합니다 능력자들 2016-04-14 0 2293 568
12552 김종인,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었어야 하는데... 재벌 해체 2016-04-14 0 2447 588
12551 김종인 , 야권의 입법,사법,행정 전권 위임받음--마이웨이가 거의 나폴레옹 권력 수준 능력자들 2016-04-14 0 2270 561
12550 김종인님, 이종걸님 만세 !!! 일반해고 2016-04-14 1 2553 552
12549 사람에게는 고유의 DNA 유전 계승이 있다 무허가 무속인 2016-04-14 0 2262 630
12548 불사조로 절대적 전권 완전 장악 재벌 해체 2016-04-14 1 2206 539
12547 시중의 말... 레미제라블 2016-04-14 0 2304 615
12546 손석희 앵커, 시중에 도는 우스갯소리로는 그쪽 회장이 한전 산 줄 알았다 헷갈리우스 2016-04-14 0 2200 544
12545 10/14 JTBC 9시 뉴스-, 손석희--김종인 인터뷰 내용 보도 2016-04-14 0 2178 525
12544 한방에 훅 가는 일만 남았다 해고의 칼날 2016-04-14 0 2189 545
12543 [허문명의 프리킥]테슬라 전기차 돌풍, 현대차의 운명은? 동아일보 2016-04-14 0 2162 542
12542 현대차 임원,"우리의 경쟁자는 이제 도요타나 GM이 아니고 애플 구글 테슬라”라고 말해... 임직원 2016-04-14 0 2143 536
12541 이게 사실인가? 수퍼 갑질 2016-04-13 0 2172 564
12540 현대비앤지스틸·MPK, 같은 甲질 다른 주가 왜일까? 아시아경제 2016-04-12 2 2179 529
12539 그룹 경영난 원인, 현대상선의 초조함 주간동아 2016-04-12 0 2177 549
12538 왕자의 난과 갈라진 운명 주간동아 2016-04-12 0 2215 563
12537 이런 막강한 스마트카 제조업체들 속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연꽃이 필 무렵 2016-04-12 0 2257 570

[first]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