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031    추천:404 2015-06-23 02:55:41
여성소비자신문---현대차 ‘갑질’ 논란…본사의 과도한 선출고 압박에 대리점 ‘몸살’  재계 핫 이슈

<여성소비자신문> 현대차 ‘갑질’ 논란…본사의 과도한 선출고 압박에 대리점 ‘몸살’  재계 핫 이슈  2015.06.19. 14:58



http://blog.naver.com/wsobi/220395020239

전용뷰어 보기





현대차 ‘갑질’ 논란…본사의 과도한 선출고 압박에 대리점 ‘몸살’대리점 거점 이전 등 본사의 과도한 규제도 구설수



안은혜 기자  |  iamgrace.ahn@gmail.com

   

승인 2015.06.19  13:53:24        

     

▲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



[여성소비자신문=안은혜 기자]



현대자동차 본사가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갑질’ 논란에 중심에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시사 프로그램 <추적 60분>은 ‘대리점 사장의 분노’ 편에서는 현대차 대리점 대표의 사연이 다뤄졌다.

 

방송에 따르면 1980년대 현대자동차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본사로부터 대리점 사업을 권유받은 현대자동차 ㄱ대리점 대표 A씨는 올해 3월 대리점 운영 계약해지를 통보받았다.



현대자동차 측은 계약해지가 아니라 ‘갱신거절’이며, 해당 대리점은 계약기간 동안 계약위반행위가 잦아 ‘재발방지 확인서’를 청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업체의 차량을 판매하고 정가판매(영업사원의 자체할인 없이 본사가 정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를 위반해 계약 갱신을 거절했다는 답변을 내놨다.



현대차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2011년부터 정가판매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본사는 정가 판매와 관련된 대리점 감사에서 영업사원과 대리점 대표의 개인 통장 거래내역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에 따르면 또 다른 현대차 대리점 관계자 B씨는 본사의 압박으로 차량 밀어내기 등 선출고를 강요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출고는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차량을 먼저 출고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현대차 대리점 영업사원은 “본사의 선출고 압박으로 선출고한 건만 10여대 이상”이라며 “못 팔면 대리점이 계속 떠안고 간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갑질 논란은 또 있다. 현대차 대리점의 거점 이전과 영업사원 채용에 대한 본사가 과도한 규제를 한다는 것. 지난 2010년 대법원은 현대차 본사가 합당한 이유 없이 거점 이전과 영업사원 채용을 승인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결을 내렸으나, 본사의 태도는 그대로였다.



현대자동차는 방송을 통해 “대리점 위치는 노출이나 홍보 효과, 시장 전망, 인근 거점의 영업권 침해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며 “대리점이 거점 이전을 신청하는 경우 타당성 여부를 합리적으로 판단해 결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공식 답변했다.



현대차 대리점협회 회장은 “(갑의 횡포에 맞서기 위해) 사단법인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현대차 본사는 ‘그렇게 되려면 최소 수십 명이 피를 볼 것’이라는 식으로 협박을 해오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갑질 논란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본지를 통해서도 “방송에서 인터뷰 나간 내용이 공식적인 답변의 전부”라고 잘라 말했다. 남양유업 사태 이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갑질 논란으로 인해 경기 불황의 그늘이 짙어간다.

 

한편, 현대기아자동차가 경쟁업체 차량을 판매하는 대리점과 딜러를 골라내기 위한 강도 높은 내부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기아차가 내부 감사를 강화하는 이유는 올 상반기 판매 부진이 배경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 딜러가 경쟁업체 차량을 판매해주는 것이 현대차 판매부진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내부 감사 중인 것은 맞다”면서 “현대차 직원이 타사 브랜드 차량을 판매하는 것은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내부적으로 사실 여부를 파악해 징계가 이뤄질 것이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기업의 영업 사안이기 때문에 외부로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



추천하기

2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76 우리 투쟁의 역사를 안 수 백만의 우리 후손들이... 역사학자 2015-05-15 0 2939 393
7875 고대자동차 갸우뚱 2015-05-15 0 2754 405
7874 원금 10 배 이자 쳐서 더러버 2015-05-15 0 2807 366
7873 야마 돌면 뭐여 2015-05-15 0 2847 363
7872 사측아, 나 좀 건드려 봐 멘탈갑 2015-05-15 0 2870 376
7871 물론,정씨 일가 ~~ 족보 2015-05-15 0 2892 387
7870 간부들이 회사에 반기를 든다는 것은 이제 망해가는 회사라는 소리가 아닐까? 亡社 2015-05-15 0 2942 361
7869 경남기업 처럼 상장 폐지 ?? 주주 2015-05-15 0 2749 378
7868 각종 소송 현황을 집계하기가 여간 복잡하지 않다 소송왕 2015-05-15 0 2883 386
7867 ceoscoredaily---현대차 등 현대차그룹 주력 3사, 직원 평균 연봉 9600만 원 기사 2015-05-15 0 3146 375
7866 아주 신나게 탭 댄스를 치는구나, 그럼, 나도 손벽 쳐서 장단을 맞춰 주지 역사학자 2015-05-15 0 2746 380
7865 징계위에 나오고 , 머리에 벼락을 맞은 듯 하다 득도한 자 2015-05-15 0 3095 378
7864 나, 이렇게 징계자료를 회사 편의로 임의 조작했다 조작 사건 2015-05-15 0 2845 378
7863 "조작 사건" 으로 불러 달라 조작왕 2015-05-15 0 2944 373
7862 PIP 조작 교육(징계퇴출 조작 교육) PIP 2015-05-15 0 2967 384
7861 생산직 고참들은 말합니다 일반직 2015-05-15 0 2962 394
7860 <펌>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글입니다!! 그래서~ 3.1운동처럼 2015-05-15 0 3427 401
7859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는 것 보다 계몽주의 2015-05-14 0 3042 369
7858 일반직은 열성 유전자이다 일반직 2015-05-14 0 3251 407
7857 경상일보---현대차 노조가 해외 연수에서 배워야 할 것들 신문 2015-05-14 0 3017 403

[first]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