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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언론 |
조회수: 2545 추천:397 |
2015-06-12 14:5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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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웨이---엔저 재개에 ‘一場春夢’된 현대차 주가 |
엔저 재개에 ‘一場春夢’된 현대차 주가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의 엔저 경계 발언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최고 14만2000원까지 치솟았던 현대차의 주가가 엔화 약세 재개에 또 다시 가라앉고 있다.
지난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500원 오른 13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으나 12일 12시2분 기준 2500원(1.81%) 하락한 13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0일 구로다 총재가 의회에서 일본 엔화 가치의 추가 하락은 어려울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정부 관계자가 부정하면서 엔저로 인한 우려가 또 다시 고개를 든 것이다.
여기에 한은의 금리인하도 경기나 환율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썩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면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그저께 구로다 총재의 발언이 어제 일본시장에서 정치적인 립서비스다라는 식으로 인식이 되면서 엔저로 돌아섰고 원화를 기준으로 하면 다시 900원이 깨졌다”며 “구조적으로 엔화가 반전된다는 생각을 하면 주가가 길게 갈 수 있겠지만 엔저에 대한 우려들을 불식시키지 못하면서 기조가 바뀌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리인하를 했지만 경기나 환율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썩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시장에서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모멘텀으로 작용하기에는 트리거가 좀 약하다”며 “최근 현대차 판매실적이 부진했으니 판매상황이 개선되는 것이 눈에 보여야한다는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채 연구원은 최근 유로화 약세, 엔화 약세 등 환율 상황 등으로 인해 수출에 타격을 입으면서 현대차의 2분기 실적 전망이 좋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채 연구원은 “현대차의 경우 오는 7월23일에 2분기 실적 발표를 할텐데 2분기 실적은 당연히 판매가 부진한데다 달러 외 유로화나 엔화 환율도 안 좋은 상황이니까 좋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7월에 중간배당을 하겠다고 했지만 중간배당이 대부분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반응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7~8월 이후인 하반기에는 신차들이 많이 나오니까 판매 반응에 따라 주가가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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