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853    추천:410 2015-06-16 15:01:48
헤럴드경제---가속페달 힘차게 밟아도 못 달리는 현대차

가속페달 힘차게 밟아도 못 달리는 현대차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616000535&md=20150616110912_BL



기사입력 2015-06-16 11:09    



중간배당 결정 불구 소폭 반등만



장기간 밸류 정체 기정사실화





현대차가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결정했지만 주가는 도통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장 종료 후 중간배당 실시 결정한 현대차의 주가는 15일 소폭(0.37%) 상승하는데 그쳤다. 오히려 16일 개장 직후 2% 넘게 내리며 하락세로 전환,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바꿔놓지 못했다.



배당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말 결산 주당 배당금(보통주 기준 3000원)과 지속적인 배당성향 확대 약속을 감안하면 올해 현대차 배당성향은 15%안팎일 것으로 전망된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현대차 배당성향이 14.9%일 것으로 내다봤고 IBK투자증권은 15~16%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당은 자사주 매입과 함께 투자자를 유인하는 효과를 낼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꼽혔지만 효과는 뜨뜻미지근했다. 일단 배당성향이 늘어나긴 해도 여전히 글로벌 완성차 평균 배당성향(20%내외)보다 크게 낮다. 무엇보다 현대차 주가를 짓눌러온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단 점이 문제다.



현대차의 지난달 글로벌 출고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한 38만9000대에 그쳤다.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역성장이다. 중국과 미국 판매가 각각 8.6%, 10.3%씩 줄었다.



국내 판매 역시 야심차게 내놓은 신형 투싼이 선전했지만 내수 부진에 따른 기타 모델의 판매가 부진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했다. 이같은 판매 부진은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이다. 5월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1.4% 뒷걸음질 쳤다.



현대차는 여기에 비우호적인 환율까지 떠안고 있다. 특히 900원을 밑도는 원/엔 환율은 일본 완성차 업체 대비 현대차의 경쟁력 약화를 키우는 요소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일본과 독일업체는 자국 통화 약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현대차는 경쟁심화로 ‘제값 받기 전략’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실제 연초 이후 판매 둔화 우려감이 나타났던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3월 이후 판매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딜러 인센티브가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전력 부지 고가매입 당시 가장 크게 우려됐던 부분이 일본 업체가 엔화 약세를 등에 업고 가격 경쟁을 하게 될 경우 막대한 현금을 땅을 사는데 쓴 현대차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였다”면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



추천하기

2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76 정세영 회장님의 국물론은??? 무섭다 ..  떼 죽음이다 레미제라블 2015-05-28 0 3105 381
8075 거꾸로 얘기 해보자 ! 선지자 2015-05-28 0 2946 397
8074 앞으로도 현기차는 한참 망해야겠다. 월급 제대로 나올까 걱정된다~~ 정재암 2015-05-28 0 3073 398
8073 역시 일본차는 강하다 개작두 2015-05-28 0 2816 392
8072 아시아경제---현대차 헛바퀴, 이것이 삐걱대는 韓경제 신문 2015-05-28 0 2808 372
8071 이것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멘탈갑 2015-05-28 0 2756 384
8070 간부사원 임금피크제 전격실시!! 의명 2015-05-28 0 3469 399
8069 전과 10범이 넘는 사측과 싸울려면 멘탈갑 2015-05-28 0 2946 391
8068 MK와 일반직의 다툼 대법관 2015-05-28 0 3180 398
8067 곰과 일반직의 차이는? 요정들의 파티 2015-05-28 0 2918 401
8066 이상한 회사의 이상한 경영진들 노조원 Q 2015-05-28 0 2896 390
8065 역량, 소송 그리고 우리의 발걸음 일반불이 2015-05-28 0 2896 396
8064 일반직지회로 와서 역량을 발휘해요 역량S 2015-05-28 0 2903 402
8063 <신경영전략> 밀어내! 아우성 2015-05-28 0 2852 393
8062 해킹 당했으나... 게시글 2015-05-28 0 2855 402
8061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일반직 2015-05-27 0 2865 380
8060 돈 줄테니 나가란다  <<우리가,, 창녀가>> 일반정신대 2015-05-27 0 3202 384
8059 항소심 " 절차상 하자".. 절차는 지켜아지! 해롱해롱 2015-05-27 0 3702 417
8058 나는 애국을 위해 똥을 쌌다 ,그를 보면 화가 난다 저승사자 2015-05-27 0 3232 392
8057 그 노인네가 치매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 요양병원 2015-05-27 0 2966 403

[first]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