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58    추천:410 2015-06-10 12:02:29
조선비즈---車 안 팔리는 게 경영진 탓? 현대차 영업노조 무리한 요구

[뉴스 TALK] 車 안 팔리는 게 경영진 탓? 현대차 영업노조 무리한 요구

이혜운 기자   이메일liety@chosun.com



입력 : 2015.06.10 03:04



"내수 부진은 경영진의 탓, 회사의 해고음모론!"



현대차 영업사원 노조인 판매위원회(이하 영업노조)는 지난달부터 서울 삼성동 현대차 국내 영업본부 앞에서 이런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올 4월 회사 측이 직원들에게 보낸 단체 메일 한 통이 발단이 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메일에서 판매 실적이 극히 저조한 직원들에게 동기(動機)를 부여하기 위해 외부 특강 등의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영업노조는 이를 '현장 탄압과 영업자율권 침해'로 규정하고 교육을 거부하고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영업노조는 최근 임단협 요구안에 '영업직군 자동 승진제'을 포함시켰습니다. 정규직 영업사원이 직군별 판매대수와 근무연한을 채우면 자동 승진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직영점 수를 2017년까지 455개 이하로 유지하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정년 65세 연장,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임금 7.8% 인상안 등도 담겨 있습니다. 그 중 몇 개는 경영권에 관한 사항입니다.



현대차는 엔화와 유로화 약세에 따른 해외 경쟁력 약화와 내수(內需) 부진이라는 내우외환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 4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냈고 올 들어 국내 시장점유율은 40%를 밑돕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도 어렵다는 진단이 안팎에서 나올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노조의 관심은 자기 이익뿐인 듯합니다. 현대차 노조는 9일 발행한 소식지에 "단체 교섭 상견례에서 사측은 여전히 어렵다며 엄살을 부렸다" "현대차는 2009년 이후부터 질적인 의미에서 세계 최고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고 썼습니다. 이날 현대차 노사는 임·단협 2차 본교섭을 진행했습니다.



회사는 망하는데 노조만 살아남을 수는 없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경비 30% 감축 같은 비상 경영에 착수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 처음 있는 일이지요. 노조도 지금 현대차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야 하지 않을까요.



추천하기

25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36 "늑장재판은 오심보다 더 큰 해악".. 고문 2015-05-14 0 3069 380
7835 렉서스와 아슬란은 50년 차이 ??? 광고쟁이 2015-05-14 0 3439 386
7834 왕 중역을 집에 보내야만~ 총수윗분 2015-05-14 0 3152 397
7833 아시아경제---설땅 좁아지는 국내공장…해외공장 개입나선 현대차노조 보도 2015-05-14 0 3103 416
7832 ""축'''  승소판결,  pip는 해고프로그램이다!! 살인마 2015-05-14 0 3351 384
7831 <징벌적소송> 팀장,지점장,담당중역의 아파트를 압류하다!! 또 다른소송 2015-05-14 0 3415 396
7830 나의 묘비 명은? 퍼온 글 2015-05-14 0 3285 390
7829 묘비 명 퍼온 글 2015-05-14 0 3155 375
7828 청춘을 청춘에게 작가 2015-05-14 0 3388 394
7827 회의할 때 검증하는 능력 직원 2015-05-14 0 3180 385
7826 뇌가 가장 좋은 나이는 ? 타이밍 2015-05-14 0 3524 375
7825 불쌍한 일반직의 모습과 같다 일반직 2015-05-14 0 3227 378
7824 독일 레지스탕스 기념비 비문 작가 2015-05-13 0 4988 408
7823 일반직 어절려나? 숫골당 2015-05-13 0 3248 381
7822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즉각 날리는 법 근조 2015-05-13 0 3377 358
7821 머니투데이---현대차 노조 "해외 생산 물량도 노조 동의 받으라 보도 2015-05-13 0 2928 372
7820 오늘부터 산삼 보약 먹고 건강을 챙기자 65세 2015-05-13 0 3227 364
7819 지부, 정년 65 세 요구 ?? 정년 65세 2015-05-13 0 3102 396
7818 도요타 65 세 정년 = 현대차 정년 65 세 글로벌 회사 2015-05-13 0 3593 385
7817 pip부당해고에 맞서 소송한 결과 승소판결 받았네요~~ 경축 2015-05-13 0 3485 378

[first]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