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644    추천:398 2015-06-10 13:33:26
와우 한국경제 TV---[이슈N] 지배구조 약점 노출…현대차·SK도 `비상`.

[이슈N] 지배구조 약점 노출…현대차·SK도 `비상`.

기사

소셜댓글

입력 : 2015-06-09 18:03



<앵커>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그룹의 취약한 지배구조를 파고 들면서, 비슷한 상황에 놓인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너 일가의 승계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한창인 SK그룹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보도에 김종학 기자입니다.



<기자>

엘리엇매니지먼트의 이번 공격은 단순히 삼성물산 지분을 확보하고, 차익을 실현하는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법적 소송까지 불사하는 등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빈틈을 파고 들면서, 국내 최대기업의 승계작업을 뒤흔들고 있는 겁니다.





삼성그룹 뿐만 아니라 오랜기간 순환출자를 이용해 낮은 지분율로 그룹을 이끌었던 다른 국내 주요 기업들도 비슷한 분쟁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습니다.



이미 2003년 소버린과 분쟁을 겪었던 SK그룹은 물론, 현대차그룹 지배구조개편의 핵심인 현대모비스도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작아 약점으로 지적됩니다.



현대모비스는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우호지분이 30.17%로 삼성물산보다 사정은 낫지만 투자자들의 반대 의견을 잠재우기엔 안심할 수 없는 지분구조입니다.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글로비스를 활용해 현대모비스 지분을 최대한 확보하려면 삼성물산처럼 합병할 때 주가가 낮게 유지돼야 유리하는데, 투자자들의 불만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된겁니다.



SK 지주회사가 SK C&C와 합병한 뒤 지배구조 개편이 거론되는 SK텔레콤도 최대주주의 지분이 25% 정도로 외국인 보유지분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삼성그룹 내에서는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최대주주 지분이 17% 정도인데다, 매출규모와 전자업계 위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이를 빌비로 분쟁을 확대할 여지가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정재규 기업기배구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외국인 지분이 상당한 기업들 입장에서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죠. 주주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면서 주주가치를 우선시하는 경영 방향성도 가질 필요는 분명히 있어보이거든요"



이미 삼성물산의 경우 엘리엇매니지먼트만이 아니라 네덜란드 연기금도 합병 가격이 불공정하다며 반대 입장을 내놓는 등 파장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엘리엇 사태의 진행 양상에 따라 이사회와 최대주주가 일방적으로 진행해오던 국내 대기업들의 지배구조 개편작업도 과거와 양상을 달리할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김종학입니다.



추천하기

5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16 '김무성 대표 허위사실 유포' 현대차 노조 간부 항소 기각 일요서울 2016-01-20 0 2008 536
11815 거지속으로 오리발 본색 2016-01-20 0 2004 536
11814 원화약세 수혜주 맞나?…환율 1200원에도 기 못펴는 현대차 이데일리 2016-01-20 0 1987 505
11813 퍼온 글---정몽구 땜에 현대차 그룹 줄도산한다[1] 퍼온 글 2016-01-20 0 2038 524
11812 퍼온 글--현대차란 회사가 어떻게 굴러가는건지...불안불안~ 퍼온 글 2016-01-20 0 1962 525
11811 퍼온 글---현대차 주가 추가 반토막 올해 5만원 간다..매수금지!! 퍼온 글 2016-01-20 0 1989 509
11810 [오늘의포인트]유가 28달러대..외인 자금이탈 비상 머니투데이 2016-01-19 0 2050 498
11809 바뀐애와 \\\의 닮은 점 아사리 판 2016-01-19 0 2075 496
11808 현대차그룹의 회사채 발행액 증가 내역은??? 아뿔싸 2016-01-19 0 1973 502
11807 현대차그룹 지난해 회사채 발행 3.8조…2001년이후 최대 연합인포맥스 2016-01-19 0 1939 496
11806 현대차 아이오닉…프리우스 킬 하려다 킬 당할라 아시아투데이 2016-01-19 0 1996 501
11805 현대차 계약직 두번째 정규직 판정…쪼개기 하다 실수로? 한겨레 2016-01-19 0 2003 495
11804 사문서 위조??--위조 자료도 제출 못하면서 지검에 고발?? 고대인 2016-01-19 0 2016 465
11803 오히려 무고죄로 경영진을 검찰에 고발하라 의금부 곤장치기 2016-01-19 0 2048 491
11802 지체 장애를 아낌없이 까발리네~~ 나잘란 박사 2016-01-19 0 2065 487
11801 날 강도 같은 놈들... 칼날 2016-01-19 0 2012 505
11800 올 년 말 재고는 28만대??? ---딱 보면 알아~~ 선지자 2016-01-18 0 2140 539
11799 현대·기아차 생산능력 확대..올 글로벌 841만대 규모 갖춰 디지털타임즈 2016-01-18 0 2058 519
11798 현대차그룹 "올해 813만대 팔겠다" 매일노동뉴스 2016-01-18 0 2020 521
11797 안방 점유율 추락하는 현대차 내우외환 위기설…탈출 KEY는 제네시스 매경이코노미 2016-01-18 0 2061 519

[first]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