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80    추천:411 2015-06-10 17:24:34
초이스경제---"현대차 주가 하락 vs 기아차-현대모비스는 상승...배경은?"

"현대차 주가 하락 vs 기아차-현대모비스는 상승...배경은?"



크레딧 스위스,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엇갈린 분석 눈길

최미림 기자  |  meelim0128@gmail.com



   

승인 2015.06.10  16:35:32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현대자동차의 실적 전망은 다소 어둡지만 현대모비스와 기아자동차의 사정은 현대차 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10일 한국증시에서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하락한 반면 현대모비스와 기아자동차의 주가는 올라 대조를 보였다.



증권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13만4500원으로 1000원(0.74%) 하락했다.



그러나 기아자동차의 주가는 4만4250원으로 1050원(2.43%) 급등했고 현대모비스 주가도 20만8000원으로 1500원(0.73%) 상승했다.



또한 이같은 현대차그룹 핵심 3사의 주가는 크레딧 스위스의 진단과도 맥을 같이하는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크레딧 스위스는 현대자동차에 대해 “▲매출 규모 전망치 하락과 ▲인센티브 비용 지출 증가 및 ▲중국시장에서의 이익창출 둔화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5% 감축한다”고 밝혔다.



크레딧 스위스는 그러나 현대모비스에 대해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매출 규모 하향조정으로 2015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6% 감축한다”면서도 “▲현대차 및 기아차 보다 주가 및 실적이 아웃퍼폼 하는 (웃도는) 경향이 있고 ▲경기 방어적인 부품산업의 특성을 지녔으며 ▲경쟁사보다 할인된 주가 등으로 인한 경쟁력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기아자동차에 대해서는 “국내판 매량이 전망치를 웃돌고, RV(미니밴, SUV 등) 판매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환율효과 등의 수혜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2~3분기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고 ▲근로자 파업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는 점은 주시해야 한다고 크레딧 스위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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