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76    추천:412 2015-06-21 13:30:01
아시아경제---중국 車불황.."국내 자동차 업종 조정국면 진입"

중국 車불황.."국내 자동차 업종 조정국면 진입"



아시아경제 | 최동현 | 15.06.20 13:0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 성장 둔화로 자동차 업종이 조정 국면이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0.4% 줄어든 190만대를 기록했다. 4월에 이어 지속적인 감소세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2개월 연속 판매가 줄었다. 차량 보급화가 확대되던 2008년 이후 성장 속도가 급격히 감소했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판매가 부진한 이유는 중국 경제 성장 둔화로 신차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세단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특징은 스포츠차량유틸리티(SUV) 판매가 늘고 로컬 업체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동시에 가격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지난달 SUV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44% 늘어난 46만대를 기록했지만 세단은 10% 줄어든 91만대로 집계됐다.



최 연구원은 "장안자동차, 장성자동차, 지리자동차 등 로컬업체의 성장세가 돋보인다"며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는 가격 경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정체 탓에 현대차와 기아차도 중국에서 고전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판매량이 12%, 5.9% 줄었다. 세단 판매 감소로 판매 주력이던 아반떼HD와 포르테, K3 판매가 저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감소했다. 신차 투입 전인 투싼과 스포티지도 로컬 업체 대비 가격이 높아 부진한 모습이다.



최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는 판매 부진과 노조 이슈 등의 우려로 당분간 자동차 업종의 기간 조정이 예상된다"며 "임단협이 마무리되고 신차 출시 이후 판매 증가가 가시화되는 3분기 이후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추천하기

2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76 동아일보---계속되는 대법관 공백 사태…2년 초과 계류사건 615건 언론 2015-04-13 0 3056 326
7375 쿠키뉴스---직원에 욕설·모욕·협박, CCTV 감시는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언론 2015-04-13 0 3119 327
7374 퍼온 글---대기업 세금 성적표]③ 뭉치면 강한 현대차 퍼온 글 2015-04-13 0 3493 315
7373 박근혜 화환도 없었고 8인은 장례식 조문도 오지 않았다 비극의 종말 2015-04-13 0 3964 326
7372 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239 334
7371 반응 노예사원 2015-04-13 0 3326 320
7370 여성소비자신문---한전 송전탑 임의설치 철거해야 기사 2015-04-13 0 3049 379
7369 대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159 322
7368 머니투데이---대법 "'방영거부' 항의글 방송사 직원 정직처분 정당" 기사 2015-04-13 0 3013 329
7367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화를 키웠다 칼날 2015-04-13 0 3325 340
7366 현대차는  일반직 정년을   60세 보장하라! 골빈놈 2015-04-13 0 3398 314
7365 전국뉴스---검·경 수사시 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고지 의무화 보도 2015-04-13 0 2955 330
7364 MK뉴스---[ISSUE INSIDE] 노동개혁 노사정 대타협 불발…정부, 플랜B 추진한다지만 ‘빨간불’ 보도 2015-04-13 0 3252 345
7363 뉴스핌---재계노트] ′악전고투′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엇갈린 표정 기사 2015-04-13 0 2940 326
7362 매일일보---정몽구 현대차 회장, ‘제철보국’ 정신을 잇다 일심일심일심 2015-04-13 0 3024 369
7361 역시, 인생은 돌고 돈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3 0 3227 346
7360 현대차의 들러리 역할과 악재 갸우뚱 2015-04-13 0 3253 338
7359 미디어오늘---군 입대한 세월호 생존자, 입소 전날까지 날마다 울었다 기사 2015-04-13 0 3893 320
7358 대한뉴스---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기사 2015-04-13 0 2987 329
7357 퍼온 글---현대차 해마다 인건비 2000억원씩 늘어난다,  매수금지. 퍼온 글 2015-04-13 0 3190 341

[first]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