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734    추천:392 2015-06-11 16:55:30
이데일리---아모레퍼시픽 특약점 '갑질' 논란..검찰, 수사 착수(종합)

아모레퍼시픽 특약점 '갑질' 논란..검찰, 수사 착수(종합)

입력시간 | 2015.06.11 15:59 | 박형수 기자 parkhs@



특약점, 본사 방침 거부하면 계약 갱신할 때 부담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검찰이 국내 화장품업계 1위 업체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아모레퍼시픽이 특약점 소속 방문판매원을 일방적으로 이동했다는 내용의 고발 사건을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검찰은 중소기업청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살펴볼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방문특약점을 개설해 주로 설화수, 헤라와 같은 고가 브랜드 제품을 판매했다. 본사와 특약점이 계약을 맺으면 특약점주는 자체적으로 방문판매원과 계약을 맺고 이들을 관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5년부터 특약점주의 동의 없이 방문판매원 3482명을 새로 여는 특약점이나 직영점에 배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숙련된 판매원이 많을수록 매출도 늘어나기 때문에 방문판매원이 갑자기 빠진 특약점은 매출이 줄어들 수 있다.



검찰 관계자는 “본사의 방문판매원 임의 배정을 거부하면 특약점 계약기간이 끝나고 갱신할 때 거절당할 수 있는 부담 등이 있다”며 “일종의 우월한 지위를 남용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본사가 어느 특약점에서 몇 명의 방문판매원을 이들의 의사에 반해 배정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8월 아모레퍼시픽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원을 부과했지만, 형사고발은 하지 않았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말 의무고발요청권 심의위원회를 열어 아모레퍼시픽과 방문판매사업부 담당 전 상무를 공정거래법의 ‘거래상 지위남용’ 혐의로 고발해달라고 공정위에 요청했다.



의무고발요청제도는 중기청장 등이 공정위 소관 5개의 법률을 위반한 법인의 고발을 요청할 경우, 공정위가 의무적으로 검찰에 고발하는 제도다.



추천하기

2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96 나의 주장은 모두 옳고 합당하다 재판부 2015-05-18 0 2885 392
7895 올해는 57년생 모두 퇴사 시켜라 회사에 당한 자 2015-05-18 0 3182 386
7894 사측의 반란 왕노무께 2015-05-18 0 3217 392
7893 57년생 일반직 올해 엄청 팽 된다... 너무나  무능력하다는 사측의 평가가 팽~ 형아~ 2015-05-18 0 3431 385
7892 폐하! 위험합니다,, 이젠  늙은 노무,,,똥개를 버릴때 입니다~~ 진언 2015-05-18 0 3385 400
7891 우린 모두 무대뽀 가족 무대뽀 2015-05-17 0 3283 365
7890 오늘 하루 밤에 천년의 쾌락을... 작가 2015-05-17 0 3633 378
7889 모든 일과 행복이 계몽주의 2015-05-17 0 3206 369
7888 생각이 같지 않으면 계몽주의 2015-05-17 0 3478 394
7887 정몽구의  超 비상경영 선포! 총괄사표 2015-05-15 0 4027 402
7886 늙은 개는 '주인도 알아보지 못한다'고 했지요 배신자 2015-05-15 0 3332 386
7885 일반직들이 부당한 징계를 당해서 모두 일어났다면 ~~~``` 소송으로 2015-05-15 0 3218 367
7884 노조의 '임단협 최종안'을 보면서 유감을 전한다! 콩팥적출 2015-05-15 0 3674 379
7883 마그나 카르타 , 대헌장 역사학자 2015-05-15 0 3211 374
7882 Magna Carta-- 대헌장 역사학자 2015-05-15 0 3258 365
7881 뉴시스---현대차 노조, 올해 임단협 요구안 최종 '확정' 언론 2015-05-15 0 3144 367
7880 엿같은 회사네~ 012부대 2015-05-15 0 3178 368
7879 스페셜경제--현대기아차의 새로운 변화‥열린 마음으로 소통 강화 언론 2015-05-15 0 3031 375
7878 울산뉴스투데이---현대차 "대법원 판결 불복 무단결근 비난받아 마땅" 보도 2015-05-15 0 3005 371
7877 현대차 하면... 성난 고객 2015-05-15 0 3109 386

[first] <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