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573    추천:361 2015-06-17 12:07:18
MBN---"협력사와 임금 나눈다"…SK하이닉스 '임금 공유제' 첫발

"협력사와 임금 나눈다"…SK하이닉스 '임금 공유제' 첫발



기사입력 2015-06-17 07:00최종수정 2015-06-17 07:50

 



【 앵커멘트 】

SK하이닉스 노사가 임금 일부를 협력업체에 나눠주는 '임금 공유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갈등이 빈번한 노사 관계와 처우가 열악한 협력업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생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성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자리에 모인 노사 대표와 협력사 임직원들.



SK하이닉스가 서로 상생하고 공유하기 위한 '사회적 실천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핵심은 노사 합의로 인상된 임금 중 20%를 협력사에 지원하는 '임금 공유제'.



국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제도로, 직원들이 임금 인상분의 10%를 내면, 여기에 회사 역시 10%를 더해 협력업체 직원들의 임금인상과 복리 후생 등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일부 기업이 시행하는 성과급 공유 방식과 달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임금 일부를 협력사에 나눠 사회적 책임을 다 한다는 취지입니다.



▶ 인터뷰 : 박성욱 / SK하이닉스 사장

- "어느 기업보다도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생각을 우리 구성원들이 갖고 있어서 이런 좋은 안이 실천되지 않았나…."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대비 3.1%의 임금 인상과 도시-농촌 상생협력 프로그램 등을 골자로 한 임금협상안을 타결했습니다.



▶ 인터뷰 : 동일범 / 삼구 대표이사 (SK하이닉스 협력사)

- "실질적으로 고객사 직원들과 저희 협력업체 직원들이 같이 간다는 표상이 될 것 같습니다."



갈등을 넘어 서로 나누고 협력하는 새로운 시도가 경제계의 새로운 상생협력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정성기입니다.



추천하기

3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36 현대·기아차, 2월 美 판매 6.4%↑ 지디넷코리아 2016-03-02 0 2081 561
12335 저유가·中경기 침체로 수출부진 지속..삼성전자-현대차가 버팀목 역할 동아일보 2016-03-02 0 2035 548
12334 [긴급진단] 현대차, 역대 최고 92조어치 팔고도 이익 줄어 중앙일보 2016-03-02 0 1988 536
12333 현대차, 2월 미국서 5만3천대 판매 뉴스핌 2016-03-02 0 2026 514
12332 현대·기아차 '중국발 악몽' 끝낼 카드는 시사저널 2016-02-29 0 2091 533
12331 퍼온 글---아둔한 정몽구가 한전만 배불렸다 퍼온 글 2016-02-29 0 2070 511
12330 퍼온 글---중국판매 급감..곧 부도난다..전량매도, 퍼온 글 2016-02-29 0 2264 508
12329 퍼온 글---2015년 글로벌 완성차 업체 판매량 및 영업이익율 현황 퍼온 글 2016-02-29 0 2138 507
12328 현대기아차 또 '중국 쇼크'…1월 판매 21% 감소 연합뉴스 2016-02-28 0 1997 496
12327 AS 문제 고객들, 삼성동 105층 사옥 앞에서 집단 시위 한다 아사리 판 2016-02-27 0 2098 490
12326 수소차?? 성난 고객 2016-02-27 0 2050 489
12325 차가가 너무 비싸다 자동차 2016-02-27 0 2092 490
12324 인도차가 18 만원 짜리가 있다고 ㅎㅎㅎ 2016-02-27 0 2003 477
12323 국내 판매목표 2만대 늘리고, 국내 차가 올려서 해외 손실 보전한다? 아뿔싸 2016-02-27 0 2011 483
12322 중요~~中 공장 퇴출 공포… 베이징 현대차도 불안 아주경제 2016-02-26 0 2083 490
12321 동반 진출한 모비스 부품공장도 함께 강제 이전 퇴출되나? 왕 똥 2016-02-27 0 1995 493
12320 공산당 국가 통제 사회주의에서 "현대의 속도"로 밀어부치더니... 임직원 2016-02-27 0 1944 491
12319 내년에 계약 만료에다가 환경보호 차원에서 외곽으로 퇴출??? 비단장수 왕서방 2016-02-26 0 2157 507
12318 산업평균 벽 못 넘은 현대차 내구품질, 렉서스 1위 오토헤럴드 2016-02-26 0 2055 527
12317 中 SUV 판매 ‘톱10’…현대·기아차 ‘전멸’ 뉴스토마토 2016-02-26 0 1988 513

[first]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