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517    추천:400 2015-06-24 12:50:25
연합뉴스---법원 "회식비로 100만원 받은 공무원 강등 합당"

법원 "회식비로 100만원 받은 공무원 강등 합당"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부서 회식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받았다가 뒤늦게 돌려준 공무원에게 강등 처분을 한 징계는 합당하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행정1부(장일혁 부장판사)는 인천시 공무원 A(53)씨가 인천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는 일반 직업인보다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지방공무원이고, 7개월 후 돈을 돌려줬지만 비위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 이후"라고 판단했다.



이어 "처분이 중징계이기는 하지만 파면이나 해임과 같이 신분 자체를 배제하는 내용이 아닌 점 등을 고려하면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재량권을 남용한 처분이라고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A씨는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에 근무할 당시인 2013년 10월께 모 사찰 주지 스님이 부서 회식비로 쓰라며 사찰 관리팀장을 통해 전달한 100만원을 받았다.



이후 7개월이 지난 지난해 5월께 주지 스님에게 100만원을 돌려줬지만 시는 지방공무원법상 청렴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A씨를 해임했다.



A씨는 해임 처분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했고, 징계 결과가 강등 처분으로 변경됐다.



A씨는 "능동적으로 금품을 요구해 받지 않았다. 사찰 관리팀장이 놓고 간 서류봉투를 보니 100만원이 들어 있어 돌려주려 했는데 사찰 측에서 거듭 사양했다"며 강등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1/22 17:21 송고



추천하기

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96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나침반 2016-01-24 0 2037 553
11895 회사는 나침반이 없다 돌 뿐 2016-01-24 0 2056 563
11894 나홀로 똑똑한 놈들... 뺄셈 정치 2016-01-24 0 2097 551
11893 연초부터 제대로 투쟁해야... 참여 노조원 2016-01-24 0 2156 522
11892 저 멀리 신뢰를 잃어버린 기업인데... 잃어버린 영광 2016-01-24 0 2037 534
11891 현대차를 떠나는 이유 오너뿐 2016-01-23 0 2133 507
11890 "저성과자 해고 쉬워진다"..정부, 양대지침 강행 뉴스1 2016-01-22 0 2085 524
11889 퍼온 글---외국인이 다 가져가는데? 퍼온 글 2016-01-22 0 2037 530
11888 3대 자동차주, 작년 4분기 실적 전망은? 매일경제 2016-01-22 0 2014 516
11887 ◆ 현대차, 분기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 매일경제 2016-01-22 0 2026 525
11886 무슨 회사가 이렇게 하나?? 아사리 판 2016-01-22 0 2014 518
11885 현대차는 유기농 공법 인분 양산하는 글로벌 업체?? 헷갈리우스 2016-01-22 0 2135 507
11884 투쟁 정기를 받아서... 엔돌핀 팡팡 2016-01-22 0 2081 522
11883 한 신입사원 청년의 죽음 회사는, 국가는 무엇인가 한겨레 2016-01-22 0 2002 522
11882 [단독]사고로 숨진 택배회사 신입사원…회사는 나 몰라라 MBN 2016-01-22 0 2152 514
11881 노동관계법 20건 위반 불알 감별사 2016-01-22 0 2085 509
11880 甲질 하던 '몽고식품' 소비자들 신뢰는 바닥으로? 투데이코리아 2016-01-22 1 1996 510
11879 김만식 회장 경찰 출두…매출도 반 토막 MBN 2016-01-22 0 2015 512
11878 서쪽으로 튀어 !!, 네비게이션을 중국으로 고정 !! 기술자들 2016-01-21 0 2145 529
11877 이게 세상의 근본 이치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1-21 0 2245 528

[first]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