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451    추천:425 2015-06-24 15:23:23
뉴시스---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등록 일시 [2015-06-24 14:11:18]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주가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면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주식자산도 1년 사이 2조원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의 현재(23일 종가 기준) 보유 주식 가치는 4조93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2014년 6월 23일 종가) 6조9395억원에 비해 2조55억원(28.9%) 감소했다.



정 회장의 계열사 보유주식은 지난 3분기 말 기준으로 현대차 1139만5859주(지분율 5.17%), 현대모비스 677만8966주(6.96%), 현대글로비스 431만7701주(11.51%), 현대제철 1380만5299주(11.84%), 현대하이스코 357만405주(15.65%) 등이다.



정 회장의 주식자산 가치가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은 우선 한국전력 부지를 고가에 낙찰받아 계열사 주식이 줄줄이 폭락한 게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현대자동차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차(車)부문이 엔저 여파, 해외판매 부진이 덮쳤고, 비차(非車)부문에서도 주력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전반적인 업황 부진을 겪으면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충격이 더해졌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해 6월 22만~23만원대를 오르내렸으나 9월 중순 한전 부지 고가 낙찰 논란을 겪은데 이어 엔화·유로화 약세 흐름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현재 13만원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현대차는 단기간 주가 급락으로 시가총액도 4위까지 밀려난 상태다. 지난 5월 27일에는 SK하이닉스에 2위 자리를 내줬고 지난 6월 22일에는 한국전력에 3위 자리를 빼앗겼다. 불과 한달도 채 안 돼 2위에서 4위로 주저앉은 것이다.



현대모비스도 27만8000원에서 20만1000원으로 추락했고, 현대글로비스(26만5500원→21만1000원)와 현대제철(7만3600원→6만9300원), 현대하이스코(6만9100원→5만8700원) 주가 역시 줄줄이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들 주력 계열사의 향후 주가에 대해서도 부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목표주가 하향조정도 잇따르고 있다.



현대증권 채희근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2분기 실적은 현재 시장추정치(영업이익 1조8800억원)에 미달하며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는 "시장 경쟁 악화와 판매부진으로 8월 초까지는 주가 상승 모멘텀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계열 증권사인 HMC투자증권도 24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또 한 번 낮춰야한다"며 목표주가가 기존 2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내렸다.



HMC투자증권 이명훈 연구원은 "판매량 정체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요 모델 노후화와 경쟁심화, 인센티브 확대, 이종통화 약세 등의 부정적 요인이 원달러 환율 상승과 내수 평균판매가격(ASP) 등 긍정적 요인을 압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정 회장은 미국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세계 억만장자 순위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작년 7월 말 173위였던 정 회장의 순위는 지난 19일 334위로 떨어졌다.



kangse@newsis.com



추천하기

34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56 한국경제---기아차, 4분기 영업익 5006억..'어닝 쇼크'(상보) 보도 2015-01-23 0 2916 270
6155 MK뉴스---변곡점에 선 현기차 보도 2015-01-23 0 3015 256
6154 들통이 난 사람들 일심일심일심 2015-01-23 0 3126 278
6153 MK도 노무 최고자 교체 타이밍 !! 무속인 2015-01-23 0 3281 243
6152 문닫기고 뭐 찡겼다 재수없는 회사 2015-01-23 0 3197 257
6151 오마이뉴스---디자이너, 국가 인권위 진정 언론 2015-01-23 0 2974 272
6150 이게 무슨 음식이고 어떤 회사 인가? 작가 2015-01-23 0 2992 248
6149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일반불이 2015-01-23 0 2870 230
6148 불순한 짓꺼리를 하는 노무 관련자를 처단해야 합니다 깜빵 2015-01-23 0 3139 248
6147 떡으로... , 돌로... 계몽주의 2015-01-22 0 3578 256
6146 퍼온 글---현대차 장기적 침체이유는 <환율> 이다 퍼온 글 2015-01-22 0 3212 240
6145 퍼온 글---ECB 기자회견 전문 퍼온 글 2015-01-22 0 3046 290
6144 비지니스포스트---정몽구, 현대기아차 현지화 전략 큰 성과 거둬 기사 2015-01-22 0 3016 279
6143 비지니스포스트---정몽구의 현대차, 많이 팔고도 수익이 준 까닭 기사 2015-01-22 0 2942 263
6142 비지니스포스트---정몽구, 현대차 배당 글로벌 완성차 수준으로 높인다 기사 2015-01-22 0 3163 236
6141 오토데일리---현대차, 작년 순이익 폭락·전년比 14.9% ↓…환율 상승·연말 판매 무리가 원인 언론 2015-01-22 0 3008 239
6140 퍼온 글---기대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퍼온 글 2015-01-22 0 3228 244
6139 퍼온 글 퍼온 글 2015-01-22 0 3194 234
6138 아주경제---현대차 "2015년도 불확실성 지속, 대규모 투자는 계속 진행 예정" 기사 2015-01-22 0 3078 247
6137 데일리안---현대차, 지난해 연간 영업익 7조5500억…9.2%↓ 언론 2015-01-22 0 2959 254

[first] <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 [end]
이름 제목 내용