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691    추천:409 2015-06-18 23:39:44
국민일보---절치부심’ 현대차그룹, 모처럼 잇따른 낭보가 반등 동력 될까

절치부심’ 현대차그룹, 모처럼 잇따른 낭보가 반등 동력 될까

입력 2015-06-18 17:17



위기론이 불거졌던 현대차그룹에 모처럼 낭보가 잇따라 전해졌다. 미국시장 내 신차품질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브라질과 유럽시장 점유율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과 유럽의 자동차 업체들에 고전하던 현대차에 청신호가 켜진 분위기다.



◇독일·일본차 제치고 미국시장 최고품질 인증=미국 최대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21개 일반 브랜드 가운데 기아차는 1위를, 현대차는 2위를 기록했다. 고급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33개사 순위에서도 기아차는 2위, 현대차는 4위에 올라 BMW(6위), 렉서스(9위), 벤츠(14위), 아우디(16위) 등을 제쳤다.



IQS는 신차 100대 당 발생한 고객들의 불만 건수를 나타내는 수치다. 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품질만족도를 의미한다. 기아차는 86점, 현대차는 95점을 받았다.  



차종별로는 현대차 엑센트가 소형차 부문에서, 투싼은 소형 SUV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기아차 쏘렌토와 쏘울은 중형 SUV와 소형 다목적 차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기존 차량 개발기준보다 한층 강화된 품질표준을 운영하고, 품질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정몽구 회장이 2011년부터 신(新) 글로벌 품질경영을 추구한 결과”라고 말했다.



◇브라질 시장 점유율 9% 눈앞, 유럽시장 6%대 회복=경기부진으로 침체에 빠진 브라질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는 역대 최고 월간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브라질자동차판매업협회 집계 결과 지난 5월 현대차의 점유율은 8.3%, 기아차는 0.6%를 나타냈다. 올해 들어 5월까지 두 브랜드의 누적 점유율은 8.4%에 이른다.



지난달 브라질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작년 5월보다 26.3% 감소한 20만5000대에 그쳤다. 대부분 업체들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현대차는 공격적인 판촉활동을 벌인 결과 감소폭을 13.6%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현대·기아차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6%대를 회복하며 8개월 만에 최대치를 찍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5월 유럽에서 전년 동기보다 3.5% 증가한 3만6860대, 기아차는 7.7% 늘어난 3만4042대를 각각 판매했다. 두 업체의 판매 증가율은 전체 유럽 시장 평균치(1.4%)를 웃돌았다.



◇중국 충칭공장 착공, 내륙 공략 가속화=오는 23일에는 충칭시에서 현대차의 제5공장 착공식이 열린다. 착공식에는 정몽구 회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경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충칭공장은 연산 30만대 규모로 200만㎡ 부지에 프레스와 차체, 도장, 의장, 엔진공장이 27만4000㎡ 규모로 건립된다. 2017년 완공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경제성장률 둔화로 자동차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하자 현대차도 고전하고 있다. 현대차는 충칭공장 완공을 계기로 중국 내륙 공략을 강화하는 등 반등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유성열 기자 nukuva@kmib.co.kr



추천하기

24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36 왕회장과 노무회장만이 있는~즉각,,  해임하고  혁신하라 구상유취 2015-05-27 0 2952 425
8035 회사, 너는 누구냐? ,개그맨이냐?? 개그맨 2015-05-27 0 3425 415
8034 회사에 나와서 돈 만 주면 살인 청부업이라도 뭐든지  한다?--부당해고는 살인이다 칼날 2015-05-26 0 3337 411
8033 연합뉴스---인권위, 네 번 회의 끝에 '장그래법' 의견 표명하기로 방송 2015-05-26 0 2816 399
8032 두 사람의 해고 사유는??? 저승사자 2015-05-26 0 3015 385
8031 서울경제---현대차 "해외공장 생산량, 노사협상 대상 아니다 보도 2015-05-26 0 2807 388
8030 만사형통---일반직지회가 지부에 편제 되었다면 알간 ??? 2015-05-26 0 3040 396
8029 오마이뉴스---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재용 힘 더 세졌다 언론 2015-05-26 0 2862 379
8028 이렇게 잘 돌아가는 회사의 힘은 어디서 나오나?? 깨 몽 2015-05-26 0 3056 390
8027 퍼온 글---차로 국민들 호구만들더니 이제 주식으로 호구 만드네? 퍼온 글 2015-05-26 0 2932 360
8026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시총 3위로 내려앉아 신문 2015-05-26 0 2849 376
8025 총수의 입찰 실수로... 주주 2015-05-26 0 2837 375
8024 실제는 왜 광고와 달라??? 광고쟁이 2015-05-26 0 2777 394
8023 아무리 자료가 많아도 사측의 주장 내용은 없다 !! 소송왕 2015-05-26 0 2891 381
8022 이따위 짓 하려고 이따위 2015-05-26 0 2900 381
8021 별과 달이 되겠노라고 회사에 당한 자 2015-05-26 0 2905 368
8020 무지의 소치 급사 2015-05-26 0 3149 369
8019 일반직 하는 것 보니 망할 자들 2015-05-26 0 3203 401
8018 퍼온 글---헌차는 할수 있는게 이거야ᆢ 퍼온 글 2015-05-26 0 3373 407
8017 나이 들면 전에 쪽 팔렸던 것은? 작가 2015-05-26 0 3022 375

[first]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