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51    추천:415 2015-06-22 18:01:36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주가 차트 비밀

<배수연의 전망대> 현대차 주가 차트 비밀



 |  neo@yna.co.kr



   

승인 2015.06.22  09:56:05        



(서울=연합인포맥스) 고점 대비 반토막난 현대자동차 주가가 우리나라 제조업의 현주소를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 고개를 들고 있다. 현대차가 연구·개발(R&D) 대신부동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등 패러다임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고점 대비 반토막난 현대차의 주가 일봉 차트>



익명을 요구한 대형 증권사의 최고위 관계자는22일 고점대비 반 토막이 난 주가가 현대차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최근 차 산업은 에너지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무인화와 전자제품화를 반영하는 데 현대차가 이를 얼마나 따라가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세계 굴지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전기차·수소차 등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와 무인자동차 시대 등에 대비해연구·개발(R&D)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지만 현대차만 동떨어진 행보를 보였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최근 현대차와 기아차의 R&D 투입 비용이 자동차 한 대당 463달러와 497달러에 그쳤다.



엔화 약세를 바탕으로 약진하고 있는 일본 업체는 자동차 한대당 R&D 투입 비용을 현대·기아차의 네배 가까이 쏟아부으며 격차를 벌여나가고 있다. 혼다 1천910달러, 닛산 1천395달러, 도요타 1천124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



자동차 산업의 지진아 취급을 받던 미국의 GM과 포드도 R&D 비용을1천121달러와 1천13달러 씩 투입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세계 굴지의 자동차 업체가 R&D 비용을 대거 투입하는 까닭은 앞으로 자동차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동차 회사를 수험생에 비유하자면 유럽, 미국, 일본 등 1등에서 4등까지의 우등생들은 수소와 전기차 등 다양한 경향의 문제를 풀면서 대비하는 반면 현대차는 반에서 5 등한 그동안의 성취에 만족해 자축 파티를 즐긴 셈이다.



현대차는 삼성동 땅 사는 데 10조원 쓰고 7조원 더 들여서 빌딩 짓는다며 여유자금 40조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를 부동산에 투입한다고 한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글로벌 기업인 현대차의 국내 부동산 투자에 경악하며 앞다퉈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



자동차 소재가 연비 향상 등을 위해 강판에서 탄소섬유 등으로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점도 현대차로서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현대제철 등을 소유해 일관제철의 꿈을 이뤘지만 자칫 현대차에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공급 과잉에 시달리는 제철 업종에 뒤늦게 진출한 반면 IT부문에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R&D 인력 가운데 IT 인력이 다른 자동차 회사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이 약점이 될 수 있다. R&D를 주도하는 인력이 IT부문보다 기계 설비 중심이다보니 패러다임 변화를 따라 잡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이런 지적을 의식해 2018년까지 4년간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자동차 개발을 담당할 인력 3,251명을 포함, 총 7,345명의 R&D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앞으로 4년간 현대차가R&D 성과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빨리 적응하기를 바란다.현대차의 비중을 감안하면 그래야 우리나라 제조업에도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정책금융부장)



neo@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추천하기

43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256 돌대가리인가???--- 왜 난들 못하겠는가? 망치 2014-09-18 0 3070 238
4255 헐, 한전부지에 웬 호텔과 쇼핑센타가~ 결사반대 2014-09-18 0 3152 232
4254 회사가 마치 부도가 난 것만 같다 일심일심일심 2014-09-18 0 3271 227
4253 현대자동차를 세운 고 정세영회장님께 항전한전 2014-09-18 0 3420 216
4252 비운의 삼성역.. 그리고 한전이 미워 전기도 아껴쓰고 회사에 당한 자 2014-09-18 0 3443 206
4251 모두 한전 부지인수 금액으로 써버렸다 !!! 일반불이 2014-09-18 0 2970 211
4250 지회 힘내세요 항전한전 2014-09-18 0 2915 223
4249 헐~헐~ 허~ 현대의 원시인이 큰일을 저질러 버렸다... 참여 노조원 2014-09-18 0 3197 222
4248 현대차 노조위원장님! 투쟁21 2014-09-18 0 2906 230
4247 이제 3세 경영 세습은 못한다 작두도사 2014-09-18 0 2888 222
4246 믿고 있는 그 사람이 배신때립니다 후계자 2014-09-18 0 2867 196
4245 치매환자였던가?   입찰은 포기하는게 장땡이다!! 조롱 2014-09-18 0 2921 210
4244 간부사원 취업규칙이 아니라,한전부지 인수 규칙이다--부서에서 몇명 할당방식이다 항전한전 2014-09-18 0 3159 233
4243 대규모 명퇴 소식이 곧 나겠군요~~도둑이 제명을 재촉하는구나 !! 일반직 2014-09-18 0 3342 219
4242 그래서 항상 철저하게 상대방을 공략할 준비를 하는 자가 이기는거야 ~~~ 칼날 2014-09-18 0 3163 230
4241 쏘나타 422,000 대를 팔아야 하는 현대---10조 5,500억원 헷갈리우스 2014-09-18 0 2909 242
4240 정부는,,,재벌에 법인세를 대폭인상하여 과세하라!! 강남땅 2014-09-18 0 3134 255
4239 이런 시나리오가 가능 점봅니다 2014-09-18 0 3054 244
4238 <?>  쩐의 전쟁!! 저다지도 썩은 돈이 ~~ 막가파 2014-09-18 0 3425 274
4237 쌩큐 !! MK !!! ~~~ 망치 2014-09-18 0 3198 227

[first] <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