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36    추천:409 2015-06-21 13:30:01
아시아경제---중국 車불황.."국내 자동차 업종 조정국면 진입"

중국 車불황.."국내 자동차 업종 조정국면 진입"



아시아경제 | 최동현 | 15.06.20 13:0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 성장 둔화로 자동차 업종이 조정 국면이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0.4% 줄어든 190만대를 기록했다. 4월에 이어 지속적인 감소세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2개월 연속 판매가 줄었다. 차량 보급화가 확대되던 2008년 이후 성장 속도가 급격히 감소했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판매가 부진한 이유는 중국 경제 성장 둔화로 신차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세단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특징은 스포츠차량유틸리티(SUV) 판매가 늘고 로컬 업체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동시에 가격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지난달 SUV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44% 늘어난 46만대를 기록했지만 세단은 10% 줄어든 91만대로 집계됐다.



최 연구원은 "장안자동차, 장성자동차, 지리자동차 등 로컬업체의 성장세가 돋보인다"며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는 가격 경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정체 탓에 현대차와 기아차도 중국에서 고전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판매량이 12%, 5.9% 줄었다. 세단 판매 감소로 판매 주력이던 아반떼HD와 포르테, K3 판매가 저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감소했다. 신차 투입 전인 투싼과 스포티지도 로컬 업체 대비 가격이 높아 부진한 모습이다.



최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는 판매 부진과 노조 이슈 등의 우려로 당분간 자동차 업종의 기간 조정이 예상된다"며 "임단협이 마무리되고 신차 출시 이후 판매 증가가 가시화되는 3분기 이후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추천하기

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656 현대차, "한 번 충전으로 320km 가는 전기차 만든다" 조선비즈 2016-04-25 0 2033 539
12655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다른 글임) 퍼온 글 2016-04-25 0 2218 551
12654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 퍼온 글 2016-04-25 0 2092 561
12653 과부는 23% 덜 노쇠하고 홀아비는 1.5배 빨리 늙는다” 매일종교신문 2016-04-25 0 2035 545
12652 현대차, 잇따른 협력사 문제로 ‘관리강화’ 서울파이낸스 2016-04-23 1 2135 560
12651 [법인세 기획연재]①현대차그룹,3조1666억원 부담전년대비 25.36% 증가…전체 매출은 145조6247억원 일간NTN 2016-04-23 0 2014 539
12650 난들 뭘 알겠어? 무개념남 2016-04-22 0 2161 555
12649 불편한 진실이라도... 알바몬 2016-04-22 0 2088 525
12648 하루 종일 구조 조정 얘기... 간 차장 2016-04-22 0 2261 546
12647 이제 남은 건 창조 구조조정 !!! 창조 해고 ^^^ 창조 해고 2016-04-22 0 2050 540
12646 월하의 공동묘지 속에서... 블루문 2016-04-22 0 2112 552
12645 현대차 ‘초고장력강판’ 국제 기준 논란 서울신문 2016-04-22 0 2029 528
12644 돌대가리 그룹 인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4-22 0 1993 528
12643 혼란스런 계약직 퇴직금…법원 “종속적 근로관계 증명해야” 헤럴드경제 2016-04-22 0 2045 545
12642 법원은 왜 이상호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나“MBC 세월호 보도 비판 발언,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아” PD저널 2016-04-22 0 1989 520
12641 [기업 구조조정] 조선업계, 감원 태풍 속...잇단 자살에 범죄자 전락까지 EBN 2016-04-22 0 1948 547
12640 "후세에 엄마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면, 그동안 엄마한테 받아왔던 사랑 이상을 베풀게요…미안해요" 구조 조정 2016-04-22 0 1967 526
12639 [격랑에 빠진 조선해운]2년새 3만명 실직 공포…'눈물의 구조조정' 아시아경제 2016-04-22 0 1961 556
12638 “법원 보호와 무관한 검찰청 앞 집회는 허용해야” 경향신문 2016-04-22 0 1942 558
12637 유성기업 ‘어용노조’ 새노조로 갈아타며 법원 판결 ‘조롱’ 참세상 2016-04-22 0 1975 536

[first]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