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567    추천:396 2015-06-10 13:33:26
와우 한국경제 TV---[이슈N] 지배구조 약점 노출…현대차·SK도 `비상`.

[이슈N] 지배구조 약점 노출…현대차·SK도 `비상`.

기사

소셜댓글

입력 : 2015-06-09 18:03



<앵커>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그룹의 취약한 지배구조를 파고 들면서, 비슷한 상황에 놓인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너 일가의 승계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한창인 SK그룹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보도에 김종학 기자입니다.



<기자>

엘리엇매니지먼트의 이번 공격은 단순히 삼성물산 지분을 확보하고, 차익을 실현하는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법적 소송까지 불사하는 등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빈틈을 파고 들면서, 국내 최대기업의 승계작업을 뒤흔들고 있는 겁니다.





삼성그룹 뿐만 아니라 오랜기간 순환출자를 이용해 낮은 지분율로 그룹을 이끌었던 다른 국내 주요 기업들도 비슷한 분쟁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습니다.



이미 2003년 소버린과 분쟁을 겪었던 SK그룹은 물론, 현대차그룹 지배구조개편의 핵심인 현대모비스도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작아 약점으로 지적됩니다.



현대모비스는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우호지분이 30.17%로 삼성물산보다 사정은 낫지만 투자자들의 반대 의견을 잠재우기엔 안심할 수 없는 지분구조입니다.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글로비스를 활용해 현대모비스 지분을 최대한 확보하려면 삼성물산처럼 합병할 때 주가가 낮게 유지돼야 유리하는데, 투자자들의 불만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된겁니다.



SK 지주회사가 SK C&C와 합병한 뒤 지배구조 개편이 거론되는 SK텔레콤도 최대주주의 지분이 25% 정도로 외국인 보유지분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삼성그룹 내에서는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최대주주 지분이 17% 정도인데다, 매출규모와 전자업계 위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이를 빌비로 분쟁을 확대할 여지가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정재규 기업기배구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외국인 지분이 상당한 기업들 입장에서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죠. 주주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면서 주주가치를 우선시하는 경영 방향성도 가질 필요는 분명히 있어보이거든요"



이미 삼성물산의 경우 엘리엇매니지먼트만이 아니라 네덜란드 연기금도 합병 가격이 불공정하다며 반대 입장을 내놓는 등 파장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엘리엇 사태의 진행 양상에 따라 이사회와 최대주주가 일방적으로 진행해오던 국내 대기업들의 지배구조 개편작업도 과거와 양상을 달리할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김종학입니다.



추천하기

10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896 이슈타임---"자살, 재해사망 아니다"…법원, 특약보상금 지급강제성 없다고 판결 법원 2015-10-13 0 2212 515
10895 로이슈---부산가정법원, 결혼 8개월에 파탄…예단비ㆍ결혼식 비용 청구 못해“8개월 동안 부부로서 동거는 단기간 아냐” 법원 2015-10-13 0 2270 522
10894 YTN---법원 "LG전자, 특허기술 발명 직원에 2억 원 줘야" 법원 2015-10-13 0 2242 544
10893 동아닷컴---“배달 대행업체 배달원은 근로자 아니다”… 법원 판결 계기로 본 ‘온디맨드 서비스’ 명암 법원 2015-10-13 0 2264 546
10892 SBSCNBC---대한항공 "미법원, 화물 집단소송 1340억 합의 승인" 법원 2015-10-13 0 2482 516
10891 쿠키뉴스---‘가슴확대수술 부작용도 노동력 상실’…법원, 57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2015-10-13 0 2158 515
10890 KBS---법원 “가슴성형 부작용도 노동력 상실로 인정” 법원 2015-10-13 0 2185 503
10889 뉴스1---56일만에 도망간 필리핀 신부…법원 "중개업자 책임 없다" 법원 2015-10-13 0 2141 511
10888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조기퇴출 2015-10-12 0 2796 516
10887 똥구녕을 빨면 몽몽 2015-10-12 0 2560 485
10886 난,해고   넌,호상! 통큰찌랼 2015-10-12 0 2494 491
10885 우주의 75 % 가  수소~~, 수소 차가 달릴 수 있을 까? 수소차 2015-10-12 0 2572 490
10884 이제는 망하는 구조로 회사가 가고 있다 저승사자 2015-10-12 0 2407 488
10883 돈 받을 것 빨리 중도 청산 해라 채권업자 2015-10-12 0 2465 482
10882 우리가 싸우고 있음을 알려라~~ 일반불이 2015-10-12 0 2488 491
10881 간부사원 정년연장 없이는 임단협 잠정합의 없다! 꼼수와의전쟁 2015-10-12 0 2852 506
10880 임금피크제 동의서 마저도 그 효력이 불분명하다. 임금피크소송 2015-10-12 0 2797 490
10879 곧 잘릴 55,56,57년생이 임금 피크제 대상이 아니면서 왜 서명하고 가나? 임금피크제 2015-10-11 0 3221 508
10878 현대의 빛나는 전통과 유전병 DNA 아뿔싸 2015-10-11 0 2894 521
10877 뉴스웨이--- ‘현대차그룹’ 韓근현대사 출제...하반기 공채 시작 기사 2015-10-10 0 2350 518

[first]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