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575    추천:366 2015-06-15 12:12:15
세계일보---종목톡톡]현대차, 중간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종목톡톡]현대차, 중간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올해 현대차 배당성향 15~16%-배당수익률 3.3% 예상



실질적 주가 턴어라운드…"판매-환율-ELS문제 지켜봐야"







현대차가 주주가치 제고를 방안으로 중간배당을 도입하기로 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2일 장 종료 이후 공시를 통해 중간배당을 수취할 권리주주 확정은 오는 30일까지, 그리고 주주명부 폐쇄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현대차가 지난 4분기 한전부지 고가 인수 논란 이후 주주가치 제고할 방안으로 자사주 매입은 물론, 배당성향 확대를 실시해왔는데 이번 중간배당 결정은 배당성향을 강화 방안이 실행에 옮겨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지난 2014년말 결산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를 기준으로 3000원으로 전년 대비 54% 늘어난 수준이다. 배당총액은 8173억원으로 배당성향은 10.7%였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배당성향이 20% 중후반대 수준”이라며 “최근 현대차가 배당에 신경을 쓰는 것은 현대차도 글로벌 수준을 향해 단계적으로 이를 높여가는 과정으로 이해된다”고 말했다.



아직 현대차의 중간배당금이 어느 정도일지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중간배당 1000원, 연말배당 3500원, 올해 주당 4500원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를 고려하면 배당성향은 15~16%에 달해 현 주가 수준 배당수익률은 3.3%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현대차의 중간배당 신설은 주가의 주가 회복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고 현대차가 글로벌 자동차 업계 수준의 배당성향을 확보하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4월 현대차가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로 구성된 투명경영위원회를 구성한 것과 추후 지배구조 관련 거버넌스 NDR(기업설명회)도 추진 중인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이는 주식시장과의 소통을 늘려가고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현 연구원은 주가 회복을 위한 현대차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앞으로 주가가 반등을 하기 위해서는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 부진 회복과 엔달러 약세 심화 등 환율문제 해결, ELS 원금손실구간 진입에 따른 수급 악화 반전 등에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개장과 함께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37%)오른 13만6500원을 기록한 뒤 1% 내에서 등락을 하고 있다.



강중모 기자 vrdw88@segye.com 20150615000646



추천하기

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656 현대차, "한 번 충전으로 320km 가는 전기차 만든다" 조선비즈 2016-04-25 0 2043 539
12655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다른 글임) 퍼온 글 2016-04-25 0 2229 551
12654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 퍼온 글 2016-04-25 0 2102 561
12653 과부는 23% 덜 노쇠하고 홀아비는 1.5배 빨리 늙는다” 매일종교신문 2016-04-25 0 2047 545
12652 현대차, 잇따른 협력사 문제로 ‘관리강화’ 서울파이낸스 2016-04-23 1 2146 560
12651 [법인세 기획연재]①현대차그룹,3조1666억원 부담전년대비 25.36% 증가…전체 매출은 145조6247억원 일간NTN 2016-04-23 0 2024 539
12650 난들 뭘 알겠어? 무개념남 2016-04-22 0 2170 555
12649 불편한 진실이라도... 알바몬 2016-04-22 0 2097 525
12648 하루 종일 구조 조정 얘기... 간 차장 2016-04-22 0 2270 546
12647 이제 남은 건 창조 구조조정 !!! 창조 해고 ^^^ 창조 해고 2016-04-22 0 2059 540
12646 월하의 공동묘지 속에서... 블루문 2016-04-22 0 2121 552
12645 현대차 ‘초고장력강판’ 국제 기준 논란 서울신문 2016-04-22 0 2038 528
12644 돌대가리 그룹 인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4-22 0 2002 528
12643 혼란스런 계약직 퇴직금…법원 “종속적 근로관계 증명해야” 헤럴드경제 2016-04-22 0 2055 546
12642 법원은 왜 이상호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나“MBC 세월호 보도 비판 발언,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아” PD저널 2016-04-22 0 1998 520
12641 [기업 구조조정] 조선업계, 감원 태풍 속...잇단 자살에 범죄자 전락까지 EBN 2016-04-22 0 1959 547
12640 "후세에 엄마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면, 그동안 엄마한테 받아왔던 사랑 이상을 베풀게요…미안해요" 구조 조정 2016-04-22 0 1977 527
12639 [격랑에 빠진 조선해운]2년새 3만명 실직 공포…'눈물의 구조조정' 아시아경제 2016-04-22 0 1971 556
12638 “법원 보호와 무관한 검찰청 앞 집회는 허용해야” 경향신문 2016-04-22 0 1953 558
12637 유성기업 ‘어용노조’ 새노조로 갈아타며 법원 판결 ‘조롱’ 참세상 2016-04-22 0 1985 536

[first]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