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730    추천:408 2015-06-16 15:01:48
헤럴드경제---가속페달 힘차게 밟아도 못 달리는 현대차

가속페달 힘차게 밟아도 못 달리는 현대차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616000535&md=20150616110912_BL



기사입력 2015-06-16 11:09    



중간배당 결정 불구 소폭 반등만



장기간 밸류 정체 기정사실화





현대차가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결정했지만 주가는 도통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장 종료 후 중간배당 실시 결정한 현대차의 주가는 15일 소폭(0.37%) 상승하는데 그쳤다. 오히려 16일 개장 직후 2% 넘게 내리며 하락세로 전환,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바꿔놓지 못했다.



배당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말 결산 주당 배당금(보통주 기준 3000원)과 지속적인 배당성향 확대 약속을 감안하면 올해 현대차 배당성향은 15%안팎일 것으로 전망된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현대차 배당성향이 14.9%일 것으로 내다봤고 IBK투자증권은 15~16%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당은 자사주 매입과 함께 투자자를 유인하는 효과를 낼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꼽혔지만 효과는 뜨뜻미지근했다. 일단 배당성향이 늘어나긴 해도 여전히 글로벌 완성차 평균 배당성향(20%내외)보다 크게 낮다. 무엇보다 현대차 주가를 짓눌러온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단 점이 문제다.



현대차의 지난달 글로벌 출고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한 38만9000대에 그쳤다.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역성장이다. 중국과 미국 판매가 각각 8.6%, 10.3%씩 줄었다.



국내 판매 역시 야심차게 내놓은 신형 투싼이 선전했지만 내수 부진에 따른 기타 모델의 판매가 부진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했다. 이같은 판매 부진은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이다. 5월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1.4% 뒷걸음질 쳤다.



현대차는 여기에 비우호적인 환율까지 떠안고 있다. 특히 900원을 밑도는 원/엔 환율은 일본 완성차 업체 대비 현대차의 경쟁력 약화를 키우는 요소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일본과 독일업체는 자국 통화 약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현대차는 경쟁심화로 ‘제값 받기 전략’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실제 연초 이후 판매 둔화 우려감이 나타났던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3월 이후 판매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딜러 인센티브가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전력 부지 고가매입 당시 가장 크게 우려됐던 부분이 일본 업체가 엔화 약세를 등에 업고 가격 경쟁을 하게 될 경우 막대한 현금을 땅을 사는데 쓴 현대차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였다”면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



추천하기

36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96 이번 일로 일심일심일심 2014-12-17 0 3215 264
5595 노인네는 뭐 할까? 너거 아부지 뭐 하시노? 에라이~~~ 요정들의 파티 2014-12-16 0 3901 283
5594 현대차의 십상시는 누구 누구인가? 일반불이 2014-12-16 0 4523 298
5593 큰일 났다 <<< 일반직 2014-12-16 0 3787 266
5592 한 번 더 자사주 매입해서, 2 % 로 늘려야 될 것 같은데 XX 2014-12-16 0 3662 247
5591 조씨에서 다음은 정씨? ??? 무속인 2014-12-16 0 3625 249
5590 대한항공 직원은 지금 회사 명예 실추에 폭동 전야 라고 하는데 임직원 2014-12-16 0 3616 222
5589 KAL 과 HMC 헷갈리우스 2014-12-16 0 3290 231
5588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을 존경하면서... 현대는 왜 이런 분이 없을까? 헷갈리우스 2014-12-16 0 3563 260
5587 기장 노조에서 발표, 대한항공 여승무원 자살 비극의 종말 2014-12-16 0 5005 262
5586 노컷뉴스---정년 60세 시대, 임금체계 확 바뀐다 보도 2014-12-16 0 3254 266
5585 이번 사태로 사퇴해야 될 사람들... 노조원 Q 2014-12-16 0 3271 275
5584 재벌의 자동 세습과 일반직의 승진과 해고,퇴직 !!! 일심일심일심 2014-12-16 0 3673 255
5583 법죄인의 사고 방식 , 직원은 머슴이므로... 망치 2014-12-16 0 3404 253
5582 찌라시가 공무상 기밀 누설죄??? 헷갈리우스 2014-12-16 0 3908 252
5581 오마이뉴스---회사를 욕하는 승무원, 만약 조현아가 봤다면 기사 2014-12-16 0 3188 235
5580 산소같은 여자, 양파같은 여자 작가 2014-12-16 0 3728 258
5579 매를 스스로 버는 여자 칼날 2014-12-16 0 3460 257
5578 자기의 죄 보다도 엄청나게 더 욕먹고 형무소 생활을 해야 한다--마녀 사냥 상태 점봅니다 2014-12-16 0 3274 256
5577 너 나 잘해 !!! 헷갈리우스 2014-12-16 0 3151 256

[first] <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