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55    추천:383 2015-06-18 23:46:27
이데일리---현대차 中 충칭공장 23일 착공…MK 현장경영 나설듯

현대차 中 충칭공장 23일 착공…MK 현장경영 나설듯



입력시간 | 2015.06.18 16:24 | 김보경 기자 bkkim@



연산 30만대 규모 2017년 완공예정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자동차(005380)(131,500원 4,500 -3.31%)가 오는 23일 중국 충칭에 제 5공장을 착공한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번 착공식 참석을 겸해 최근 고전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3일 중국 충칭시에 연간 30만대 생산규모의 제 5공장 착공식을 개최하며, 정 회장의 참석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충칭공장은 현대차가 지난 4월 착공한 허베이공장에 이어 중국에 5번째로 짓는 공장이다.  



충칭시 량장신구 국가경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이 공장은 연산 30만대 규모의 충칭공장은 200만㎡ 부지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공장이 27.4만㎡ 규모로 건립된다. 2017년 완공되면 중소형 차량과 중국 전략차종 양산이 시작된다.  



충칭은 중국 중서부의 유일한 직할시로 중국 내륙 대개발의 중심지로 꼽힌다. 인구 3000만명의 거대도시로 2013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인 7.7% 보다 높은 12.3%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중국 경제성장의 대표 거점으로 부상했다.  



현대차는 창저우 4공장과 충칭 5공장이 모두 완공되는 2017년에는 현대차 171만대, 기아차(000270)(45,350원 400 +0.89%) 89만대 등 중국에서 총 260만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폴크스바겐, GM 등과 선두경쟁을 벌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4월 허베이공장 착공식에는 불참했지만, 이번 충칭공장에는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국은 경 경제성장률 둔화로 자동차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업체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은 현대·기아차가 강점을 갖고 있는 승용차 수요가 줄어들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SUV 시장에서는 중국 현지 업체가 싼 값의 SUV를 내놓으면서 현대차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달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량은 작년 5월보다 9.9% 줄어 올 들어 판매 감소폭이 가장 컸다.



추천하기

43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36 현대차 '불법 파견' 판결…"정규직으로 하라"---SBS 뉴스 보도 2014-09-18 0 3026 243
4335 "사내 하청직원도 정규직, 현대차 직접 고용해라"…4년만에 첫 판결--MBC 뉴스 보도 2014-09-18 0 2984 278
4334 법원 "현대차 하청, 정규직 인정하라"…노조 측 "환영"---JTBC 9시 뉴스 보도 2014-09-18 0 2841 234
4333 우리는 오늘 악마를 보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9-18 0 3232 250
4332 '해고자복직' 농성 씨앤앰 하청근로자 67명 경찰 연행--- sbs 언론 2014-09-18 0 2713 231
4331 현대차의 한전부지 매입이 왜 주가폭락? 퍼온 글 2014-09-18 0 2877 233
4330 '한전부지' 현대차, 10조 원에 낙찰…"한국판 아우토슈타트 만들 것" 뭔가 보니 '깜짝' ---MBN 뉴스 퍼온 글 2014-09-18 0 2788 221
4329 현대차, 한전 본사부지 낙찰…한전, 넉넉한 재원 확보 부채감축 조기달성 기대감---디지털뉴스 보도 2014-09-18 0 2712 231
4328 현대차 한전부지 ‘올인’ 쓴 웃음 삼성---위클리 오늘 보도 2014-09-18 0 2916 227
4327 MK 구원파가 등장하는가? 정년 구원파 2014-09-18 0 2819 233
4326 재벌 6-7세까지 이어진다는 건가? 우리형 2014-09-18 0 2884 221
4325 앞으로 5년내 회사가 망할 것 같은데 점봅니다 2014-09-18 0 3072 223
4324 회사 볼쌍 사나울텐데요~~ 점봅니다 2014-09-18 0 2726 207
4323 쓰레기통에 처박힌 우크라이나 의원, 봉변당한 이유는 ---mbn 뉴스 보도 2014-09-18 0 2748 210
4322 우리 회사도 이렇게 처리할 놈들이 많지요 일반직 2014-09-18 0 2740 240
4321 한전 터 현대차 손에…‘무리한 출혈’ 우려부터 나와 ---한겨레 보도 2014-09-18 0 2700 201
4320 법원 “현대차 사내하청 직원 정규직으로 인정” --- KBS 뉴스 보도 2014-09-18 0 2659 203
4319 진리와 정의 간부직 2014-09-18 0 2807 216
4318 현대차 직원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일심일심일심 2014-09-18 0 2874 207
4317 당신이 내 남편 이라면...,  당신이 내 처 라면... 계몽주의 2014-09-18 0 3264 215

[first]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