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745    추천:411 2015-06-11 14:32:26
문화일보---현대차, 인도시장 서프라이즈… 올 판매 8% 급증

현대차, 인도시장 서프라이즈… 올 판매 8% 급증



점유율 19% 18만7661대 기록  



작년 출시한 i20 선전 힘입어

월 9700대 팔려 작년비 2배↑

내달엔 ‘SUV 크레타’ 내놔

도심 대리점 20곳 추가 확장



현대자동차가 해외판매 부진 속에서도 세계 4위 자동차시장으로 부상한 인도에서 판매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략 신차를 추가 투입하고 대리점 수를 늘리는 등 ‘인도시장 다잡기’에 나섰다.



11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들어 5월 말까지 인도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만3866대보다 7.9% 증가한 18만7661대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인도 전체 누적 판매대수는 지난해보다 7.3% 증가한 113만5000대를 기록해 현대차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17.4%에서 올해 18.8%로 1.4%포인트 높아졌다.



현대차의 판매 증가는 지난해 하반기 투입한 신형 i20의 선전에 힘입었다. i20는 지난해 1~5월 1만9988대가 판매돼 월평균 3998대 판매에 그쳤으나 신형 i20 투입 이후 올해 1~5월에는 4만8582대가 판매돼 월평균 판매대수가 지난해의 2배가 훌쩍 넘는 9716대에 달했다.



또 지난 3월부터 i20를 기반으로 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20액티브도 투입돼 월평균 2265대가 판매됐다.



러시아, 브라질 등 다른 신흥 시장들이 경기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중국 시장마저 토종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판매 증대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현대차는 인도시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인 소형 SUV ix25를 인도 소비자 기호에 맞게 개선한 전략 SUV ‘크레타’를 오는 7월 출시한다.



최근 인도 시장의 소비 패턴이 저가 소형차에서 SUV 등보다 큰 차급으로 이동하고 있어 크레타가 본격 출시되면 현대차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 내 판매영업망도 확충하고 마케팅 활동도 강화한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동안 인도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20개의 대리점을 추가해 현재 모두 420여 개의 대리점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대리점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판매량이 높은 주력 차종을 공항 및 유명 쇼핑몰에 전시하는 등 고객 대상 마케팅 및 판촉 활동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도는 지난해 중국과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 자동차시장으로 부상한 데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신차 출시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추천하기

3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56 현대차-LG화학 손잡고 친환경 전기차 사업 `올인!` 지피코리아 2016-03-04 1 2165 543
12355 현대차,1,2월 해외시장 판매량 4년만에 30만대 밑으로 떨어져 중국시장 부진 영향 커 아시아타임즈 2016-03-04 0 2195 546
12354 퍼온 글---참으로 추하다, 현대차, 기아차의 '통상임금' 입장 퍼온 글 2016-03-02 0 2437 569
12353 창원지법, 현대차 계열사 현대위아 상여금 통상임금 인정 매일노동뉴스 2016-03-02 0 2342 584
12352 엔저에 통상임금 악재까지..자동차株 '엎친데 덮친격' 매일경제 2016-03-02 0 2230 544
12351 중요~~노조원의 헹가래·큰절 받고 떠난 성인희 전 삼성정밀화학 사장 이데일리 2016-03-02 0 2398 557
12350 현대차 2,901억원, 기아차 1,765억원, 모비스 1,725억원 지급 주주 2016-03-02 0 2222 558
12349 현대차 노조 "전주공장장 해임하라" 결의…"인사권 침해" 반발 조선비즈 2016-03-02 0 2369 586
12348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들 "노조 가입시켜달라" 금속노조 사무실에 상경투쟁 경향신문 2016-03-02 0 2267 578
12347 상반기 현대차-삼성 등 10개사 7.5만 구직門 활짝...연봉은 폴리뉴스 2016-03-02 0 2301 548
12346 현대기아차, 중국 시장 회복세…6개월 만에 주춤1월 전년 대비 21.9% 급감…"재고 조정 탓" 미래경제 2016-03-02 0 2192 542
12345 [사설] 현대차 판매 감소, 중국시장서도 고전 면치 못해 울산매일 2016-03-02 0 2273 583
12344 현대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금속노조 가입원서 제출 미디어펜 2016-03-02 0 2180 557
12343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금속노조 가입 요구 아웃소싱타임즈 2016-03-02 0 2189 563
12342 현대차 노조, 올 임·단협 그룹 계열사 노조와 ‘공동 교섭’ 울산매일 2016-03-02 0 2203 546
12341 현대차, 中 판매전략 180도 수정 아시아경제 2016-03-02 0 2191 565
12340 [편집국에서]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유별난 ‘라면사랑’ 시사위크 2016-03-02 17 2606 560
12339 현대차, 1~2월 국내 판매 101.7% ‘초과 달성’ 뉴스핌 2016-03-02 0 2243 570
12338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가입을 둘러싼 논란 노동자연대 2016-03-02 0 2186 584
12337 신영證 "북미 자동차 시장 판매 호조, 국내 업체에 긍정적" 파이낸셜뉴스 2016-03-02 0 2177 564

[first]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