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737    추천:388 2015-06-11 09:40:07
메트로신문---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내우외환'…점유율 하락에 영업노조까지 발목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내우외환'…점유율 하락에 영업노조까지 발목



양소리 기자(10sound@)



"나는 이미 죽었다 살아온 사람이다. 지금 죽어도 호상이다"



2013년 현대자동차 노무총괄 담당부회장으로 재입성한 윤여철 부회장(사진)의 발언이다. 죽다 살아온 윤 부회장에게 또다시 위기가 닥쳤다. 이번엔 영업사원 노조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국내외에서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1분기 현대·기아차의 판매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만4000대, 2만여대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 3.2% 줄어든 수치다. 10일 종가 기준 현대차의 주가는 주당 13만4500원으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주가를 기록했다.



여기에 일선 판매 현장의 혼란까지 예측된다. 현대차 영업사원으로 구성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판매위원회(영업노조)는 지난달부터 서울 삼성동 현대차 국내 영업본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판매 실적이 부진한 영업직원들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윤 부회장의 방침이 시위의 방아쇠를 당겼다. 영업노조는 교육을 거부하고 '현장탄압'을 중단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 교육이 결국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영업노조 측 입장이다.



영업노조는 최근 임단협에서 '영업직군 자동 승진제'를 제안했다. 승진 근무연한을 채운 영업사원이 최소 판매대수를 채우면 자동 승진할 수 있도록 요구한 것이다. 현대차는 현재 연공서열형 임금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근속년수에 따라 자동으로 임금이 결정된다. 이 요구가 관철된다면 현대차의 임금부담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이들은 또 직영점 수를 2017년까지 455개 이하로 유지하고 정년을 65세 연장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임금 7.8% 인상안 등도 임단협 요구사항이다.



생산직 노조가 파업할 경우와 달리 영업직 노조의 파업은 판매실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현대차는 5월에 이어 6월도 판매 부진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적이 나쁜 영업 사원을 상대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회사로서는 당연한 조치"라며 "(영업노조가 파업에 들어간다면)당장 현대차 판매 실적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우선은 상황을 두고 보자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11일 임단협 3차 교섭을 진행한다"며 "교섭이 더 진행돼야 결과를 알겠지만 현재 요구가 무리하다는 사측 입장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년간 현대차가 파업으로 인해 입은 손실은 3조6000억원 상당으로 추산된다. 현대차는 파업으로 인해 2012년 1조7048억원, 2013년 1조225억원, 2014년 9191억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추천하기

3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76 한국경제---현대차 '차별화'…쌍용차 '속도전' 보도 2015-03-07 0 3640 317
6775 그 동안 회사 밥 두 번이나 잘 쳐먹었다 회사밥 2015-03-07 0 3645 297
6774 일반직이 영원히 사는 길 일반직 2015-03-07 0 3464 291
6773 이제 어쩔거야? 점봅니다 2015-03-07 0 3259 299
6772 이 꼴로  이 난국을 어떻게 타개할까??? 간부 2015-03-07 0 3311 283
6771 회사의 말로!! 네티즌 2015-03-07 0 3175 283
6770 일반사원의 정년 전 해고는 테러다~!!! 불여우 2015-03-06 0 3446 274
6769 오토데일리---현대차, 상용차 사업 계획 또 한번 무너지나?…전북지역 무조건적 반대 ‘곤혹’ 보도 2015-03-06 0 3577 275
6768 연합뉴스---완주군의회 '현대차 연구인력 이동' 철회 재촉구 보도 2015-03-06 0 3171 280
6767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일심일심일심 2015-03-06 0 3470 267
6766 정몽구,정의선은 왜 반성문을 쓰지 않나?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06 0 3763 313
6765 퍼온 글---반성문 쓰는 요령 퍼온 글 2015-03-06 0 4884 283
6764 대법원판결,,,총수는 뭐하냐?? 외톨이 여우 2015-03-06 0 4223 285
6763 15년간 불법 사람 장사 헤쳐먹은 현행범 정몽구,정의선을 구속하라 XX 2015-03-05 0 3711 284
6762 뉴스천지---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현대차 정몽구 회장 구속” 촉구 보도 2015-03-05 0 3770 281
6761 아주경제---현대차 차세대 신기술 어떻게 개발되나 기사 2015-03-05 0 3379 301
6760 AutoTimes---2월 수입차, 전년대비 21.0% 증가…1만6,759대 등록 언론 2015-03-05 0 3127 294
6759 AutoTimes---현대기아차, 내수 방어 적신호와 청신호 동시 켜져 언론 2015-03-05 0 3524 299
6758 퍼온 글 퍼온 글 2015-03-05 0 3498 302
6757 일반사원은 돈을 받기 위하여 이 사건 소송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소송 2015-03-05 0 3876 309

[first]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