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672    추천:429 2015-06-24 15:21:46
뉴시스---내리막길 현대차 3사 '주가'…공매도 기승으로 추가 하락 가능

내리막길 현대차 3사 '주가'…공매도 기승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



기사등록 일시 [2015-06-24 14:08:12]    최종수정 일시 [2015-06-24 14:39:23]    



현대차그룹 판매부진 탓에 실적우려 팽배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한달여 누적공매도 800만주



최근 며칠간 공매도 다시 기승…추가하락 가능성 높아



증권가, 세 회사 목표가 줄줄이 하향조정



【서울=뉴시스】 한상연 기자 =



최근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그룹 3사의 주가가 날개없이 추락하고 있다. 40여일 만에 주가가 9.7%~22.7% 떨어졌다.



현대차는 지난달 11일 17만5000원에 시작해 16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때부터 이달 23일 13만1000원까지 종가 기준으로 22.7%가 떨어졌다.



기아차도 11일 5만2600원으로 시작한 주가가 5만700원으로 장대 음봉을 그리더니 이달 9일에는 4만3200원까지 떨어졌고, 소폭 반등이 나오며 23일 4만5800원에 마감했다. 하지만 한 달여간 떨어진 주가는 9.7%에 이른다.



현대모비스도 비슷한 처지다. 지난달 11일 종가기준 23만6000원이던 주가는 23일 20만1000원으로 14.8%가 떨어졌다



이같은 주가 하락은 자동차 판매 부진이 지속되며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공매도가 한 달 새 급증한 게 직접적 원인으로 꼽히고있다. 더욱이 최근들어 다시 공매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추가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대차 3사의 주가 하락은 이미 5월 중순부터 감지됐다. 세 회사 모두 지난달 11일을 정점으로 일제히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때부터 한 달여 만에 누적공매도량은 세 회사 합쳐 모두 800만주를 넘긴 상태다.



현대차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누적공매도량이 227만1399주로 이 기간 전체 거래량 대비 평균 공매도 비중은 7.76%를 차지했다.



기아차는 현대차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누적공매도량은 무려 437만1607주로 일평균 14만주 가까이 공매도가 이뤄졌고, 전체 거래량 대비 12.39%에 달했다.



현대모비스는 이 기간 44만1182주로, 전체 거래량 대비 평균 공매도 비중은 4.71%에 그쳐 현대차나 기아차에 비해 상황이 조금 나은 편이었다.



이처럼 공매도가 급격히 늘고 주가하락이 지속되는 근본적 원인이 자동차 판매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투자심리가 매도로 기운데 있다.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내수 27만3277대, 해외 173만6132대 등 총 200만940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내수와 해외 판매 모두 줄었고 총 판매량은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같은 기간 내수 19만7572대, 해외 106만7950대 등 총 126만5522대의 자동차를 팔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내수 판매는 7.8%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 부진으로 총 판매량은 2.8% 감소했다.



문제는 현 시점보다 주가가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공매도 평균가는 현대차 13만1000~13만2000원선, 기아차 4만5900원선, 현대모비스 20만4000~20만5000원선이다.



24일 오후 1시 기준 현대차 13만2500원, 기아차 4만6200원, 현대모비스 20만7500원 등의 모두 최근 공매도 평균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공매도 평균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주가를 형성하고 있는데다, 잠시 주춤하던 일일 공매도량이 최근 들어서 다시 급격하게 늘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하락까지 불가피해 보인다.



이를 반영하듯 증권가에서는 이들 세 회사의 목표가를 기존보다 낮게 보고 있는 추세다.



현대차에 대해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은 기존 26만5000원에서 20만원으로, 현대증권은 21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토러스투자증권도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기아차의 경우 현대증권은 5만7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삼성증권은 6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현대모비스에 대해서도 32만원과 31만원을 제시하던 하나대투증권과 토러스투자증권은 각각 27만원으로, 삼성증권은 30만원에서 25만원으로 대폭 낮췄다.



다만 최근 주가하락이 현재 처한 상황에 비해 상당히 왜곡됐다는 지적은 있다.



HMC투자증권 이명훈 연구원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또 한 번 낮춰야하나 주가 반응은 과도한 상황이라며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부진이 추가적으로 악화되기 보다는 꾸준한 신차 및 상품성 개선 모델 투입을 통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hhch1113@newsis.com



추천하기

21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76 총수와 중역은 월급을 반납하라! 개판 2015-06-27 0 2961 412
8675 연합뉴스---희망퇴직 압박 사무직→영업직 발령…法 "부당 전직" 법원 2015-06-26 0 2819 412
8674 오토헤럴드---현대차 비상, 美 시장 6월 특수에도 나홀로 역주 기사 2015-06-26 0 2658 381
8673 월급이 적어 쪼글쪼글 바지입고 출근하는 꼴을 보니 쪼글 2015-06-26 0 3158 391
8672 부사장도 머슴이었나, 노예였나 폭력 2015-06-25 0 3247 409
8671 사측은,, 정년 전  해고를 즉각 중단하라~~ 살인마 2015-06-25 0 3030 381
8670 푼수의 언행들... 개그맨 2015-06-25 0 3413 392
8669 제대로 일 좀 해라~ 비극의 종말 2015-06-25 0 2963 395
8668 연합뉴스---대법 "국공립대 기성회비 징수 적법…돌려줄 필요 없어"(종합2보) 법원 2015-06-25 0 2536 379
8667 MBN---헌법재판소, '교복 음란물 모두 아청법 위반' 조항 합헌 결정 법원 2015-06-25 0 2698 377
8666 총수와 중역은 월급 100%를 반납하라~~ 꼼수들의 야합 2015-06-25 0 3042 388
8665 현대차 확 바꾸지 않으면 깨진 독에 물을 계속 붓는 것과 같다 정재암 2015-06-25 0 3141 384
8664 이런 말... ,저런 말... 말조심 2015-06-25 0 2875 391
8663 따귀를 신나게  한 대씩 갈기고 싶다 칼날 2015-06-25 0 2725 395
8662 현대차의 미래는 없다. 회사는 이제 완전히 망가졌다 일심일심일심 2015-06-25 0 2890 421
8661 전혀 무관심, 무대응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화난 고객 2015-06-25 0 2777 387
8660 정몽구, 한전 주주에게 현대차 보다 4배 이상 고액 배당하게 했다 정혐모 2015-06-25 0 2862 402
8659 연합인포맥스---[한국전력 배당금] 주당 4000원[1] 퍼온 글 2015-06-25 0 3148 388
8658 한전,사옥부지 매각 차익 8조원으로 세금 0 원, 주당 배당금 4천원 이상 갸우뚱 2015-06-25 0 3232 373
8657 한전은 세금 0원, 정몽구는 세금 내는 개념으로 애국했다??(거짓말인가??) 개작두 2015-06-25 0 2866 396

[first] <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